AI 해커는 72분에 뚫는데, 보안 인력은 19명이라고?

금융·정책 · 은행4가지 시선

기업은행 좀비기업 대출, 4년 새 15조 늘었다고?

[고금리 직격탄 맞은 국책銀] 한계기업 대출 38조 육박·60% 급증 한계기업 고객 2만개...70%는 소규모 위기대응 자본여력은 은행권 최하위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7 13:57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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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2026년 8월 말 기업은행의 한계기업 대출 잔액은 37조 5952억 원으로, 2022년 말보다 62.8% 늘었습니다.
  2. 같은 기간 기업대출 전체 잔액 증가율은 22.6%로, 한계기업 쪽 증가세가 더 가팔랐습니다.
  3. 8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1.21%로 2008년 6월 공시 집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4. 6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1.6%로 국내 은행 중 가장 낮아, 손실 흡수 여력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기업은행 좀비기업 대출, 4년 새 15조 늘었다고?

⏱️ 1분 요약

2026년 8월 말 기업은행의 한계기업 대출 잔액은 37조 5952억 원으로, 2022년 말보다 62.8%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기업대출 전체 잔액 증가율은 22.6%로, 한계기업 쪽 증가세가 더 가팔랐습니다.

8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1.21%로 2008년 6월 공시 집계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6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1.6%로 국내 은행 중 가장 낮아, 손실 흡수 여력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사업자 대출 금리 안내문을 받아 보신 적 있으신가요. 거래 은행 창구에서 "요즘 심사가 깐깐해졌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그 배경에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중소기업 전담 은행의 대출 장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어 뒀습니다.

01/ 03📉 숫자 확인15조가 어디로 늘었나요?

2026년 8월 말 기준 기업은행의 한계기업 대출 잔액은 37조 5952억 원입니다. 2022년 말 23조 984억 원이었으니 62.8%, 금액으로 14조 4968억 원 늘었어요. 같은 기간 기업대출 전체 잔액은 228조 2568억 원에서 279조 7815억 원으로 22.6% 증가했습니다. 전체보다 한계기업 쪽이 훨씬 빠르게 불어난 거죠. 거래 중인 한계기업 수도 1만 6469개에서 1만 9218개로 16.7% 늘었습니다.

02/ 03🧾 연체 신호18년 만에 가장 높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8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1.21%입니다. 관련 공시가 집계된 2008년 6월 이후 1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2022년 말 0.32%였던 게 지난해 말 0.94%, 올해 3월 말 1%를 넘어 하반기 1.2%선을 넘겼습니다. 기사는 그 배경으로 K자 양극화에 따른 중소기업·자영업자 경영 환경 악화, 금리 상승세, 중동 분쟁발 공급망 충격을 함께 들었습니다.

03/ 03⚖️ 구조 vs 완충왜 기업은행에서 이 문제가 더 커지나요?

기업은행은 자리 자체가 다릅니다.

떠안는 구조

관련 법에 따라 자금의 70% 이상을 중소기업에 공급해야 합니다.

한계기업 대출 잔액의 71.3%(26조 7866억 원)가 연 매출 100억 원 이하 기업에 몰려 있어요.

얇은 완충

올해 6월 말 보통주자본비율은 11.6%로 국내 은행 중 가장 낮습니다.

자기자본에 상환의무가 있는 특수채권이 섞여 있어, BIS 비율(14.9%)보다

이 지표를 봐야 한다고 기사는 짚었습니다.

떠안는 쪽은 법으로 정해져 있고, 받칠 여력은 가장 얇다는 조합입니다.

🔎 더 보기: 충당금은 늘었는데 비율은 떨어진 이유

국회예산정책처는 지난 29일 보고서에서 부실이 예측보다 빠르다고 우려했습니다. 올 3월 말 대손충당금 적립 잔액은 4조 5345억 원으로 4년 전보다 52.4% 늘었지만,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이 93.3% 급증해 적립비율은 133.4%에서 105.2%로 떨어졌습니다.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창구 심사가 깐깐해진 느낌의 뒤편에는 연체율 1.21%와 자본비율 11.6%가 함께 있습니다. 박준태 의원은 부실을 제때 관리하지 못하면 중소기업 지원 여력까지 약해질 수 있다고 했어요.

✍️ 에디터 노트

솔직히 처음엔 "좀비기업 대출 15조"라는 숫자만 보고 은행이 무턱대고 돈을 풀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금의 70% 이상을 중소기업에 공급해야 한다는 조항을 읽고 나니 결이 달라 보였어요. 떠안아야 하는 구조와 가장 얇은 자본, 이 둘을 같이 봐야 한다는 게 오늘 읽으며 남은 숙제입니다.

🗳️ 투표 이 소식, 뭐가 먼저 걸리나요

① 연체율 18년 최고

② 가장 낮은 자본비율

③ 중기 지원 여력 약화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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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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