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9월 미국 CPI가 전년 대비 3.7% 올라 전망치를 웃돌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8% 내렸고 반도체 관련주 투매가 두드러졌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32.7%로 전날보다 높아졌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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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 시황 확인하고 오셨나요? 9월 CPI가 예상을 웃돌면서 분위기가 하루 만에 바뀌었어요.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지자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부터 매물이 쏟아졌어요. 오늘은 지수가 왜 흔들렸는지, 어디까지 영향이 번졌는지 짚어봤어요.
01/ 05📉 지수부터 보면얼마나 떨어졌나?
나스닥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11.51포인트(1.88%) 내린 2만 6692.87에 거래를 마쳤어요. S&P500지수도 86.51포인트(1.11%) 하락한 7718.94로 마감했고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8.62포인트(0.09%) 내린 5만 1621.48로 상대적으로 선방했어요.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일수록 더 크게 흔들린 모양새예요.
02/ 05🔍 왜 떨어졌나CPI가 문제였다
9월 전 품목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7% 올라 시장 전망치 3.6%를 웃돌았어요.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해 4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고요. 식품과 에너지를 뺀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6% 올라 전망치를 모두 넘어섰어요. 물가가 예상보다 뜨겁다는 신호가 시장을 짓눌렀어요.
03/ 05⚠️ 반도체주 투매왜 유독 세게 맞았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30% 급락하면서 기술주 전반을 끌어내렸어요. SK하이닉스가 6.06% 내렸고 AMD도 5.73% 하락했어요. 마이크론(-4.08%), 엔비디아(-3.16%), TSMC(-3.40%)도 줄줄이 밀렸고요. 애플만 0.50% 오르며 하락장에서 홀로 선방했어요.
04/ 05⚖️ 금리는 어떻게 될까?
연준의 10월 FOMC 결정을 둘러싼 전망이 하루 만에 갈렸어요.
CME 페드워치 기준 이달 금리 인상 확률이 전날 22.1%에서 32.7%로 뛰었어요
그래도 동결 확률이 67.3%로 여전히 더 높게 집계됐어요
아직은 동결 쪽이 우세하지만 격차가 좁아진 건 분명해요.
05/ 05🔎 유가는 왜 같이 올랐나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어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본사 공격과 리야드국제공항을 겨냥한 미사일·드론 공격이 겹쳤고요. 브렌트유는 배럴당 106.06달러, WTI는 95.09달러로 각각 올랐고 WTI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어요. IEA는 중동 리스크 탓에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어요.
CPI 하나가 금리 전망과 기술주 투매를 동시에 흔들었어요. 숫자가 작아 보여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예요.
금리 인상 확률이 뛰었다고 바로 인상이 결정되는 건 아니에요. 10월 27~28일 FOMC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시장의 눈치보기가 계속될 가능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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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