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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미국·중남미4가지 시선

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

“절대적 위기...행정부 관계자도 만나”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6 10:10 · 약 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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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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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존 터너스 애플 CEO는 타임 인터뷰에서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사용을 모든 선택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2애플은 올 상반기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창신메모리, 양쯔메모리와 칩 구매 협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3. 3마이크론과 미국 상원의원들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4. 4그런데도 애플은 현재 창신메모리 칩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

애플 신제품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해 본 적 있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세 곳에만 의존하던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어요. 새로 취임한 애플 CEO 입에서 중국산 반도체 얘기가 나왔거든요. 미국 정치권이 반발하는 와중에도 애플의 셈법은 이미 움직이고 있는 모양이에요.

01/ 03🔍 실체 파악애플 CEO가 실제로 무슨 말을 했나?

존 터너스 애플 CEO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사용 가능성을 열어뒀어요. "메모리반도체 부문의 제약은 절대적인 위기"라며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게 근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어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도 만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있는지 확인했다"고 덧붙였어요. 지난달 1일 취임한 하드웨어 전문가 출신 CEO의 첫 공개 발언이라 더 무게가 실려요.

02/ 03⏱️ 타임라인애플과 중국 업체 간 협상, 언제부터 시작됐나?

갑자기 튀어나온 얘기가 아니에요. 애플은 올 상반기에 이미 창신메모리, 양쯔메모리와 칩 구매 협상을 진행한 바 있어요. 두 업체 모두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곳이에요. 팀 쿡 전 CEO도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에게 거래 시 발생할 정치적 파장을 완화해달라고 직접 요청했어요.

03/ 03⚖️ 갈리는 전망미국 산업계는 이 움직임을 어떻게 보나?

반응은 둘로 갈려요.

마이크론·의회

마이크론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에게 중국 업체가 애플 같은 미국 기업에 납품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설득했고, 여야 상원의원들은 쿡 CEO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산 미사용 약속을 촉구했어요.

애플

그럼에도 애플은 현재 창신메모리 칩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정치권 압박과 공급난 현실 사이에서 애플의 선택이 주목돼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기존 3개 공급사만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이번 발언의 배경이에요. 애플은 이미 중국 업체와 테스트 단계까지 간 것으로 알려졌어요.

✍️ 에디터 노트

애플이 블랙리스트 업체 칩을 실제로 양산에 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다만 신임 CEO가 공개 석상에서 직접 언급했다는 점은 공급망 다변화가 검토 단계를 넘어섰음을 시사해요.

🗳️ 투표 애플의 중국산 반도체 검토, 어떻게 보시나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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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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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터너스는 15일 메모리 공급 제약을 절대적 위기라 말했다
터너스는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애플은 상반기 중국 메모리 업체 두 곳과 칩 구매 협상을 진행했다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는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기존 공급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곳이다
마이크론은 상무부에 중국 업체 납품 허용 반대를 설득했다
여야 상원의원들은 쿡 전 CEO에게 중국산 미사용 약속을 촉구했다
애플은 반발 속에서도 창신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다

웹툰 대사 전문

  1. 애플 CEO 터너스는 15일 메모리 공급 제약을 절대적 위기라 말했다
  2. 터너스는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3. 애플은 상반기 중국 메모리 업체 두 곳과 칩 구매 협상을 진행했다
  4.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는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
  5. 기존 공급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곳이다
  6. 마이크론은 상무부에 중국 업체 납품 허용 반대를 설득했다
  7. 여야 상원의원들은 쿡 전 CEO에게 중국산 미사용 약속을 촉구했다
  8. 애플은 반발 속에서도 창신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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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애플 신임 CEO, 중국산 메모리를 '모든 선택지'에 올려뒀거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애플이 중국산 반도체를 쓸 수도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그런데 그 반도체, 미국 국방부가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은 회사 것이라면 어떨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지난 15일 현지 시간,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는 16일에 알려진 이야기를 오늘 짚어보겠습니다.

  3. 타임지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애플의 새 최고경영자, 존 터너스가 담담하게 말을 꺼냅니다. "메모리반도체 부문의 제약은 절대적인 위기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한마디가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게 근본적인 생각입니다."

  4. 터너스는 지난달 1일부터 애플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전문가 출신으로, 취임한 지 한 달 반 만에 이런 발언을 내놓은 겁니다. 그가 말한 '모든 선택지'에는 중국산 반도체도 포함된다는 게 업계의 해석입니다.

  5. 애플은 지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이렇게 세 곳에서 메모리반도체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곳만으로는 물량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린 걸로 보입니다. 실제로 올 상반기에 애플은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 두 중국 업체와 칩 구매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이 두 회사는 미국 국방부가 중국군과 연계된 것으로 보고 블랙리스트에 올려놓은 곳입니다.

  6. 터너스는 이번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입니다. 공급난이 애플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7. 여기서 반전은, 애플이 이번 발언 이전부터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전임 CEO였던 팀 쿡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을 포함한 행정부 관료들에게 직접 요청을 했습니다. 중국 업체와의 거래에서 생길 수 있는 정치적 파장을 완화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터너스의 발언은 그 흐름의 연장선에 있는 셈입니다.

  8.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마이크론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당국자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습니다. 중국 업체들이 애플 같은 미국 주요 기술기업에 납품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입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연방 상원의원들도 움직였습니다. 팀 쿡에게 서한을 보내 창신메모리와 양쯔메모리 제품을 쓰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려 한 겁니다.

  9. 그럼에도 애플은 지금 창신메모리의 칩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의 압박과 산업계의 설득, 그 사이에서 애플은 테스트를 멈추지 않은 셈입니다.

  10. 여기서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이 남습니다. 애플이 실제로 중국산 칩을 제품에 넣게 될지, 아니면 이번 발언이 공급사들을 향한 압박용 카드에 그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국가 안보와 공급난이라는 두 가지 무게 중 어느 쪽이 더 크게 작용할지, 그 저울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1.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렇습니다. 새 애플 CEO가 공급난을 이유로 중국산 반도체 사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애플은 실제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업체의 칩을 테스트하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다만 미국 산업계와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 이 선택이 실제 결정으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1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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