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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일반4가지 시선

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

9월 토허 3678건으로 24% 늘어 4월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 강남 가격 하락, 외곽은 상승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6 10:47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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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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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규 신청 건수는 3678건으로 전월보다 24.1% 늘며 5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2. 2다만 4월 신청 건수와 비교하면 여전히 58.7% 적은 수준입니다.
  3. 3서울시는 종부세 완화 영향을 거론했지만 시장 전반의 회복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4. 4가격 측면에서는 강남3구·용산구는 하락한 반면 강북권·서남권 등 외곽지역은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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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

요즘 아파트 매매 소식에서 "토허 신청"이라는 단어 보셨나요?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건수가 넉 달째 줄다가 9월 들어 다시 늘었어요. 그런데 늘어난 자리를 들여다보면 강남이 아니라 강북과 서남권이에요. 숫자 하나가 반등했다고 좋아하기 전에, 어디서 반등했는지가 더 중요한 이유를 짚어봤어요.

01/ 04📉 숫자 확인토허 신청, 얼마나 늘었나?

9월 서울 아파트 토허 신규 신청 건수는 3678건으로 집계됐어요. 전월 2963건보다 24.1%(715건) 늘면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끊었어요. 다만 4월(8896건)과 비교하면 여전히 58.7%(5218건) 적은 수준이에요. 바닥을 다진 정도지, 완전한 회복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02/ 04🔍 실체 파악왜 다시 늘었나?

서울시는 종부세 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짚었어요. "신청 증가에는 9월 1일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 부담 확대 방안이 일부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어요. 그런데 서울시 스스로도 선을 그었어요. "신청 건수 증가만으로 주택시장 전반의 회복이나 세제개편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거든요. 국회 심의 과정과 대출 여건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어요.

03/ 04⚠️ 다른 시각어디서 가장 많이 늘었나?

증가율로 보면 강남3구·용산구가 전월 대비 51.5%로 가장 높았어요. 서남권과 한강벨트도 각각 30.4%, 29.2% 늘었어요. 그런데 실제 건수로 보면 강북권 10개 구가 16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체의 44.8%를 차지했어요. 증가율은 강남이 앞섰지만 물량은 강북이 쥐고 있는 구조예요.

04/ 04💰 시장 반응가격은 어디서 더 올랐나?

9월 서울 전체 토허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1.43% 상승했어요. 그런데 강남3구·용산구는 오히려 0.32% 하락했고, 한강벨트는 상승세가 0.74%에서 0.19%로 둔화됐어요. 반대로 강북권과 서남권은 각각 2.07%, 2.45% 올라 서울에서 가장 많이 상승했어요.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돼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신청 건수는 늘었지만 핵심지 가격은 꺾이고 외곽 중저가 지역만 뜨거워졌다는 점이에요. 숫자 하나로 "시장이 돌아섰다"고 보기엔 아직 일러요.

✍️ 에디터 노트

증가율 1위는 강남이지만 실제 건수 1위는 강북이라는 사실, 헤드라인만 보면 놓치기 쉬워요. 국회 세제 심의 결과가 다음 달 숫자를 또 바꿔놓을 가능성이 남아 있어요.

🗳️ 투표 이번 반등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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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토허 신규 신청 3678건, 전월보다 24.1% 늘었다
4월부터 4개월 연속 줄던 신청 건수가 5개월 만에 늘었다
9월 1일 세제개편안서 종부세 부담 확대 방안이 일부 완화됐다
강남3구·용산구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32% 하락했다
서남권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30.4% 늘었다
서남권 2.45%, 강북권 2.07% 올라 외곽 상승폭이 가장 컸다
중저가 지역 중심 실수요 유입으로 외곽 상승폭이 커졌다는 풀이다
국회 세제 심의와 대출 여건을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다

웹툰 대사 전문

  1. 9월 서울 토허 신규 신청 3678건, 전월보다 24.1% 늘었다
  2. 4월부터 4개월 연속 줄던 신청 건수가 5개월 만에 늘었다
  3. 9월 1일 세제개편안서 종부세 부담 확대 방안이 일부 완화됐다
  4. 강남3구·용산구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0.32% 하락했다
  5. 서남권 신청 건수는 전월 대비 30.4% 늘었다
  6. 서남권 2.45%, 강북권 2.07% 올라 외곽 상승폭이 가장 컸다
  7. 중저가 지역 중심 실수요 유입으로 외곽 상승폭이 커졌다는 풀이다
  8. 국회 세제 심의와 대출 여건을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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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서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했다고요? 오른 곳은 강남 아닌 강북·서남권이라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서울 아파트 신청이 다섯 달 만에 늘었다는데, 왜 강남은 오히려 가격이 떨어졌을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10월 15일, 서울시가 발표한 9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집계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지난 4월부터 넉 달 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 신청은 계속 줄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9월, 숫자가 처음으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4. 토지거래허가 신청이라는 게, 실제 매매 계약을 맺기 전에 거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이 신청 건수를 보면, 앞으로 거래가 늘지 줄지 어느 정도 가늠이 되거든요. 그래서 선행지표라고 부릅니다.

  5. 9월 신청 건수는 3,678건이었습니다. 전달인 8월보다 24.1퍼센트, 715건이 늘었습니다. 넉 달 연속 내려가다가 다섯 달 만에 방향을 바꾼 겁니다.

  6. 다만 이걸 큰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4월에 신청이 8,896건이었던 걸 생각하면, 9월 숫자는 그때보다 58.7퍼센트 적습니다. 반 토막을 넘어서 더 줄어든 자리에서, 이제 조금 올라온 정도인 거죠.

  7. 서울시는 이 반등의 원인으로 한 가지를 짚었습니다. 9월 1일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려던 방안이 일부 완화됐다는 점입니다. 세금 부담이 줄 거라는 기대가, 그동안 미뤄왔던 거래 신청을 다시 움직이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8. 여기서 흥미로운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늘어난 신청이 어디서 가장 많았는지 보면, 예상과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9. 전월 대비 증가율로 보면 강남3구와 용산구가 51.5퍼센트로 가장 높았습니다. 서남권이 30.4퍼센트, 한강벨트가 29.2퍼센트, 강북권이 13.0퍼센트로 뒤를 이었습니다. 증가율만 보면 핵심지가 가장 크게 움직인 것처럼 보이죠.

  10. 그런데 가격은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11. 9월 서울 전체 신청가격은 전월보다 1.43퍼센트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상승을 이끈 건 강남이나 용산이 아니었습니다. 서남권이 2.45퍼센트, 강북권이 2.07퍼센트 오르면서 서울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이 됐습니다.

  12. 반면 강남3구와 용산구는 가격이 오히려 0.32퍼센트 내렸습니다. 한강벨트 7개 구도 상승세가 눈에 띄게 식었습니다. 전달에는 0.74퍼센트 올랐는데, 9월엔 0.19퍼센트로 둔화했습니다.

  13. 신청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에서 가격은 떨어지고, 신청 증가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던 외곽 지역에서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14.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전체 신청 건수에서 비중을 보면, 강북권이 44.8퍼센트로 가장 많은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강벨트가 21.2퍼센트, 서남권이 19.5퍼센트, 강남3구와 용산구는 14.6퍼센트에 그칩니다. 서울 전체 거래의 무게중심이 외곽 쪽에 더 쏠려 있다는 뜻입니다.

  16. 그러니까 지금 서울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건,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핵심지의 투자 수요라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들어가려는 실수요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17.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신청 증가율이 51.5퍼센트로 가장 높았다는 사실도 분명히 있거든요. 숫자는 늘었는데 가격은 내렸다는 것, 이 둘을 동시에 어떻게 설명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18. 서울시도 이 지점에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신청 건수가 늘었다고 해서 주택시장 전반이 회복됐다거나, 세제개편의 효과가 있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제가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있고, 대출 여건 같은 변수도 함께 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9. 결국 지금 남아 있는 질문은 이런 겁니다. 이번 반등이 세금 완화 기대감이 만든 일시적인 움직임인지, 아니면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 신호인지. 이건 다음 달, 그다음 달 숫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서울 아파트 거래 신청이 다섯 달 만에 늘었지만, 그 흐름을 이끈 건 강남이 아니라 강북과 서남권 같은 외곽 지역이었다는 점입니다. 신청은 핵심지에서 더 늘었는데, 가격은 외곽에서 더 올랐다는 엇갈림, 이 부분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아직 열려 있는 질문입니다.

  2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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