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보증금, 최소 3분의 1은 받는다고?원전 멈추는 횟수를 줄인다고? 전기 더 뽑아내는 24개월 계획

4가지 시선

전체 자살은 줄었는데 10대만 늘었다고?

올 상반기에만 5.3%늘어난 199명 지난해 자살률 8.6명으로 상승세 SNS 영향·고립 문제 등 지적 “학교·가정서 대인관계 회복해야”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6 15:29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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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올 상반기 자살한 미성년자는 19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명(5.3%) 늘었습니다.
  2. 미성년 연간 자살자 수는 2016년 273명에서 지난해 399명으로, 자살률은 2024년 8.0명에서 지난해 8.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3. 중·고등학생 자살 시도율은 2023년 3.2%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2.7%, 지난해 청소년 우울감 경험률은 25.7%였습니다.
  4. 호주는 16세 미만 SNS 계정을 금지했지만, 우리 정부는 고립감 우려로 전면 규제 대신 모니터링을 택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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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자살은 줄었는데 10대만 늘었다고?

⏱️ 1분 요약

올 상반기 자살한 미성년자는 19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명(5.3%) 늘었습니다.

미성년 연간 자살자 수는 2016년 273명에서 지난해 399명으로, 자살률은 2024년 8.0명에서 지난해 8.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중·고등학생 자살 시도율은 2023년 3.2%까지 올랐다가 지난해 2.7%, 지난해 청소년 우울감 경험률은 25.7%였습니다.

호주는 16세 미만 SNS 계정을 금지했지만, 우리 정부는 고립감 우려로 전면 규제 대신 모니터링을 택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아이 방문이 하루 종일 닫혀 있던 날, 그냥 사춘기려니 넘긴 적 있으시죠. 그런데 그 닫힌 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숫자가 먼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올해 상반기 통계와 전문가가 짚은 원인, 그리고 정부가 고민 끝에 뺀 대책 하나까지 정리해 뒀어요.

01/ 03📉 숫자 확인올해 상반기에 얼마나 늘었나요?

국회 교육위원회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살한 미성년자는 199명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명, 5.3% 늘었어요. 연간으로 봐도 흐름은 한 방향입니다. 2016년 273명에서 코로나19 시기인 2021년 338명, 지난해에는 399명까지 올랐거든요.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도 2024년 8.0명에서 지난해 8.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의원은 전체 자살자 수가 줄거나 정체된 상황에서도 10대만 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봐야 한다고 지적했어요.

02/ 03🧠 신호 읽기시도율과 우울감은 어떤가요?

사망 통계 바깥에도 신호가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자살 시도율은 2020년 2.0%로 최근 10년 새 최저치였다가, 코로나 엔데믹이 선언된 2023년 3.2%까지 높아졌고 지난해 2.7%를 기록했어요. 100명 중 3명 가까이가 시도 경험이 있다는 뜻입니다. 지난해 기준 청소년 우울감 경험률은 25.7%, 스트레스 인지율은 41.3%였습니다. 10대 정신건강 전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예요.

03/ 03⚖️ SNS 규제막아야 할까, 남겨야 할까?

해법을 두고 판단이 갈립니다.

막아야 한다

홍현주 한림대성심병원 교수는 10대가 온라인에서 부정적 소통을 덜 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자살을 낭만적으로 미화하는 일부 콘텐츠에는 일정 부분 규제도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어요.

호주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의 SNS 계정 보유를 금지했고, 영국·EU·캐나다도 관련 법안을 마련 중입니다.

남겨야 한다

우리 정부는 SNS 전면 규제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일부 학생이 SNS를 소통 창구로 여기는데 이마저 차단하면 고립감이 심해질 수 있다는 내부 이견이 있었다고 밝혔어요.

대신 디지털 디톡스 치유캠프, 자해·자살 유발 정보 24시간 모니터링을 마련했습니다.

같은 원인을 보면서도 처방이 갈린 셈입니다.

🔎 더 보기: 왜 여학생 수치만 올랐나

올 상반기 남성 미성년 자살자는 2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명 줄어 97명, 여성은 7명 늘어 102명입니다. 이코노미스트 분석에 따르면 미국·영국 등 17개국 10~19세 여성 평균 자살률은 2003년 3.0명에서 2020년 3.5명으로 올랐지만, 같은 연령대 남성은 변동이 없었어요. 전문가들은 SNS 콘텐츠에 여성 청소년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특성 때문으로 봅니다.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홍 교수는 학교에서 건강한 대인관계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해 '고립'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닫힌 문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결국 거기서 시작된다는 뜻이에요.

✍️ 에디터 노트

솔직히 처음엔 숫자 199명이 가장 무거운 대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료를 따라가다 정부가 SNS 전면 규제를 뺀 이유에서 더 오래 멈췄습니다. 차단이 누군가에겐 보호지만 누군가에겐 마지막 창구를 닫는 일이라는 내부 이견, 그 망설임이 이 문제의 난이도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 투표 청소년 SNS 규제, 어떻게 볼까요

① 연령 제한 도입해야

② 콘텐츠 규제만 강화

③ 소통 창구는 남겨야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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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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