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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통상4가지 시선

美 정부, 웨스팅하우스 IPO시 ‘황금주’ 확보…韓 경영참여에 걸림돌[Pick코노미]

지난해 투자협약 과정서 권한 확보 단 한 주로도 핵심 안건 거부권 가능 韓 지분 늘려도 실효성에 의문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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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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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업통상부는 미국 정부가 황금주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 황금주는 한 주만 있어도 주요 경영 사항에 거부권을 행사한다
  3. 미국은 2029년 1월까지 800억 달러 원전 계약 지원 의무를 졌다
  4. 미국 몫은 IPO 가치에서 175억 달러를 뺀 금액의 20%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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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웨스팅하우스 IPO시 ‘황금주’ 확보…韓 경영참여에 걸림돌[Pick코노미]

01/ 04🔑 황금주한 주로 어떻게 거부권이 생기나요?

황금주는 단 한 주만 가지고 있어도 경영의 중요 사항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특수한 주식이에요. 지분율 계산이 통하지 않는 구조죠. 8일 산업통상부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우재준 의원실에 낸 답변서를 보면, 미국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지분을 인수할 때 이 황금주를 함께 확보할 예정이에요. 협정문에 조항으로 들어가 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고요.

02/ 04📝 협정미국 정부는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았나요?

미국 정부는 지난해 웨스팅하우스와 협정을 맺고 기업공개 때 지분을 매입할 권리를 얻었어요. 기업공개 가치에서 175억 달러를 뺀 금액의 20%가 정부 몫이에요. 기업 가치가 3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기대되면 상장을 요구할 권리도 가졌죠. 공짜는 아니었어요. 2029년 1월까지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원전 계약이 체결되도록 자금 조달과 인허가를 도와야 해요. 실제로 175억 달러 규모 조건부 저금리 대출 지원이 발표됐고, 2030년까지 원전 10기 착공을 목표로 연방정부 부지도 모집했어요.

03/ 04🍁 배경왜 캐나다가 거론되나요?

웨스팅하우스의 두 대주주 브룩필드와 카메코는 모두 캐나다계 기업이에요. 업계 관계자는 "원전은 안보 문제와도 직결되는 전략 산업"이라며 "최근 미국과 캐나다 관계가 순탄치 않으니 미국으로써는 통제권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어요. 전례도 있어요. 미국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허가할 때도 황금주를 발급받았죠. 기간산업이 해외 기업에 넘어갈 때 안전장치를 걸어두는 방식이에요.

04/ 04🇰🇷 영향팀 코리아 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한국 정부는 웨스팅하우스 상장 때 한국 기업들이 지분 5~10%를 공모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미국과 협상하고 있어요. 그 뒤 시장에서 지분을 더 모으면 경영에 참여할 길이 열린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죠. 황금주가 이 계산의 전제를 흔들어요. 업계 관계자는 "한국 측이 충분한 지분을 확보해도 미국 정부가 경영 참여를 막을 수단이 생긴 셈"이라고 지적했어요.

🔎 더 보기: 상장은 언제 시작되나요?

웨스팅하우스는 10월 상장 절차 개시를 목표로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예비 서류를 제출했어요. 대주주 브룩필드와 카메코가 목표하는 기업가치는 500억 달러로 알려졌고요. 한국과는 대미 투자 협상을 통해 원전 8기 건설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지분율과 경영권이 같은 말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황금주 한 주가 지분 수십 퍼센트의 발언을 눌러버릴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황금주 조항이 협정에 들어가 있었다는 사실은 국회 질의에 대한 답변서로 뒤늦게 확인됐어요. 그렇다면 한국 기업의 지분 매입을 두고 협상하는 자리에서 이 조항은 어느 단계에서 공유됐을까요.

🗳️ 투표 황금주를 둘러싼 지금 상황, 어떻게 보세요?

① 지분 확보 자체가 성과다

② 경영권 없는 지분은 의미 없다

③ 협정 내용부터 더 공개해야

④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9일), 국회 제출 답변서 기반 보도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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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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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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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전수조사 처분 제외경제일반 · 2026.10.09 07:10경제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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