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4📉 지수 확인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어떻게 마감했나요?
세 지수 모두 올랐어요. 9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3% 상승한 5만 1654.95로 마감했어요. S&P500지수는 0.59% 오른 7811.54, 나스닥종합지수는 0.64% 뛴 2만 7366.17이었어요. 다만 상승을 이끈 쪽은 기술주 일부였어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올랐지만 엔비디아, 애플, 메타는 상승장에서도 내렸어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1% 뒷걸음질쳤어요. 지수 색은 초록이었는데 안은 고르지 않았던 거예요.
02/ 04🛢️ 호재 정체왜 러시아산 경유가 증시를 밀어올렸나요?
유가를 누를 재료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경유 대규모 공급에 합의했다고 밝혔어요. 즉시 30만 톤 이상, 11월에 추가 50만 톤, 직후 100만 톤, 단기간 내 300만 톤이 더해져 총 480만 톤이에요. 미 재무부 OFAC도 러시아산 경유의 세계 시장 공급을 내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한다고 발표했어요. 여기에 다음 달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겹쳤어요.
03/ 04📡 급락 이유통신 3사 주가는 왜 한꺼번에 빠졌나요?
스페이스X가 저대역 800㎒ 주파수를 80억 달러(약 11조 원)에 사들였다는 소식 때문이에요. T모바일이 13.27%, AT&T가 9.81%, 버라이즌이 8.75% 내렸어요. 이 대역은 도달 거리가 길고 벽이나 구조물을 쉽게 통과해서 건물 안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평가돼요. 결정적인 건 기존 휴대폰 대부분이 이 대역을 지원한다는 점이에요. 새 단말기를 사지 않아도 '스타링크 모바일'을 쓸 수 있다는 뜻이죠. 기존 통신사 입장에서는 경쟁자가 하늘에서 내려온 셈이에요.
04/ 04⛽ 유가 흐름제재 완화에도 기름값은 왜 올랐나요?
공급 재료보다 차질 우려가 컸어요.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운송 불안과 허리케인에 따른 멕시코만 생산 차질이 동시에 걸렸어요. 11월 인도분 WTI 선물은 0.39% 오른 배럴당 91.85달러, 브렌트유 12월 인도분은 0.42% 오른 배럴당 104.72달러로 마감했어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허리케인 접근으로 멈춘 멕시코만 원유 생산은 하루 약 150만 배럴, 이 지역 전체 생산량의 72%예요. 경유 480만 톤 약속이 당장의 숫자를 바꾸진 못했어요.
🔎 더 보기: 애플은 왜 상승장에서 내렸나요?
애플 주가는 1.11% 하락했어요. 아이폰18프로 수요가 부진해 일부 공급업체에 부품 생산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같은 날 TSMC, 마이크론, AMD, SK하이닉스도 함께 내렸어요.
이날 증시를 움직인 건 실적이 아니라 발표였어요. 산유 합의 발표가 지수를 올리고, 주파수 인수 소식이 통신주를 끌어내렸죠. 숫자가 바뀌기 전에 뉴스가 먼저 움직인 하루예요.
통신사 주가가 하루 10% 넘게 빠졌다는 건 시장이 '위성이 기존 통신망을 대체할 수 있다'는 쪽에 베팅했다는 뜻이에요. 다만 스타링크 모바일이 실제로 어느 수준의 속도와 요금으로 서비스될지는 이번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① 기존 통신망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
② 보조 수단 정도에 머물 것
③ 요금과 품질을 봐야 판단 가능
④ 아직 잘 모르겠다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10일), 뉴욕 증시 마감 시황 기사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에 통신주 급락...러 경유 제재 완화에 기술주는 상승 [데일리국제금융]](/_next/image?url=https%3A%2F%2Fwimg.sedaily.com%2Fnews%2Fcms%2F2026%2F10%2F10%2Frcv.YNA.20261010.PUP20261010005101009_P1.jpg&w=160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