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4가지 시선

SK렌터카, 1300억 투자…부채비율은 ‘뚝’ [시그널]

천안 오토아레나 인수하고 IT시스템 개선에 신규 투자 모회사 합병 완성하면 부채비율 400%대 감소 전망

AI LENS 편집팀입력 2026.09.03 22:45약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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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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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년 8월,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SK렌터카를 품었다.
  2. B: PEF가 인수하면 보통 조이고 팔 준비하잖아요. A: SK렌터카는 반대예요. 2년 만에 1343억을 쐈거든요.
  3. A: 천안에 자체 경매장을 만들었어요. 중고차 팔 때 남한테 수수료 안 줘도 되는 구조요. B: 직접 팔면 마진이 달라지겠네.
  4. A: 구로 사옥은 팔고, 차 사는 데는 최근 3년 최대 규모를 썼어요. B: 본업에만 집중하겠다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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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1300억 투자…부채비율은 ‘뚝’ [시그널]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체제가 출범한 이후 2년간 총 1343억 원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가장 큰 몫은 지난해 중고차 매매단지 천안 오토아레나를 인수해 자체 경매장 'SK렌터카 오토옥션'을 만든 1148억 원입니다. 여기에 차량 관리 솔루션인 스마트링크와 IT 시스템 개선에 195억 원이 더 들어갔습니다. 차를 사서 빌려주고, 회수해 되파는 과정 전체를 회사 안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입니다.

돈이 나가는 쪽과 들어오는 쪽이 분명하게 갈렸습니다. SK렌터카는 지난해 말 구로 사옥을 260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반면 본업인 렌털 상품용 차량 구매에는 지난해 1조 301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입니다. 사옥처럼 당장 수익을 내지 않는 자산은 정리하고, 빌려줄 차를 늘리는 데 자금을 몰았다는 뜻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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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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