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경제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년 10월 21일 UAE 아부다비의 알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2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순방 동행 이후 처음 있는 중동 방문이었습니다.
3현장 점검과 함께 삼성물산·삼성E&A 경영진과 회의를 열어 중동 신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4삼성은 기존 원전·가스복합화력 사업에 더해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신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이재용 회장이 직접 아부다비를 찾은 다음 사업의 조건 🛢️
이재용 회장이 중동 출장길에 올랐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전쟁 위험이 남은 지역인데도 발전소 공사 현장을 직접 챙겼어요. 그런데 이번 방문의 목적은 단순한 현장 점검이 아니었어요. 삼성이 중동에서 그리는 다음 그림이 조금씩 드러났어요.
01/ 03📰 소식이재용 회장, 왜 아부다비로 갔나요?
이재용 회장이 UAE 아부다비 알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어요. 전쟁으로 불안정성이 큰 중동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지 신사업 확대 전략을 지휘한 거예요.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순방에 동행한 뒤 처음 있는 중동 방문이에요. 발전소 공사 일정과 안전 관리 현황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어요.
02/ 03🔍 실체발전소만 보고 온 게 아니라고요?
방문의 핵심은 현장 점검을 넘어선 사업 전략 회의였어요. 삼성물산과 삼성E&A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회의를 열고 중동 시장 변화에 따른 사업 전략과 신규 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어요. 삼성은 "UAE의 산업 발전에 맞춰 기존 원전·가스복합화력 사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신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발전소 하나보다 중동 사업의 다음 단계를 짜려는 자리였던 셈이에요.
03/ 03💸 숫자중동은 왜 데이터센터에 몰두하나요?
중동 국가들은 AI 확산에 맞춰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어요. UAE를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이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등은 AI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운영은 물론 첨단 반도체와 냉각 설비 공급, 발전소 건설 등에 참여할 계획이에요. 전력 수요가 커지는 AI 산업 특성상 발전소와 데이터센터가 한 묶음으로 움직이는 구조예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재용 회장의 중동 방문은 발전소 점검이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적 행보예요. 삼성은 기존 원전·가스복합화력 사업에 AI 관련 신사업을 더하려 하고 있어요. 🗳️ 투표: 삼성의 중동 AI 인프라 확대, 어떻게 보세요? ① 기존 사업 넘어선 좋은 확장이에요 ② 전쟁 위험 지역이라 걱정돼요 ③ 아직 판단하기엔 일러요
✍️ 에디터 노트
전쟁 위험이 남은 지역에 회장이 직접 방문한 이유가 뭘까 궁금해질 수 있어요. 기존 발전소 사업의 안정적 관리와 AI 신사업 기회 포착을 동시에 노린 행보로 읽혀요.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22일, 삼성전자가 밝힌 내용을 기준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사막 한가운데,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입니다. 안전모를 쓴 사람들 사이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걸어갑니다. 전날인 10월 21일, 현지 시간으로 UAE 아부다비의 알다프라 발전소 공사장을 찾은 겁니다.
이 회장이 중동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순방에 동행했던 적이 있죠. 하지만 이번처럼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본 건 그 이후로 처음입니다.
발전소 주요 시설을 살피고, 공사 일정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안전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전쟁으로 불안정한 지역, 그곳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에게 회장이 직접 얼굴을 보인 셈입니다.
이게 단순한 격려 방문만은 아니었습니다. 삼성물산과 삼성이앤에이 경영진이 함께한 회의가 이어졌거든요. 중동 시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거기에 맞춰 어떤 사업을 새로 시작할지를 논의한 자리였습니다.
삼성은 이 자리에서 "UAE의 산업 발전에 맞춰 기존 원전과 가스복합화력 사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발전소를 짓던 회사가, 이제는 다른 걸 짓겠다는 얘기입니다. 바로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입니다.
여기서 예상과 다른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중동이라고 하면 석유와 가스를 먼저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까지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에너지 수출국들이 AI 인프라의 새로운 각축장이 되고 있는 겁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이게 기회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까지 나서서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시공, 운영을 맡고, 거기에 첨단 반도체와 냉각 설비를 공급하고, 발전소까지 짓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발전소 하나를 지어주던 관계에서,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체에 들어가는 관계로 넘어가려는 겁니다.
다만 풀리지 않은 질문도 남습니다. 전쟁 위험이 있는 지역에 이 정도로 사업을 확장하는 게 얼마나 안정적일지, 그리고 원전과 가스화력 중심이던 회사가 AI 데이터센터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얼마나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볼 일입니다. 이 회장의 이번 방문이 구체적인 계약이나 수주로 이어질지도, 지금 시점에서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삼성이 중동에서 짓던 것이 발전소에서 데이터센터로 넓어지고 있고, 그 전환의 신호를 회장이 현장에서 직접 보여줬다는 겁니다. 이게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앞으로 나올 소식들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