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0월부터예요. 아직 확정은 아니고 검토 단계예요
01/ 06매도대금담보대출 금리 인하나도 해당되나요?
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이 현재 연 7.95%인 매도대금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연 5%까지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미래에셋증권 고위 관계자는 "이르면 10월부터 대출금리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이 서비스를 쓴 적 없는 분은 당장 달라지는 게 없어요. 주식을 팔고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 돈을 당겨 쓴 적이 있다면, 그때 낸 이자가 이 숫자예요. 검토 중이라는 말이 중요해요. 확정된 날짜는 아직 없어요.
02/ 06증권사별 금리 비교다른 곳은 지금 얼마예요?
주요 증권사의 매도대금담보대출 이자율은 지금 연 6~8% 수준이에요. 한국투자증권 7.5%, NH투자증권 8.75%, KB증권 7.5%, 삼성증권 7.5%, 키움증권 7.95%. 이미 움직인 곳도 있어요. 신한투자증권은 8월 20일 이후 신규 신청 건부터 기존 연 7.55~9.85% → 연 6.95% 단일 금리로 바꿨어요. 그러니까 이번 건은 한 회사가 혼자 튀는 결정이 아니에요. 몇 달 전부터 한 칸씩 내려오던 흐름 위에 있고, 연 5%는 그 흐름에서 가장 아래 칸이에요.
03/ 06이자 장사 비판왜 지금 내리는 거예요?
증권사가 이 대출에서 돈을 못 받을 위험은 크지 않아요. 고객이 이미 팔아 둔 주식의 매도대금이 담보니까, 결제일이 되면 그 돈이 들어오거든요. 회수 위험이 낮으면 금리를 높게 붙일 근거도 약해져요. 그런데도 금리는 연 8%에 가까웠어요. 여기에 실적 얘기가 겹쳤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29일 증권사 23곳 최고경영자와의 간담회에서 "증권업계는 상반기 당기순이익만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비약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증권사는 계속 이익을 누리는데 정작 존립 기반인 투자자 상당수는 손실만 본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어요.
04/ 06예탁금 이용료율받는 쪽은 그대로예요?
빌릴 때 내는 이자만 보면 절반만 본 거예요. 우리가 증권 계좌에 넣어 두고 안 쓰는 돈에도 이자가 붙는데요. 이 돈에 증권사가 주는 이자율이 원화 예탁금 이용료율이에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렸는데도 이 이용료율은 여전히 연 0~2%대에 머물러 있어요. 내가 빌리면 8%, 내가 맡기면 0~2%. 이 간격이 이번 비판의 실제 모양이에요.
05/ 06한국증권금융 지원증권사는 손해 아니에요?
금리를 내리면 증권사 수익이 줄어드는데, 그 부담을 덜어 줄 장치가 따로 준비되고 있어요. 한국증권금융이 매도대금지원대출 상품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에요. 구조는 담보를 한 번 더 넘기는 방식이에요. 증권사가 고객에게 대출해 주면서 담보로 잡은 매도증권을, 한국증권금융이 다시 담보로 받아 증권사에 대출해 주는 거예요. 증권사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리가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어요. 다만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매도대금지원대출 상품을 검토 중이며 금리 스프레드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어요. 미래에셋증권은 이 서비스를 한국증권금융과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어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 대출을 써 본 적이 있다면, 지금 쓰는 증권사의 매도대금담보대출 이자율을 한 번 확인해 두면 돼요. 같은 서비스인데 회사마다 연 5%에서 8.75%까지 벌어져 있으니까요. 아직 바뀐 숫자는 없어요. 미래에셋증권 건은 검토 단계고, 한국증권금융 상품도 금리가 정해지지 않았어요. 각 증권사가 공시를 고친 뒤에 실제 이자율이 드러나요. 설명이 납득되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상담센터(1332)에 물어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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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