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7.57% 급락한 5554.22에, 코스닥은 7.65% 내린 760.82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7%가 빠졌고 이 기간 1193조 5328억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습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며 누적 18조 686억 원을 팔아치웠습니다.
미국 CPI 충격과 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겹치며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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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좌 들여다보고 깜짝 놀라셨나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서킷브레이커를 맞으며 하루 만에 400조 원이 넘는 돈이 사라졌어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이후 처음 벌어진 일이라 시장도 당황한 분위기예요. 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지, 앞으로 더 떨어질지 짚어봤어요.
01/ 04📉 숫자 확인오늘 증시 얼마나 떨어졌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7.57%) 급락한 5554.22에 거래를 마쳤어요. 코스닥지수도 63.06포인트(7.65%) 내린 760.82로 마감했고요. 양 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는데, 올 7월 29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의 일이에요. 하루 만에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410조 8990억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어요.
02/ 04🔍 실체 파악7거래일 연속 하락이 뜻하는 건?
단순한 하루짜리 급락이 아니에요. 코스피는 이달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떨어지면서 7003.74에서 5554.22까지, 1449.52포인트(20.7%)나 빠졌어요. 이 기간 코스피에서만 1193조 5328억 원의 시가총액이 사라졌어요. 골드만삭스는 이를 2024년 9월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라고 분석했는데, 최근 20년간 반등 없이 이렇게 밀린 적은 2020년 3월 코로나19 초기와 2011년 8월 미국 신용등급 강등 때뿐이었어요.
03/ 04⚠️ 다른 시각왜 하필 지금 터졌나?
예상치를 웃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불씨를 당겼어요. 여기에 AI 투자 수익성을 경고한 가트너 보고서와 앤트로픽의 실적 실망감이 겹치면서 아시아 증시 전체가 흔들렸어요.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90%, 대만 자취엔지수는 3.41% 떨어졌고요.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9.48% 떨어진 21만 원, SK하이닉스는 11.06% 폭락한 126만 2000원에 마감하며 둘 다 올 4월 24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04/ 04💸 비용 계산외국인은 왜 계속 팔까?
외국인은 이날 3조 6337억 원을 팔아치우며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어요. 누적 매도액은 18조 686억 원에 달해요. 이 매도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3원 오른 1344.6원에 거래를 마쳤어요. 금융 당국도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었는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과도한 불안심리를 경계하되 필요하면 컨틴전시플랜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밝혔어요. 🔎 더 보기: 서킷브레이커랑 사이드카는 뭐가 다른가? 둘 다 급락장에서 발동되는 안전장치지만 작동 방식이 달라요.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전일 대비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제도예요.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을 일정 시간 정지시키는 장치고요. 둘이 함께 발동됐다는 건 그만큼 매도 압력이 강했다는 뜻이에요.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20.7% 빠진 건 지난 20년간 코로나19 초기와 미국 신용등급 강등 때 외에는 없었던 드문 폭락이에요. AI 수익성 의문이 해소되지 않는 한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요. ✍️ 에디터 노트 외국인이 8거래일째 팔고 있다는데, 언제 멈출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 가장 불안한 부분이에요. 전문가들도 "단기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말 외에 뚜렌한 반등 시점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 투표: 오늘 급락 소식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① 보유 종목 걱정됐다 ② 추가 하락 더 걱정된다 ③ 큰 변화 못 느꼈다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