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가총액 1000억 원 기준, 1년 만에 흔들리거든요 🚪탈석유의 역설, 정제능력 먼저 줄인 나라가 더 흔들렸다니요 ⛽

4가지 시선

미성년자 예적금 10조, 1억 넘게 가진 아이가 2,595명이라고? 🐷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5 12:49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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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2026년 7월 말 18세 이하 명의 예·적금 잔액이 9조 7,413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2. 잔액 1억 원 이상 미성년 고객은 2,595명, 10억 원 이상은 52명이에요.
  3. 전체 미성년 고객 722만여 명 중 77.5%는 잔액이 100만 원에 못 미쳤어요.
  4. 이 자료에는 예금이 쌓인 경위가 담기지 않아 증여분이 얼마인지는 확인되지 않아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미성년자 예적금 10조, 1억 넘게 가진 아이가 2,595명이라고? 🐷

78%는 통장에 100만 원이 안 있어요. 같은 자료에서 나온 숫자예요

01/ 06미성년자 예적금 집계무슨 숫자가 나온 거예요?

5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어요. 19개 예금은행이 18세 이하 고객 명의 계좌를 2026년 7월 말 기준으로 집계한 건데요. 입출금식 예금과 정기예금, 적금을 다 합친 잔액이 9조 7,413억 원이었어요. 그중 1억 원 이상을 가진 고객이 2,595명. 10억 원을 넘는 고객도 52명 있었어요. 구간을 나눠 보면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2,419명,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이 124명이에요. 5억 원 이상만 따로 세면 176명입니다.

02/ 06미성년 고객 분포다들 그렇게 많이 갖고 있는 거예요?

아니에요. 여기가 중요해요. 전체 미성년 고객은 722만 7,938명인데, 이 중 560만 2,273명이 잔액 100만 원에 못 미쳤어요. 열 명 중 거의 여덟 명(77.5%)이에요. 평균을 봐도 그렇습니다. 잔액을 계좌 수로 단순히 나누면 한 계좌에 약 108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10조 원이라는 덩어리는 "요즘 애들 통장이 두껍다"는 뜻이 아니에요. 아주 얇은 통장 수백만 개와, 아주 두꺼운 통장 수천 개가 같은 표에 들어 있는 거죠.

03/ 06미성년자 예적금 추이언제부터 늘어난 거예요?

2022년 말 8조 2,865억 원 → 2026년 7월 말 9조 7,413억 원. 1조 4,548억 원, 17.6% 늘었어요. 같은 기간 계좌 수는 661만 5,941개에서 899만 5,055개로 237만 9,114개(36%) 늘었어요. 돈보다 통장이 더 빠르게 늘어난 셈이에요. 그래서 계좌당 평균은 약 125만 원에서 약 108만 원으로 오히려 줄었어요. 잔액 상위 쪽은 방향이 달라요.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0억 원 이상 고객은 42명에서 52명으로 23.8% 늘었는데, 1억 원 이상 고객은 2,583명에서 2,595명으로 0.5% 늘었어요. 위쪽만 두꺼워지고 있어요.

04/ 06증여재산공제그럼 세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부모나 조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돈을 줄 때, 10년간 합쳐 2,000만 원까지는 증여세를 매기지 않아요. 이 선을 넘으면 신고하고 세금을 내야 해요. 이 제도의 이름이 증여재산공제예요. 그런데 이번 자료로는 그 선을 넘겼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은행 집계에는 잔액만 들어 있고, 그 돈이 어떻게 쌓였는지는 담기지 않았거든요. 증여로 들어온 돈인지, 상속받은 돈인지, 아이 명의로 모아 둔 돈인지 구분이 안 돼요. 연령대별로 보면 눈에 걸리는 대목이 있어요. 0~5세 영유아 명의 잔액이 2조 1,399억 원, 전체의 22.0%예요. 이 나이대 계좌가 112만 3,996개 있었어요. 가장 많은 구간은 6~12세로 3조 5,864억 원이고요.

05/ 06의원실 입장그래서 뭘 보자는 거예요?

박 의원은 "정상적인 증여나 자산 형성까지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면서도 "미성년자에게 거액이 금융자산이 이전되는 과정에서 자금 출처와 증여 신고에 관리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주식 쪽 숫자도 함께 공개했어요.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로 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 상장주식을 1억 원 이상 보유한 미성년자가 5,400명, 미성년자 전체 보유액은 7조 3,113억 원이었어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세뱃돈 통장을 쓰는 쪽이라면 이번 수치는 그대로 지나가는 소식이에요. 열 명 중 여덟 명이 있는 자리니까요. 다만 아이 명의로 목돈을 옮겨 둘 생각이라면 10년 2,000만 원 선을 먼저 확인해 두면 돼요. 넘긴 날이 아니라 넘긴 금액이 기준이라서, 미리 세어 두는 쪽이 편해요. 판단이 어려우면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126)에 물어볼 수 있어요. 점검 방식이나 제도 변경은 아직 나온 게 없어요. 이번 자료는 수치를 꺼내 놓은 단계까지예요. --

다 읽었어요

약 4분 분량의 오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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