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여는 곳은 넓어졌어요. 좌석도 메뉴 수도 예전보다 많아요
01/ 06뷔페 매장 수 변화지금 무슨 일이 생긴 거예요?
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이달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에 뷔페 브랜드 '테이크' 2호점을 열었어요. 234평, 240석 규모예요. 같은 기사에서 확인되는 흐름이 하나 더 있어요. 애슐리퀸즈가 전국 120곳을 넘겼고, 빕스도 매장을 다시 늘렸다는 내용이에요. 한 브랜드의 결정이 아니라 여러 곳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죠. 우리 동네에 뷔페가 생기거나 없어지는 일이, 이 흐름 안에 있어요.
02/ 06애슐리퀸즈 매장 추이언제부터 이렇게 움직였어요?
애슐리퀸즈는 코로나19 이전 140곳이 넘었어요. 그러다 50여 곳 → 지금은 120곳을 넘겼습니다. 빕스도 비슷해요. 한때 60곳이 넘었는데 2022년 25곳까지 줄었고, 지난해 35곳으로 다시 늘어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에요.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모양이 보여요. 크게 접었다가, 다시 펴는 중이에요. 몇 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죠.
03/ 06뷔페 시장이 회복되는 이유왜 지금 다시 늘려요?
이랜드이츠의 실적을 보면 접었던 이유가 설명돼요. 2020년 638억 원 영업손실, 이듬해에도 194억 원 적자였어요. 매장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였던 거죠. 그 뒤 2022년 60억 원 영업이익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지난해에는 450억 원까지 늘었어요. 버틸 수 있게 되자 다시 열기 시작한 거예요. 다시 열리는 이유로 업계가 드는 건 외식비 부담이에요. 정해진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죠. 각자 하나씩 주문하는 것보다 계산이 단순해지니까요.
04/ 06신규 매장 규모그냥 숫자만 늘리는 게 아니라고?
열리는 매장의 모양이 예전과 달라요. 애슐리퀸즈는 올 7월 NC송파점을 리뉴얼하면서 면적을 약 200평에서 340평으로 70% 넓혔어요. 메뉴 가짓수는 최대 30% 늘리고, 즉석 그릴·오픈 샌드위치·와인 페어링·한식·스시·디저트 등 13개 코너를 새로 넣거나 강화했습니다. 아워홈의 3·4호점도 290석 규모예요. 2호점보다 큽니다. 같은 간판이라도 다녀온 매장과 새로 생긴 매장이 다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넓어졌어요.
05/ 06아워홈 테이크 출점 계획얼마나 더 생기는 거예요?
종각 1호점은 지난달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넘었어요. 8월 말 9만 명이었으니 한 달에 1만 명가량 늘어난 셈이에요. 점심과 저녁 주요 시간대 예약이 조기 마감되고 현장 대기가 이어졌다고. 아워홈은 다음 달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3호점, 12월에 서울 중구 동대문 현대아울렛에 4호점을 열 예정이에요. 아워홈 관계자는 "연내 3·4호점을 추가 출점하고 테이크만의 다채로운 메뉴와 콘텐츠를 앞세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어요.
06/ 06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접었던 가격표를 다시 펼칠 거라면, 가려는 매장이 리뉴얼된 곳인지 확인하면 돼요. 같은 브랜드라도 면적과 코너 구성이 달라졌고, 이용료도 매장별로 다를 수 있어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도 있어요. 3·4호점의 운영 시간과 가격은 개점 시점에 각 브랜드가 알리게 돼요. 예약이 조기 마감된 매장이 있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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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