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LG전자와 애플은 2026년 10월 13일 뉴욕에서 공동 발표 행사를 열고 IoT 기기 7종을 공개했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 7일 공동 개발 소식을 알린 지 일주일도 안 돼 첫 협력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신제품은 연내 북미와 영국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생산과 고객 지원을, 애플은 디자인과 기능 개발을 맡으며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AI홈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현관 벨 소리에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하는 장면, 떠올리셨나요? 이제 그 화면이 LG전자와 애플이 함께 만든 기기일 가능성이 커졌어요. 두 회사가 손잡은 지 일주일 만에 실제 제품을 들고 나왔거든요. AI홈이라는 생소한 말이 왜 집집마다 중요해질지, 오늘 짚어봤어요.
01/ 04📦 뭘 내놨나두 회사가 발표한 제품은 뭘까
LG전자와 애플이 2026년 10월 13일 미국 뉴욕에서 공동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어요. 공개된 기기는 실내 카메라 1종,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 총 7종이에요. 신제품은 연내 북미와 영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에요. 지난 7일 공동 개발 소식이 알려진 지 일주일도 안 돼 실물이 나온 셈이에요.
02/ 04🤝 역할 분담누가 뭘 맡았나
LG전자는 생산과 고객 지원, 자사 브랜드 판매를 맡았어요. 애플은 디자인과 기능 개발, 엔지니어링 설계를 담당했어요. 보안은 LG의 'LG 쉴드'와 애플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함께 적용했어요. 신제품은 LG 씽큐뿐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와도 연동되고, 애플이 곧 내놓을 AI홈 전용 기기 '홈뷰'와도 연결될 예정이에요.
03/ 04🔍 실제 기능집 안에서 뭐가 달라지나
실내 카메라는 사람과 반려동물을 구분하고 아기 울음소리나 유리 깨지는 소리를 감지해 알림을 보내요. 실외 카메라와 도어벨은 24시간 집 주변을 모니터링하다 이상 상황이 생기면 바로 알려줘요. 온도 조절기는 동선과 시간대, 날씨를 분석해 냉난방을 최적화하고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로 제어할 수 있어요. 도어락은 사용자의 움직임만으로 출입 의도를 파악해 문을 열어주고, 무단 출입 같은 이상 상황도 알려줘요.
04/ 04⚖️ 갈리는 전망삼성전자를 넘어설 수 있을까
AI홈 시장에서 양사 동맹이 삼성전자를 이길 수 있을지는 의견이 갈려요.
LG전자의 가전 역량과 애플의 25억 대 기기 생태계가 결합하면 각자의 약점이 메워진다는 분석이에요.
애플은 2014년 홈킷을 내놓고도 시장 주도권을 잡지 못한 전례가 있고,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부터 가전까지 자체 제품군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는 점이 변수예요.
결국 두 회사가 약점을 얼마나 빨리 메우느냐에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여요.
LG전자는 가전, 애플은 기기 생태계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한 조합이에요. 발표부터 제품 공개까지 걸린 시간이 일주일이 안 됐다는 속도감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에요.
이 조합이 삼성전자의 AI홈 생태계를 얼마나 흔들지는 아직 북미·영국 출시 반응을 봐야 알 수 있어요. 다만 애플이 가전 기반 없이도 안방 시장에 들어온다는 점 자체가 변화의 신호예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