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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중기·IT4가지 시선

CES 2027이 'AI 도입' 대신 매출·효율을 꺼내든 이유 💡

주관사 CTA, 내년 CES 기술 전망 공개 AI 도입 넘어 기업의 실질적 기여 주목 로봇 손재주·메모리 기술 경쟁도 본격화 韓 SK하이닉스·레인보우 등 기술 혁신 기대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4 08:55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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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7이 'AI 도입' 대신 매출·효율을 꺼내든 이유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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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CES 2027은 AI 성과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 2CTA 코미스키 부사장이 성과 중심 평가를 전망했다
  3. 3한국의 직장 내 AI 활용률은 70%로 세계 공동 1위다
  4. 4AI는 단순 응답 도구를 넘어 생산성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CES 2027이 'AI 도입' 대신 매출·효율을 꺼내든 이유 💡

요즘 회사에서 AI 써보라는 말 많이 들으셨나요? 내년 1월 CES 2027에서는 그 AI가 실제로 돈이 되는지가 중심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에요. 올해까지는 에이전틱 AI와 로봇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내년부터는 매출과 효율로 성적표를 받는 무대가 된다는 거예요. 한국은 이미 그 변화를 몸으로 체감하는 나라 중 하나로 꼽혔어요.

01/ 04📊 성과 평가내년 CES, 평가 기준이 왜 바뀔까

CTA 브라이언 코미스키 부사장은 13일 서울 코엑스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 기조연설에서 "AI 산업이 도입과 성숙을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내년과 내후년에는 기업이 AI를 얼마나 도입했는지보다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을 얼마나 개선했는지가 평가 기준이 될 거라고 내다봤어요. 도입 경쟁은 끝나가고 성과 경쟁이 시작된다는 얘기예요.

02/ 04🇰🇷 한국 활용률한국 직장인은 AI를 얼마나 쓰고 있을까

CTA가 세계 7개 시장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직장 내 AI 활용률은 70%로 미국과 공동 1위를 기록했어요. 국내 AI 업무 이용자들은 AI 덕분에 일주일에 약 8.2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한다고 응답했어요.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실제 생산성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는 뜻이에요.

03/ 04🤖 로봇 손재주휴머노이드는 왜 손동작에 집중할까

로봇 산업에서는 '덱스터리티', 즉 손재주가 주요 경�기 요소로 꼽혔어요. 정교한 손동작과 촉각 감지, 물체 조작 능력이 발전하면서 공장과 물류창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설명이에요. 레인보우로보틱스, 중국 애지봇, 미국 어질리티로보틱스 등이 관련 기술을 선보일 기업으로 소개됐어요.

04/ 04🔗 칩 경쟁 확장AI 칩 경쟁은 어디까지 넓어질까

AI 칩 경쟁은 프로세서 중심에서 첨단 메모리와 인터커넥트 칩, 주문형 반도체(ASIC)로 확장될 전망이에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적은 전력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에요. SK하이닉스와 미국 마벨, 네덜란드 NXP가 관련 혁신 기술을 공개할 대표 기업으로 거론됐어요. 🔎 더 보기: CES 2027은 어떤 구조로 짜였을까 CTA는 내년 전시회 흐름을 '기반·전환·탐색'으로 제시했어요. AI와 반도체, 에너지가 기반을 만들고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홈이 이를 현실에 적용하며 양자컴퓨팅·우주 기술이 미래 산업을 개척한다는 구상이에요. 왜 이런 구조로 짰을까요. 기술이 성숙하는 단계와 산업에 적용되는 단계를 구분해서 보여주려는 의도로 읽혀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CES 2027의 핵심은 'AI를 도입했다'는 선언이 아니라 'AI로 매출과 효율이 얼마나 좋아졌나'를 증명하는 무대로 바뀐다는 점이에요.

✍️ 에디터 노트

한국이 AI 활용률 70%로 1위권이라는 숫자는 반갑지만, 그 시간 절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다른 질문이에요. CES 2027이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는지 지켜볼 지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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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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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7은 AI 성과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CTA 코미스키 부사장이 성과 중심 평가를 전망했다
한국의 직장 내 AI 활용률은 70%로 세계 공동 1위다
AI는 단순 응답 도구를 넘어 생산성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AI 이용자는 주당 약 8.2시간을 절약한다고 답했다
로봇은 덱스터리티, 칩은 메모리·인터커넥트로 확대된다
기업은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 개선으로 평가받게 된다
AI 성숙과 성과 창출 과정이 앞으로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CES 2027은 AI 성과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 CTA 코미스키 부사장이 성과 중심 평가를 전망했다
  3. 한국의 직장 내 AI 활용률은 70%로 세계 공동 1위다
  4. AI는 단순 응답 도구를 넘어 생산성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5. 국내 AI 이용자는 주당 약 8.2시간을 절약한다고 답했다
  6. 로봇은 덱스터리티, 칩은 메모리·인터커넥트로 확대된다
  7. 기업은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 개선으로 평가받게 된다
  8. AI 성숙과 성과 창출 과정이 앞으로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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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CES 2027이 'AI 도입' 대신 매출·효율을 꺼내든 이유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회사에서 AI 쓰고 있다는 사람, 주변에 꽤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로 매출이 늘었다, 비용이 줄었다 —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 기조연설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3. 장면 하나를 떠올려 보시겠어요. 라스베이거스의 대형 전시장. 로봇이 걷고, 화면 속 AI가 척척 대답을 내놓습니다.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을 찍습니다.

  4. 그게 올해 CES 2026의 풍경이었습니다.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죠.

  5. 그런데 내년 1월, CES 2027은 좀 다른 질문을 던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 AI, 실제로 돈이 됐나요."

  6. CTA,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의 브라이언 코미스키 부사장이 이 전망을 내놨습니다. AI 산업이 도입과 성숙을 거쳐 이제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쪽으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7. 도입했다는 사실 자체는 더 이상 뉴스가 아니라는 얘기죠. 매출이 늘었는지, 운영이 효율적으로 바뀌었는지, 그게 평가 기준이 된다는 겁니다.

  8. 그 변화를 뒷받침하는 조사 결과도 이날 처음 공개됐습니다. CTA가 세계 일곱 개 시장을 조사했는데, 한국의 직장 내 AI 활용률이 미국과 함께 공동 1위였습니다.

  9. 그리고 한국의 AI 업무 이용자들은, 일주일에 여덟 시간 넘는 업무 시간을 AI로 아낀다고 답했습니다. 거의 하루치 근무시간을 돌려받는 셈이죠.

  10. 질문에 답하고 문서 초안을 써주던 AI가, 이제는 일 자체를 떠맡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11. 이걸 보여주는 두 축이 에이전틱 AI와 버티컬 AI입니다. 에이전틱 AI는 사람이 매번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여러 단계를 처리하는 AI고요. 버티컬 AI는 특정 산업의 업무 방식과 전문 지식을 그대로 반영한, 그 분야 전용 AI입니다.

  12. 코미스키 부사장은 기업들이 이제 시험 삼아 써보는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티베이컬 AI는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의 구도 자체를 바꿀 거라고도 내다봤습니다. 보조하던 수준을 넘어, 업무를 직접 처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13. 여기서 로봇 이야기로 넘어가 보면, 흐름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까지 로봇 경쟁은 주로 '걷느냐 못 걷느냐'였죠. 그런데 내년엔 손이 중요해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14. '덱스터리티', 손재주라는 뜻인데요. 정교한 손동작, 촉각 감지, 물체를 다루는 능력입니다. 이게 되면 로봇이 공장이나 물류창고를 넘어 가정에서도 쓰일 수 있다는 거죠. 국내 레인보우로보틱스, 중국 애지봇, 미국 어질리티로보틱스 같은 기업들이 관련 기술을 들고 나올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15. 다만 다른 측면도 하나 짚어볼 부분이 있습니다. AI 반도체 경쟁의 중심이 바뀌고 있다는 겁니다.

  16. 지금까지는 연산을 담당하는 프로세서가 경쟁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첨단 메모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인터커넥트 칩, 특정 용도에 맞춘 주문형 반도체 쪽으로 무게가 옮겨간다는 전망입니다. 데이터를 빠르면서도 적은 전력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SK하이닉스, 미국 마벨, 네덜란드 NXP가 관련 기술을 공개할 기업으로 거론됐습니다.

  17. 연산 속도 하나로 승부하던 시대에서, 효율과 전력 쪽으로 경쟁의 축이 넓어지는 셈이죠.

  18. CTA는 내년 전시회의 전체 흐름을 '기반, 전환, 탐색' 이렇게 세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가 기반을 만들고, 로봇과 자율주행차, 스마트홈이 그걸 현실에 적용하고, 양자컴퓨팅이나 우주 기술이 그 다음을 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19. 그런데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이 하나 남습니다. 활용률이 높고 시간을 아꼈다는 응답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인데, 이게 실제 매출 증가나 비용 절감으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아직 수치로 확인된 게 아니거든요. 코미스키 부사장도 "앞으로 몇 년간 성숙하고 성과를 내는 과정이 집중적으로 조명될 것"이라고 말했을 뿐, 그 성과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될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20. 도입은 끝났다는데, 성과는 아직 증명되지 않은 단계. 그 사이 어딘가에 지금의 AI 산업이 서 있는 셈입니다.

  21.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CES 2027이 던질 질문은 "AI를 썼느냐"가 아니라 "그래서 뭐가 바뀌었느냐"입니다. 에이전틱 AI, 버티컬 AI, 로봇의 손재주, 그리고 메모리와 전력 중심으로 재편되는 칩 경쟁. 이 네 가지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통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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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7이 'AI 도입' 대신 매출·효율을 꺼내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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