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AI 써보라는 말 많이 들으셨나요? 내년 1월 CES 2027에서는 그 AI가 실제로 돈이 되는지가 중심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에요. 올해까지는 에이전틱 AI와 로봇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내년부터는 매출과 효율로 성적표를 받는 무대가 된다는 거예요. 한국은 이미 그 변화를 몸으로 체감하는 나라 중 하나로 꼽혔어요.
01/ 04📊 성과 평가내년 CES, 평가 기준이 왜 바뀔까
CTA 브라이언 코미스키 부사장은 13일 서울 코엑스 'CES 아시아 언베일드 서울' 기조연설에서 "AI 산업이 도입과 성숙을 거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내년과 내후년에는 기업이 AI를 얼마나 도입했는지보다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을 얼마나 개선했는지가 평가 기준이 될 거라고 내다봤어요. 도입 경쟁은 끝나가고 성과 경쟁이 시작된다는 얘기예요.
02/ 04🇰🇷 한국 활용률한국 직장인은 AI를 얼마나 쓰고 있을까
CTA가 세계 7개 시장을 조사한 결과 한국의 직장 내 AI 활용률은 70%로 미국과 공동 1위를 기록했어요. 국내 AI 업무 이용자들은 AI 덕분에 일주일에 약 8.2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한다고 응답했어요.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실제 생산성 수단으로 자리잡았다는 뜻이에요.
03/ 04🤖 로봇 손재주휴머노이드는 왜 손동작에 집중할까
로봇 산업에서는 '덱스터리티', 즉 손재주가 주요 경�기 요소로 꼽혔어요. 정교한 손동작과 촉각 감지, 물체 조작 능력이 발전하면서 공장과 물류창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는 설명이에요. 레인보우로보틱스, 중국 애지봇, 미국 어질리티로보틱스 등이 관련 기술을 선보일 기업으로 소개됐어요.
04/ 04🔗 칩 경쟁 확장AI 칩 경쟁은 어디까지 넓어질까
AI 칩 경쟁은 프로세서 중심에서 첨단 메모리와 인터커넥트 칩, 주문형 반도체(ASIC)로 확장될 전망이에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적은 전력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에요. SK하이닉스와 미국 마벨, 네덜란드 NXP가 관련 혁신 기술을 공개할 대표 기업으로 거론됐어요. 🔎 더 보기: CES 2027은 어떤 구조로 짜였을까 CTA는 내년 전시회 흐름을 '기반·전환·탐색'으로 제시했어요. AI와 반도체, 에너지가 기반을 만들고 로봇·자율주행차·스마트홈이 이를 현실에 적용하며 양자컴퓨팅·우주 기술이 미래 산업을 개척한다는 구상이에요. 왜 이런 구조로 짰을까요. 기술이 성숙하는 단계와 산업에 적용되는 단계를 구분해서 보여주려는 의도로 읽혀요.
CES 2027의 핵심은 'AI를 도입했다'는 선언이 아니라 'AI로 매출과 효율이 얼마나 좋아졌나'를 증명하는 무대로 바뀐다는 점이에요.
한국이 AI 활용률 70%로 1위권이라는 숫자는 반갑지만, 그 시간 절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다른 질문이에요. CES 2027이 그 간극을 어떻게 채우는지 지켜볼 지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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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