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식약처는 10월 7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으로 NAION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국내 의심 사례는 2024년 12월 접수된 1건이며 인과관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유통량은 2024년 10월 약 16만 개에서 2025년 7월 약 312만 개로 21개월 만에 약 19.5배 늘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를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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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주사 맞으러 병원 예약하셨나요? 그 전에 알아둘 게 하나 생겼어요. 식약처가 GLP-1 비만치료제와 시력 손상의 연결고리를 공식 부작용으로 인정했거든요. 아직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용량이 폭증한 지금 시점이라 더 눈길이 가는 소식이에요.
01/ 04📋 뭐가 인정됐나식약처가 뭘 승인했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월 7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NAION(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을 승인했어요. NAION은 시신경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신경이 손상되고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질환이에요.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1명이라도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02/ 04🔍 실제 사례는국내 보고 사례는 몇 건? 국내에서 보고된 의심 사례는 2024년 12월 접수된 1건이에요.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오 처장이 직접 확인한 숫자예요. 다만 GLP-1 약물과 NAION 사이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어요.
03/ 04📉 사용량 추이유통량은 얼마나 늘었나? 국내 유통량이 21개월 만에 약 19.5배로 뛰었어요. 2024년 10월 약 16만 개였던 월간 유통량이 2025년 7월 약 312만 개로 늘었어요. 위고비는 2024년 10월, 마운자로는 2025년 8월 국내 출시됐는데, 사용자가 급증한 시점과 부작용 승인 시점이 맞물린 셈이에요.
04/ 04🌐 해외 반응다른 나라는 어떻게 보나?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미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주성분)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NAION을 분류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치료제를 맞은 뒤 시력을 잃었다는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예요. 국내 식약처 승인은 이런 해외 움직임과 비슷한 흐름을 따라간 모습이에요.
인과관계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식약처가 NAION을 공식 부작용으로 분류했다는 점은 분명해요.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투여 후 시력 변화가 있다면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1건이라는 숫자가 크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유통량이 19.5배로 늘어난 상황에서 '드물다'는 표현이 앞으로도 유효할지는 지켜볼 문제예요. 인과관계 규명 전까지 추가 사례가 몇 건이나 더 나올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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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