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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4가지 시선

위고비·마운자로 시력 손상 부작용 공식 인정, 아직 풀리지 않은 인과관계가 변수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4 08:51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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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시력 손상 부작용 공식 인정, 아직 풀리지 않은 인과관계가 변수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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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식약처는 10월 7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으로 NAION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2. 2국내 의심 사례는 2024년 12월 접수된 1건이며 인과관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3. 3국내 유통량은 2024년 10월 약 16만 개에서 2025년 7월 약 312만 개로 21개월 만에 약 19.5배 늘었습니다.
  4. 4유럽의약품청은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를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위고비·마운자로 시력 손상 부작용 공식 인정, 아직 풀리지 않은 인과관계가 변수 👁️

⏱️ 1분 요약

서울경제에 따르면 식약처는 10월 7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으로 NAION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국내 의심 사례는 2024년 12월 접수된 1건이며 인과관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유통량은 2024년 10월 약 16만 개에서 2025년 7월 약 312만 개로 21개월 만에 약 19.5배 늘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를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다이어트 주사 맞으러 병원 예약하셨나요? 그 전에 알아둘 게 하나 생겼어요. 식약처가 GLP-1 비만치료제와 시력 손상의 연결고리를 공식 부작용으로 인정했거든요. 아직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용량이 폭증한 지금 시점이라 더 눈길이 가는 소식이에요.

01/ 04📋 뭐가 인정됐나식약처가 뭘 승인했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월 7일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NAION(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을 승인했어요. NAION은 시신경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신경이 손상되고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질환이에요.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1명이라도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02/ 04🔍 실제 사례는국내 보고 사례는 몇 건? 국내에서 보고된 의심 사례는 2024년 12월 접수된 1건이에요.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질의에 오 처장이 직접 확인한 숫자예요. 다만 GLP-1 약물과 NAION 사이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어요.

03/ 04📉 사용량 추이유통량은 얼마나 늘었나? 국내 유통량이 21개월 만에 약 19.5배로 뛰었어요. 2024년 10월 약 16만 개였던 월간 유통량이 2025년 7월 약 312만 개로 늘었어요. 위고비는 2024년 10월, 마운자로는 2025년 8월 국내 출시됐는데, 사용자가 급증한 시점과 부작용 승인 시점이 맞물린 셈이에요.

04/ 04🌐 해외 반응다른 나라는 어떻게 보나?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미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주성분)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NAION을 분류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치료제를 맞은 뒤 시력을 잃었다는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예요. 국내 식약처 승인은 이런 해외 움직임과 비슷한 흐름을 따라간 모습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인과관계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식약처가 NAION을 공식 부작용으로 분류했다는 점은 분명해요.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투여 후 시력 변화가 있다면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게 좋아요.

✍️ 에디터 노트

1건이라는 숫자가 크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유통량이 19.5배로 늘어난 상황에서 '드물다'는 표현이 앞으로도 유효할지는 지켜볼 문제예요. 인과관계 규명 전까지 추가 사례가 몇 건이나 더 나올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 투표 비만치료제 부작용 소식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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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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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GLP-1 비만약의 시력손상 부작용을 공식 인정했다
NAION 시력손상 의심 신고는 2024년 12월 1건이 접수됐다
EMA는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다
식약처는 2026년 10월 7일에야 부작용으로 공식 승인했다
월간 유통량이 21개월 만에 약 19.5배로 늘었다
국내에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각각 출시돼 있다
GLP-1 약물과 시력손상의 인과관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안전성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식약처가 GLP-1 비만약의 시력손상 부작용을 공식 인정했다
  2. NAION 시력손상 의심 신고는 2024년 12월 1건이 접수됐다
  3. EMA는 2025년 6월부터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다
  4. 식약처는 2026년 10월 7일에야 부작용으로 공식 승인했다
  5. 월간 유통량이 21개월 만에 약 19.5배로 늘었다
  6. 국내에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각각 출시돼 있다
  7. GLP-1 약물과 시력손상의 인과관계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8.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안전성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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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위고비·마운자로 시력 손상 부작용 공식 인정, 아직 풀리지 않은 인과관계가 변수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살 빼는 주사가 유행이잖아요. 그런데 그 약이 시력을 잃게 할 수도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10월 1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답변을 기준으로 오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4. 국정감사장. 의원이 묻습니다. 비만치료제 맞고 시력 잃었다는 신고, 있었습니까.

  5. 식약처장이 답합니다. 한 건 있었다고. 작년 12월에 접수됐다고.

  6. 이 질문을 던진 건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입니다. 묻고 있는 약은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입니다. 식사 후 분비되는 호르몬을 활성화해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약이죠. 국내에는 위고비가 먼저 들어왔고, 마운자로가 뒤따라 들어왔습니다.

  7. 그 한 건이 가리키는 질환 이름은 좀 생소합니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 줄여서 엔에이아이온이라고 부릅니다. 시신경에 피가 제대로 안 통해서 신경이 손상되고, 심하면 시력을 잃는 병이에요.

  8. 이게 한 사람만의 일이냐, 그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약을 쓰는 사람 자체가 지금 폭발적으로 늘고 있거든요.

  9. 국내 유통량을 보면, 처음 출시됐을 때 한 달에 열여섯만 개 정도였던 게, 지금은 그 열아홉 배를 훌쩍 넘는 양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2년이 채 안 되는 시간에요. 그만큼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이고, 그만큼 부작용을 겪을 사람도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이죠.

  10. 그런데 여기서 짚어야 할 지점이 있습니다. 식약처장도 분명히 말했어요. 이 약과 시력 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밝혀진 건 아니라고.

  11. 보고된 사례가 딱 한 건이고, 그 한 건이 정말 약 때문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럼에도 식약처는 이달 7일 이걸 공식 부작용으로 승인했습니다. 지금은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등재돼 있는 상태예요. 식약처장은 그 이유를 이�게 설명했습니다. 한 명이라도 중요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12. 인과관계가 안 밝혀졌는데 왜 부작용으로 올렸을까, 싶을 수 있는데요. 유럽의약품청도 작년 6월부터 같은 성분을 두고 똑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위고비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이 질환을 분류해놓은 거죠. 그러니까 국내만의 과민한 대응은 아닌 셈입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이미 시력을 잃었다고 주장하는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까지 낸 상태고요.

  13. 여기서 아직 풀리지 않은 질문이 남습니다. 한 건의 보고로 부작용이 공식화됐는데, 그럼 이 약을 맞고 있는 사람은 어떤 신호를 조심해야 할까요. 식약처도, 제약사도, 지금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드물다는 말과 조심해야 한다는 말 사이, 그 거리를 어떻게 좁힐지는 아직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14. 같은 날 국정감사에서는 다른 약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임신중지약 미프진인데요. 내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식약처장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가교시험, 즉 인종이나 국가에 따라 약효나 안전성이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시험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인종별로 특별한 이상 반응이 확인된 적이 없다는 이유였어요.

  15.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비만치료제 사용은 가파르게 늘고 있고, 시력 손상 부작용은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채로 공식 등재됐습니다. 지금 이 약을 쓰고 있다면, 혹시 모를 시력 변화가 느껴질 때 가볍게 넘기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하는 게 필요한 시점입니다.

  16.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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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영상 브리핑

위고비·마운자로 시력 손상 부작용 공식 인정, 아직 풀리지 않은 인과관계가 변수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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