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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대사 “北, 지뢰 매설 사과하라...러 군사 협력도 중단해야”

차지훈 “지뢰는 정전협정 위반” 유엔총회 연설서 북핵 위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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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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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8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DMZ 지뢰 사건을 제기했다
  2. 9월 21일 DMZ 지뢰 폭발로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3.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은 발목 절단 등 중상을 당했다
  4.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 현장 조사와 과학수사를 실시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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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대사 “北, 지뢰 매설 사과하라...러 군사 협력도 중단해야”

01/ 03📉 사건 확인DMZ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지난달 21일 DMZ에서 지뢰가 두 차례 터졌어요.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발목 절단 등 중상이에요. 대대장급 중령도 포함돼 있었어요.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던 중이었다고 해요.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으로 현장을 조사하고 과학수사까지 진행했어요. 결론은 군사분계선 이남에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뢰라는 거였어요.

02/ 03🔍 쟁점 파악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못 박았을까요?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쓴 표현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에요. 핵심은 '이남'이라는 세 글자예요. DMZ는 군사분계선 양쪽에 설정된 완충 구역인데, 북한군이 선을 넘어와 지뢰를 묻었다는 게 조사 결과예요. 그래서 요구도 셋으로 나뉘었어요. 긴장 고조 행위 중단, 사과, 책임 있는 조치. 여기에 대화 복귀 촉구가 따라붙었어요.

03/ 03🔗 연결 고리지뢰 이야기가 왜 핵 문제로 이어졌나요?

연설 무대 자체가 군축·국제안보를 다루는 제1위원회였어요. 차 대사는 지뢰 사건에서 멈추지 않고 NPT 체제로 넘어갔어요. "NPT 체제는 한반도에서 특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는 거예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이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비확산 체제의 위협이라는 논리죠. 그러면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도 지체 없이 중단돼야 한다고 했어요.

🔎 더 보기: 제1위원회가 뭔가요?

유엔총회는 의제별로 6개 위원회를 두는데, 제1위원회가 군축과 국제안보를 맡아요. 이번은 제81차 총회였어요. 지뢰 같은 재래식 무기 문제와 핵 비확산을 한자리에서 다룰 수 있는 회의체라, 두 사안을 묶어 제기하기에 맞는 무대였던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합동 조사로 '군사분계선 이남, 북한군의 의도적 매설'이 확인됐고, 이걸 근거로 정부가 유엔 무대에서 사과를 요구했다는 점이에요.

✍️ 에디터 노트

사과 요구는 나왔지만, 북한이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수순이 무엇인지는 이번 연설에 담기지 않았어요. 국제 무대에서의 공식 제기가 그 자체로 압박 수단인지, 아니면 후속 조치의 출발점인지가 남은 질문이에요.

🗳️ 투표 이번 유엔 연설 대응, 어떻게 보셨나요?

① 국제 무대 제기는 적절했다

②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

③ 대화 병행이 맞다

④ 판단하기 어렵다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8일), 외교·안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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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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