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UN대사 “北, 지뢰 매설 사과하라...러 군사 협력도 중단해야”
← 마이크론 파업 위기에도…“목표가 43% 상향”[마켓무버] → 트럼프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 공격 안 해” 이 글의 구간
📉 사건 확인 🔍 쟁점 파악 🔗 연결 고리 1 / 3
국제 · 미국·중남미4가지 시선
UN대사 “北, 지뢰 매설 사과하라...러 군사 협력도 중단해야” 차지훈 “지뢰는 정전협정 위반” 유엔총회 연설서 북핵 위험 호소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8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DMZ 지뢰 사건을 제기했다 2 9월 21일 DMZ 지뢰 폭발로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3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은 발목 절단 등 중상을 당했다 4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 현장 조사와 과학수사를 실시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UN대사 “北, 지뢰 매설 사과하라...러 군사 협력도 중단해야”
01/ 03 📉 사건 확인 DMZ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지난달 21일 DMZ에서 지뢰가 두 차례 터졌어요.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발목 절단 등 중상이에요. 대대장급 중령도 포함돼 있었어요.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던 중이었다고 해요.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으로 현장을 조사하고 과학수사까지 진행했어요. 결론은 군사분계선 이남에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뢰라는 거였어요.
02/ 03 🔍 쟁점 파악 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못 박았을까요?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쓴 표현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이에요. 핵심은 '이남'이라는 세 글자예요. DMZ는 군사분계선 양쪽에 설정된 완충 구역인데, 북한군이 선을 넘어와 지뢰를 묻었다는 게 조사 결과예요. 그래서 요구도 셋으로 나뉘었어요. 긴장 고조 행위 중단, 사과, 책임 있는 조치. 여기에 대화 복귀 촉구가 따라붙었어요.
03/ 03 🔗 연결 고리 지뢰 이야기가 왜 핵 문제로 이어졌나요? 연설 무대 자체가 군축·국제안보를 다루는 제1위원회였어요. 차 대사는 지뢰 사건에서 멈추지 않고 NPT 체제로 넘어갔어요. "NPT 체제는 한반도에서 특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는 거예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이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비확산 체제의 위협이라는 논리죠. 그러면서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도 지체 없이 중단돼야 한다고 했어요.
🔎 더 보기: 제1위원회가 뭔가요? 유엔총회는 의제별로 6개 위원회를 두는데, 제1위원회가 군축과 국제안보를 맡아요. 이번은 제81차 총회였어요. 지뢰 같은 재래식 무기 문제와 핵 비확산을 한자리에서 다룰 수 있는 회의체라, 두 사안을 묶어 제기하기에 맞는 무대였던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합동 조사로 '군사분계선 이남, 북한군의 의도적 매설'이 확인됐고, 이걸 근거로 정부가 유엔 무대에서 사과를 요구했다는 점이에요.
✍️ 에디터 노트
사과 요구는 나왔지만, 북한이 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수순이 무엇인지는 이번 연설에 담기지 않았어요. 국제 무대에서의 공식 제기가 그 자체로 압박 수단인지, 아니면 후속 조치의 출발점인지가 남은 질문이에요.
🗳️ 투표 이번 유엔 연설 대응, 어떻게 보셨나요?
① 국제 무대 제기는 적절했다
② 더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
③ 대화 병행이 맞다
④ 판단하기 어렵다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8일), 외교·안보 보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만화로 가볍게 훑어보기 → 웹툰
웹툰 대사 전문 차지훈 주유엔대사가 8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DMZ 지뢰 사건을 제기했다 9월 21일 DMZ 지뢰 폭발로 25사단 소속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3명 가운데 2명은 발목 절단 등 중상을 당했다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 현장 조사와 과학수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군사분계선 이남에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뢰로 확인됐다 차 대사는 이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했다 차 대사는 북한에 긴장 고조 중단과 사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차 대사는 NPT 공약 유지와 북러 군사협력 중단, 대화 재개를 함께 요구했다 핵심 정리 웹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 글로 차분히 다시 읽기 읽기 귀로 듣고 핵심만 챙기기 → 팟캐스트
수색로를 새로 만들다가 지뢰를 밟았습니다. 그런데 그 지뢰, 어느 쪽에 있었을까요.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현지 시간 10월 8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있었던 한 연설에서 출발합니다.
9월 21일, 비무장지대입니다. 25사단 소속 간부들이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폭발이 한 번. 그리고 또 한 번.
세 명이 다쳤습니다. 그중 두 명은 발목을 잃었습니다.
수색로 개척이라는 건 말 그대로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는 일입니다. 지뢰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땅을 사람이 직접 걸어가며 확인하는 거죠. 비무장지대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땅 밑은 그렇지 않거든요.
문제는 그 지뢰가 어디에 있었느냐입니다.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으로 현장 조사와 과학수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군사분계선 이남에 북한군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지뢰였다는 게 확인됐다고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밝혔습니다.
이남. 그러니까 선을 넘어와서 묻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이 사안이 국내 문제에서 국제 문제로 넘어갑니다. 차 대사는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 군축과 국제안보를 다루는 자리에서 이 사건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정전협정은 1953년에 맺은 약속입니다. 전쟁을 멈추는 조건으로 선을 긋고, 그 양쪽에 완충 구역을 두기로 한 겁니다. 유엔군사령부가 지금까지 그 이행을 감독해 왔죠.
차 대사는 북한에 세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할 것. 사과하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 그리고 대화에 나설 것.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이 있습니다.
사과를 요구하면서 동시에 대화를 촉구했다는 점입니다. 차 대사는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막고 한반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핵 문제에 대해서도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 의지를 다시 확인한다고 덧붙였죠.
같은 연설 안에 규탄과 손 내밀기가 함께 들어 있는 겁니다.
차 대사는 핵 문제도 길게 다뤘습니다. 대한민국은 핵무기비확산조약, 엔피티에 대한 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엔피티 체제가 한반도에서 특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이 한반도 평화뿐 아니라 전 세계 비확산 체제에도 위협이 된다는 겁니다.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도 지체 없이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대화 재개 노력에 호응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제 남는 건 반응입니다.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판단은 조사를 통해 나왔습니다. 요구도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전달됐습니다. 하지만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가 뒤따를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국제 무대에서 제기한다는 건 양자 간 항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여러 나라가 듣는 자리에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죠. 그 기록이 어떤 효과를 낼지는 아직 지켜볼 일입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선을 넘어와 묻힌 지뢰 때문에 군인 세 명이 다쳤고, 그중 두 명은 발목을 잃었습니다. 정부는 이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해 유엔에서 공식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사과와 대화를 동시에 요구했습니다.
규탄과 대화가 한 문장에 담길 수 있는 곳. 그게 한반도입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 만화로 가볍게 훑어보기 웹툰 15초 영상으로 한눈에 보기 → 영상
대본 DMZ에서 장병 3명이 다쳤어요 2명은 중상이었고요 그런데 조사 결과 북한군 지뢰였어요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함께 밝혔죠 정전협정 위반이라는데요 주유엔대사가 유엔총회에서 사과를 요구했어요 북러 군사협력 중단과 대화 복귀도 촉구했거든요 북한은 아직 답하지 않았습니다 영상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 귀로 듣고 핵심만 챙기기 팟캐스트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국제 #미국·중남미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