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203조 697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약 176조 원이 빠져나가 전체의 약 86%를 차지했습니다.
코스피는 13일 장중 5911.11포인트까지 떨어지며 6000선을 내줬습니다.
증권가는 이달 말 반도체 실적 발표부터 미국 중간선거, 앤트로픽 상장까지가 외국인 복귀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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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피 계좌 들여다보면 한숨만 나오지 않으셨나요?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팔아치우면서 지수는 6000선마저 내줬어요. 그런데 이달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외국인 자금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일정이 줄줄이 예고돼 있어요. 어떤 변수들이 복귀의 신호탄이 될 수 있는지 짚어봤어요.
01/ 04📉 얼마나 팔았나외국인은 얼마나 던졌나?
외국인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13일까지 203조 6977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이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약 176조 원이 빠져나갔는데, 전체 순매도액의 약 86%에 달하는 규모예요.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SK하이닉스도 최근 10년 평균을 밑돌았어요. 코스피는 13일 장중 5911.11포인트까지 밀리며 7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6000선을 내줬어요.
02/ 04🧩 빈자리 메울 손누가 대신 사줄 수 있나?
개인투자자가 그 자리를 메우기엔 상황이 애매해요. 개인 순매수가 코스피 7000~8500선에 몰려 있어서 지수가 더 떨어지면 손실 부담이 커지는 구조거든요. 여유 자금은 금리형 상품과 미국 주식으로 빠져나가는 추세고, 그간 증시를 받쳐주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어요.
03/ 04⏱️ 돌아올 신호외국인은 언제 돌아올까?
증권가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미국·이란 협상, 11월 중순 앤트로픽 상장, 이달 말 반도체 대형주 실적 발표를 복귀 트리거로 지목했어요. 선거가 끝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면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될 수 있고, 이란의 협상력이 선거 전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극적 합의 가능성도 거론돼요. 앤트로픽은 상장 전 자금 유출 우려가 부담이지만, 상장 후엔 수급 부담이 줄 수 있다는 관측이에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내놓을 메모리 수급 전망과 중국 CXMT 평가, 추가 자사주 매입 발표도 변수예요.
04/ 04⚖️ 갈리는 전망외국인은 빨리 돌아올까, 천천히 돌아올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복귀 속도를 두고 시각이 엇갈려요.
반도체 실적 발표부터 중간선거, 앤트로픽 상장까지 일정을 하나씩 소화하면서 수급이 서서히 풀릴 거라는 분석이에요.
"당장 외국인 순매도를 되돌릴 빅 이벤트는 보이지 않는다"는 진단도 함께 나왔어요.
단기 반전은 어렵지만 변화의 시점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여요.
외국인 매도세가 당장 꺾이긴 어렵지만, 이달 말 반도체 실적부터 중간선거·앤트로픽 상장까지 거치며 점진적인 수급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외국인이 왜 팔았는지보다 언제 돌아올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됐어요. 다만 그 복귀가 네 가지 일정 중 하나로 한 번에 결정될지, 여러 변수가 겹쳐야 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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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