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13일 5.46% 급락해 6035.35로 마감하며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10월 2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968.39포인트, 시가총액 794조 원이 사라졌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4조 5198억 원을 순매도했고 이달 누적 순매도는 8조 5700억 원에 달했습니다.
같은 날 일본과 대만, 중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한국 증시의 낙폭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어제 계좌 열어보고 가슴이 철렁하셨나요? 7000선을 넘본 지 열흘도 안 돼 코스피가 6000선 아래로 미끄러졌어요. 외국인은 하루에만 4조 5000억 원어치를 팔아치웠고요. 삼성전자도 SK하이닉스도 두 자릿수 가까이 밀렸는데, 왜 유독 한국 증시만 이렇게 흔들리는지 짚어봤어요.
01/ 05📉 숫자 확인코스피는 얼마나 떨어졌나?
코스피는 13일 전 거래일보다 5.46% 내린 6035.35로 마감했어요. 장중에는 5911.11까지 밀려 7월 31일 이후 처음으로 6000선이 깨졌어요. 10월 2일 7003.74로 마감한 뒤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968.39포인트가 빠진 거예요. 이 기간 시가총액은 794조 원이 사라져 4979조 원으로, 7월 30일 이후 처음 5000조 원 밑으로 내려왔어요.
02/ 05🔍 실체 파악왜 하필 지금 급락했나?
증권가는 AI 산업 전반의 자본 병목 우려와 기술 경쟁 심화를 원인으로 봤어요.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D램 기술을 공개하면서 한국 메모리 업체의 경쟁력 우려가 불거졌어요. 삼성전자는 7.39%, SK하이닉스는 10.09% 떨어지며 각각 '23만 전자' '140만 닉스'로 돌아갔어요. 지수 급락 영향으로 매도 사이드카도 8월 19일 이후 35거래일 만에 발동됐어요.
03/ 05💸 비용 계산외국인 매도, 어디까지 왔나?
외국인은 13일 하루 4조 5198억 원어치를 팔았어요. 이달 들어 누적 순매도는 8조 5700억 원, 올해 연간 누적으로는 200조 원을 넘어섰어요.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10.0원 오른 1345.1원을 기록했어요.
04/ 05⚠️ 다른 시각다른 나라 증시는 왜 멀쩡했나?
같은 날 다른 아시아 증시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어요. 일본 닛케이225는 1.82%, 대만 자취엔은 1.95% 내리는 데 그쳤고, 홍콩 항셍지수는 0.3%, 중국 상하이종합은 0.1% 오르며 마감했어요. 코스피만 유독 큰 낙폭을 보인 셈이라, 증시 쇼크마다 방어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와요.
05/ 05⚖️ 갈리는 전망반등은 언제쯔음 가능할까?
전문가들도 당장은 반등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예요.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고 실적 전망이 유지된다면 단기 반등이 가능하다"고 말했어요.
다만 그는 "지속 상승 추세를 보이려면 폭넓은 수급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에도 외국인 투매가 이어지는 지금, 수급이 바뀌지 않으면 반등도 쉽지 않아 보여요.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968포인트, 시가총액 794조 원을 반납하며 6000선이 깨졌어요. 같은 날 일본, 대만, 중국 증시는 선방했다는 점이 한국 증시의 유난히 큰 낙폭을 더 뚜렷하게 보여줘요.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내도 외국인이 계속 파는 이유는 뭘까요? 실적보다 AI 투자 회의론과 중국 메모리 추격이라는 업황 자체에 대한 불안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