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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서 199조 던진 외국인, ETF로는 반도체·원자력 테마 줍다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3 12:11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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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서 199조 던진 외국인, ETF로는 반도체·원자력 테마 줍다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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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1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99조 104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 2같은 기간 외국인의 국내 상장 ETF 순매수액은 9조 65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 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782.5% 늘었지만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4.39% 하락했습니다.
  4. 4전문가들은 반도체·금융·원자력 등 부진했던 테마로 ETF 자금이 흘러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코스피서 199조 던진 외국인, ETF로는 반도체·원자력 테마 줍다 🧺

⏱️ 1분 요약

서울경제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1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99조 104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국내 상장 ETF 순매수액은 9조 659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782.5% 늘었지만 외국인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는 4.39%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금융·원자력 등 부진했던 테마로 ETF 자금이 흘러갔다고 설명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외국인 투자자가 연일 코스피를 떠난다는 기사 제목,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숫자를 뜯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져요. 같은 외국인이 개별 주식은 팔아치우면서 ETF는 꾸준히 사 모았거든요. 왜 이런 엇갈림이 생겼는지 살펴봤어요.

01/ 03📉 숫자 확인외국인은 올해 얼마나 팔았나

외국인은 올해 1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199조 1045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1~9월 중 순매수를 기록한 달은 1월과 4월, 단 두 번뿐이었어요. 5월부터는 5개월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고 6월엔 월간 48조 6248억 원까지 팔았어요. 이달 들어서도 1~12일 사이 8조 4635억 원어치를 더 내놨어요.

02/ 03🔍 실체 파악그런데 ETF만은 왜 달랐나

같은 기간 외국인의 국내 상장 ETF 순매수액은 9조 6595억 원으로 집계됐어요. 1월부터 10월 12일까지 매달 빠짐없이 순매수를 이어온 점이 눈에 띄어요. 상반기엔 'TIGER MSCI Korea TR'을 1조 7379억 원 사들였고, 7~9월엔 'KODEX 레버리지'와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집중적으로 담았어요. 이달엔 'KODEX 레버리지'와 반대 성격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동시에 사들이는 모습도 보였어요.

03/ 03⚖️ 갈리는 전망외국인은 왜 코스피를 외면하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외국인 수급을 보는 시선은 엇갈려요.

메리츠증권 이상현 연구원

"연초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면서도 "반도체·금융·원자력 등 부진했던 테마향으로는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진행됐다"고 짚었어요

유안타증권 이재원 연구원

"국내 주식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반도체 실적이 아닌 외국인 수급"이라며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는데도 외국인 매도 지속에 코스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어요

결국 개별 종목보다 지수나 테마 전체를 보는 ETF 투자와, 직접 주식 투자 사이의 시각차가 수급 엇갈림의 배경으로 보여요.

🔎 더 보기: 삼성전자 실적은 좋았는데 왜 주가는 떨어졌나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왜 좋은데 주가는 떨어졌을까요.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82.5% 늘어난 107조 4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어요. 그런데도 12일 주가는 외국인 중심 매물이 쏟아지며 전 거래일보다 4.39% 내린 25만 500원에 마감했어요. SK하이닉스도 4.52% 하락한 160만 5000원에 장을 마쳤어요. 실적과 주가가 엇박자를 낸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외국인이 코스피를 떠나는 것처럼 보여도, ETF를 통한 선별적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반도체·금융·원자력처럼 부진했던 테마로 자금이 흘러갔다는 사실이 그 방향을 보여줘요.

✍️ 에디터 노트

외국인 순매도 199조 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투자심리가 완전히 꺾인 것처럼 읽히지만, ETF 수급까지 함께 보면 그림이 더 복잡해져요. 다음에 비슷한 수급 기사를 볼 때는 ETF 흐름도 같이 확인해볼 만해요.

🗳️ 투표 외국인의 ETF 순매수,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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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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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1~10월 유가증권시장에서 199조 1045억 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ETF를 9조 6595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월부터 5개월 연속 유가증권시장을 순매도했다
반도체·금융·원자력 테마 ETF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2.5% 늘어난 107조 4000억 원이다
12일 삼성전자는 4.39% 하락한 25만 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도 같은 날 4.52% 하락한 160만 5000원에 마감했다
증권가는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의 핵심 변수라고 본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외국인은 1~10월 유가증권시장에서 199조 1045억 원을 순매도했다
  2. 같은 기간 외국인은 ETF를 9조 6595억 원 순매수했다
  3. 외국인은 5월부터 5개월 연속 유가증권시장을 순매도했다
  4. 반도체·금융·원자력 테마 ETF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다
  5.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2.5% 늘어난 107조 4000억 원이다
  6. 12일 삼성전자는 4.39% 하락한 25만 500원에 마감했다
  7. SK하이닉스도 같은 날 4.52% 하락한 160만 5000원에 마감했다
  8. 증권가는 실적보다 외국인 수급이 코스피의 핵심 변수라고 본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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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코스피서 199조 던진 외국인, ETF로는 반도체·원자력 테마 줍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 200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다는데, 왜 삼성전자 실적은 역대 최대를 찍고도 주가는 떨어졌을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202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올해 초부터 지난 12일까지의 거래소 데이터를 들고 왔습니다.

  4. 지난 12일, 삼성전자 주가가 4퍼센트 넘게 빠졌습니다. 그 전전날 발표된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거의 여덜 배 늘었습니다. 역대급 실적이었는데, 주가는 반대로 갔습니다.

  5. 이상한 그림이죠. 보통은 실적이 잘 나오면 주가가 오르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아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그날도 삼성전자를 팔았습니다. SK하이닉스도 비슷하게 떨어졌습니다. 실적이 아니라 수급이 문제였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6. 사실 이건 하루짜리 사건이 아닙니다. 연초부터 지금까지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의 200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1월부터 9월까지, 아홉 달 중에 외국인이 순매수한 달은 딱 두 번뿐이었습니다. 5월부터는 다섯 달 연속으로 계속 팔았습니다. 이달 들어서도 흐름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7. 유안타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지금 국내 증시의 가장 큰 고민이 반도체 실적이 아니라 외국인 수급이라고 짚었습니다. 메모리 가격도 괜찮고 AI 인프라 투자도 견조한데, 외국인이 계속 팔아서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는 겁니다.

  8.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같은 외국인이, 같은 기간에 ETF는 꾸준히 사들였습니다. 직접 주식시장에서는 거의 200조 원을 팔았는데, ETF 시장에서는 아홉 달 넘게 순매수 행진을 이어왔습니다. 한쪽에서는 손을 빼고, 다른 쪽에서는 계속 돈을 넣고 있었던 셈입니다.

  9. 상반기엔 국내 대형주를 담은 상품을 많이 샀고, 코스피가 흔들렸던 7월부터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옮겨갔습니다. 이달에는 지수가 오를 때 버는 상품과 떨어질 때 버는 상품을 동시에 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양쪽에 걸어둔 모양새입니다.

  10. 메리츠증권 이상현 연구원은 연초 이후 외국인 자금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반도체나 금융, 원자력처럼 주가가 부진했던 테마로는 ETF를 통한 자금이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개별 종목은 피하면서, 테마에는 ETF로 우회해서 들어왔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11. 그러니까 외국인이 한국을 완전히 떠난 건 아닙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들어오느냐가 달라진 겁니다. 직접 종목을 사는 건 꺼리면서, ETF라는 간접 경로는 열어두고 있는 셈입니다.

  12. 여기서 아직 풀리지 않는 질문이 남습니다. 이게 일시적인 조정일지, 아니면 외국인들이 한국 개별 종목에 대한 신뢰 자체를 낮춘 결과일지는 지금 숫자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도 주가가 밀렸다는 사실은, 적어도 지금 당장은 실적보다 수급이 더 세게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외국인은 한국 주식을 직접 사는 건 꺼리면서도, ETF를 통한 간접 투자는 계속 늘려왔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수급이 받쳐주지 않으면 주가는 오르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이번 삼성전자 사례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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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영상 브리핑

코스피서 199조 던진 외국인, ETF로는 반도체·원자력 테마 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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