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0월 13일 오전 전 거래일 대비 4.99% 내린 23만 8000원에, SK하이닉스는 5.98% 내린 150만 9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중국 CXMT의 차세대 D램 연내 양산 계획이 공급 확대 우려를 키우면서 반도체 대형주 매도세가 거세졌습니다.
외국인이 9488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코스피는 3.10% 하락한 6186.08로 출발하며 62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다만 증권가는 CXMT의 양산 성공 여부와 이번 주 ASML·TSMC 실적 발표를 변수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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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23만 전자'라는 말, 오늘 처음 보셨나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5~6%대 급락하며 각각 23만 원대, 150만 원대로 내려앉았어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양산 계획 하나가 국내 반도체 대형주 전체를 흔들고 있는 상황이에요. 코스피까지 6200선 밑으로 밀려난 이유, 짚어볼게요.
01/ 04📉 숫자 확인얼마나 떨어졌나?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9% 내린 2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어요. 장중엔 23만 7000원까지 밀렸습니다. SK하이닉스는 5.98% 하락한 150만 9000원, 장중 저점은 150만 7000원이었어요. 두 종목 모두 전날에도 각각 4.4%, 4.5% 급락했던 터라 이틀 연속 급락세예요.
02/ 04🔗 연결 고리왜 하필 지금 떨어졌나?
중국 CXMT가 셀 크기를 줄여 성능을 높인 차세대 D램을 연내 양산하겠다고 밝힌 게 발단이에요. 글로벌 메모리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매도세로 이어졌어요. 간밤 미국 증시 영향도 겹쳤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7% 내렸고 마이크론은 3.9%, 샌디스크는 6.0%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가 국내 증시로 그대로 번진 셈이에요.
03/ 04💰 시장 반응누가 팔고 누가 샀나?
외국인이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9488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30억 원, 3838억 원을 순매수하며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SK스퀘어는 7.77% 내린 90만 7500원, 삼성전기도 5.99% 하락한 139만 8000원으로 반도체 관련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어요. 그 여파로 코스피도 3.10% 하락한 6186.08로 출발하며 62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04/ 04⚖️ 갈리는 전망이번 급락, 실적 악화로 이어질까?
증권가에서는 공급 확대 우려가 실제 수익성 타격으로 번질지에 대해 시각이 나뉘고 있어요.
CXMT의 차세대 메모리는 아직 양산에 성공한 게 아니고 수율과 성능, 고객 인증도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 근거예요.
이번 주 예정된 ASML과 TSMC 실적 발표가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을 해소할 변수로 꼽힌다는 점이 근거예요.
결국 숫자로 확인되는 실적 발표 전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예요.
중국 CXMT의 양산 계획 발표 하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과 코스피 3%대 하락까지 끌고 왔다는 점이에요. 다만 그 계획이 실제 양산 성공으로 이어졌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번 주 ASML과 TSMC 실적 발표가 이 급락의 방향을 가를 분수령이 될 수 있어요. 발표 내용이 우려를 식힐지, 더 키울지는 아직 열려 있는 질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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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