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관암 신약 허가 소식 보고 오셨나요? HLB그룹이 이번엔 간암 신약으로 두 번째 미국 승인을 노려요. 심사 유형이 어떻게 분류되느냐에 따라 연내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재신청 날짜부터 예상 일정까지 짚어봤어요.
01/ 05📅 재신청 언제간암 신약 허가, 다시 신청한 날짜는 언제일까 HLB그룹은 10월 9일 FDA에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허가를 재신청했어요.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은 "한 달 내 FDA의 심사 유형 분류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어요. 심사 유형이 정해져야 다음 일정도 가늠할 수 있는 구조예요.
02/ 05⏱️ 분류 기준은클래스 1과 클래스 2, 뭐가 다를까 FDA는 보완 자료의 검토 범위에 따라 심사 유형을 클래스 1 또는 클래스 2로 나눠요. 클래스 1은 경미한 보완 사항을 다뤄 심사 기간이 약 2개월이고, 클래스 2는 광범위한 검토가 필요해 6개월이 걸려요. 김 회장은 "클래스 1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어요.
03/ 05🗓️ 결과 시점은연내 승인 여부, 언제쯔음 나올까 클래스 1으로 분류되면 재신청일인 10월 9일 기준 약 2개월 후인 12월 초 허가 여부가 결정될 수 있어요. 반대로 클래스 2라면 심사가 6개월 이어져 연내 결론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분류 결과가 사실상 다음 단계의 분기점인 셈이에요.
04/ 05💊 앞선 성과는리픽투는 지금 어디까지 왔을까 HLB그룹은 지난달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의 FDA 승인을 받았어요. 김홍철 HLB 대표는 "리픽투는 올해 4분기 미국 출시와 함께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간암 신약까지 승인되면 미국에서 허가받은 항암 신약이 2개로 늘어나요.
05/ 05👁️ 다른 파이프라인은점안제 임상은 어떻게 진행 중일까 HLB테라퓨틱스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 점안제 'RGN-259'의 미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이에요. 안기홍 HLB테라퓨틱스 대표는 "유럽 임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확보에 실패했지만 미국 임상에서는 중증 환자 위주로 모집한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다음달 중 임상 3상 톱라인 발표가 예정돼 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간암 신약은 재신청 한 달 내 나올 심사 유형 분류가 관전 포인트예요. 클래스 1이면 12월 초, 클래스 2면 연내 결론이 어려워져요.
✍️ 에디터 노트
심사 유형 분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연내 승인도 가능성일 뿐이에요. 담관암 신약에 이어 간암 신약까지, HLB그룹의 '두 번째 승인'이 실제로 올해 안에 나올지는 11월 초 분류 결과에서 갈릴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