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펀드 계좌에 외국인 매도 뉴스가 떴던 걸 보셨나요? 9월 들어 외국인은 국내 주식과 채권에서 26조 원 넘는 돈을 한꺼번에 거둬갔어요. 그런데 같은 기간 ETF 시장에서는 손을 떼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왜 이런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는지 들여다봤어요.
01/ 03📰 소식9월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외국인은 9월 국내 상장주식을 19조 1160억 원 순매도했어요. 8월 3440억 원 순매수에서 한 달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선 거예요. 코스피에서 17조 4530억 원, 코스닥에서 1조 6630억 원이 빠져나갔어요. 채권시장에서도 만기상환분까지 합쳐 7조 5690억 원이 순회수되면서, 주식·채권 합산 순회수 규모는 26조 6850억 원에 달했어요.
02/ 03🔍 실체어디서 가장 많이 팔았나요?
유럽계 자금의 이탈이 가장 두드러졌어요. 유럽 투자자는 10조 3230억 원을 순매도하며 전체 매도세를 주도했고, 미주(약 4조 9000억 원)와 아시아(약 1조 7000억 원)도 매도 우위를 보였어요. 국가별로는 영국이 6조 9270억 원, 미국이 3조 9320억 원, 프랑스가 3조 4340억 원을 팔았어요. 반대로 중동은 1400억 원, 룩셈부르크·아일랜드·중국은 각각 소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어요.
03/ 03💸 숫자ETF만 왜 계속 샀을까요?
외국인은 주식·채권을 팔면서도 국내 ETF는 1월부터 9월까지 매달 순매수를 이어갔어요. 9월 한 달 순매수액만 1조 1458억 원이었고, 연초 이후 매달 적게는 1500억 원대에서 많게는 3조 원대까지 꾸준히 사들였어요. 상반기엔 'TIGER MSCI Korea TR'을 1조 7379억 원어치 가장 많이 담았고, 7월 이후엔 'KODEX 레버리지'와 'TIGER 미국나스닥100'으로 관심이 옮겨갔어요. 개별 종목 매도와 ETF 매수가 동시에 일어난 셈이에요.
9월 외국인은 국내 주식·채권에서 26조 원 넘게 빼갔지만, ETF는 연초부터 한 달도 쉬지 않고 사들였어요. 개별 종목 이탈과 지수형 상품 매수가 동시에 벌어진 한 달이었어요. 🗳️ 투표: 이 소식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① 증시 전체가 흔들리는 신호 같다 ② ETF 매수는 오히려 긍정적이다 ③ 개별 매도와 ETF 매수, 맥락이 궁금하다
외국인이 개별 종목을 팔면서 ETF는 왜 계속 샀을까요. 원문은 그 이유를 직접 설명하지 않지만, 종목별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한국 시장 노출은 유지하려는 움직임으로 읽을 여지가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