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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부동산일반4가지 시선

셀러 파이낸싱으로 막힌 대출 뚫은 100억 거래, 남은 변수는 이율과 상환 조건 📋

[이슈, 풀어주리]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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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파이낸싱으로 막힌 대출 뚫은 100억 거래, 남은 변수는 이율과 상환 조건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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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방송인 김동현은 지난 9월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아파트 182㎡를 100억원에 매입하고 10월 21일 잔금을 치렀습니다.
  2. 2매매대금 중 약 50억원은 기존 집주인 4명에게 직접 빌린 것으로 추산되며 등기부등본에는 채권최고액 합계 60억원의 근저당권 4건이 설정돼 있습니다.
  3. 3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25억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2억원으로 제한되면서 고가 주택 매매에 이런 방식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4. 4앞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분당 아파트를 매도하며 비슷한 방식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바 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셀러 파이낸싱으로 막힌 대출 뚫은 100억 거래, 남은 변수는 이율과 상환 조건 📋

연예인 부동산 매입 소식 보고 오셨나요? 그런데 이번엔 은행 대출이 아니라 집 팔던 사람에게 돈을 빌렸다는 점이 눈길을 끌어요. 대출 규제가 막아놓은 길을 매도인과 매수인이 직접 뚫은 셈이에요. 어떻게 가능했는지 짚어봤어요.

01/ 03📰 소식압구정 아파트, 얼마에 팔렸나요?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2차 아파트를 100억원에 매입했어요. 전용면적 182㎡, 약 55평 규모예요. 지난 9월 23일 매매 계약을 맺고 10월 21일 잔금을 치르면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쳤어요. 매입 단지는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대상으로, 완료 시 최고 66층 총 2381가구 규모로 바뀔 예정이에요.

02/ 03🔍 실체50억원, 어디서 빌렸을까요?

매매대금 100억원 중 약 50억원은 은행이 아닌 기존 집주인 4명에게 직접 빌린 것으로 추산돼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에요. 실제 등기부등본에는 공동 소유주 4명을 채권자로 한 근저당권 4건이 설정돼 있고, 채권최고액 합계는 60억원이에요. 통상 채권최고액이 실제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잡히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차입액은 50억원 안팎으로 추산돼요.

03/ 03💸 숫자왜 은행 대출 대신 집주인 돈을 썼나요?

2025년 10월 15일 부동산 대책 이후 25억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2억원으로 줄었어요. 100억원짜리 집을 사려면 은행 대출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된 거예요. 매수인은 집주인에게 부족한 자금을 빌리고, 매도인은 근저당권으로 채권을 확보하면서 거래가 성사될 수 있었어요. 앞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지난 7월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하며 채권최고액 약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바 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셀러 파이낸싱으로 빌린 돈도 결국 갚아야 할 채무예요. 구체적인 이율과 상환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조건에 따라 매수인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짚어볼 만해요. 🗳️ 투표: 셀러 파이낸싱, 어떻게 보시나요? ① 규제 피하는 편법 같아요 ② 대출 막힌 상황의 합리적 선택이에요 ③ 고가 거래에서만 가능한 방식이라 거리감이 느껴져요 ✍️ 에디터 노트 이율과 상환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점은 이 거래의 가장 큰 공백으로 남아요. 셀러 파이낸싱이 왜 최근 들어 자주 등장할까요. 25억원 초과 주택 대출 한도가 2억원으로 묶이면서 생긴 틈을 매도인·매수인이 직접 메우고 있기 때문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를 10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매매대금 절반은 은행이 아닌 기존 집주인에게서 직접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월 23일 매입 계약 후 10월 21일 잔금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기존 소유주 4명 명의 근저당권 합계는 60억원으로 실제 차입액보다 높게 설정됩니다.
작년 10월 대책 이후 25억원 넘는 주택의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분당 아파트 매도 때 유사한 채권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율과 상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아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 2381가구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를 100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 매매대금 절반은 은행이 아닌 기존 집주인에게서 직접 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9월 23일 매입 계약 후 10월 21일 잔금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습니다.
  4. 기존 소유주 4명 명의 근저당권 합계는 60억원으로 실제 차입액보다 높게 설정됩니다.
  5. 작년 10월 대책 이후 25억원 넘는 주택의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으로 줄었습니다.
  6.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분당 아파트 매도 때 유사한 채권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7. 구체적인 이율과 상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아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8. 해당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 2381가구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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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셀러 파이낸싱으로 막힌 대출 뚫은 100억 거래, 남은 변수는 이율과 상환 조건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은행에서 돈을 안 빌리고도, 100억짜리 집을 살 수 있다면 어떻게 하는 걸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2026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전해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4. 지난 9월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가 100억 원에 팔렸습니다. 매수자는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었습니다. 10월 21일 잔금을 치르고 등기까지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거래, 돈이 오간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5. 매매대금 100억 원 가운데 절반, 약 50억 원을 은행이 아니라 집을 팔았던 기존 주인들에게 직접 빌린 걸로 추정됩니다. 등기부등본을 보면 기존 공동 소유주 네 명을 채권자로 하는 근저당권이 네 건 잡혀 있습니다. 이걸 다 합치면 채권최고액이 60억 원. 보통 채권최고액은 실제 빌린 돈의 백이십 퍼센트 정도로 잡히니까, 거꾸로 계산하면 실제 빌린 돈은 50억 원 선이라는 겁니다.

  6. 이름이 있는 방식입니다. 셀러 파이낸싱. 집을 사는 사람이 은행 대신 집을 판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거래죠.

  7. 왜 이런 방식을 썼을까, 짐작해볼 수 있는 배경이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부동산 대책 이후로 25억 원을 넘는 주택은 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2억 원으로 묶였습니다. 100억짜리 집이라면, 은행 대출만으로는 턱도 없는 거죠. 그러니 집을 파는 쪽에 손을 내민 겁니다. 파는 쪽도 손해는 아닙니다. 근저당권을 설정해서 받을 돈을 담보로 걸어두니까요. 양쪽 다 거래를 성사시킬 방법을 찾은 셈입니다.

  8. 이게 김동현 한 사람만의 일은 아닙니다. 올해 7월,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분당의 아파트를 29억 원에 팔면서 비슷한 방식을 썼습니다. 그때도 채권최고액 약 17억 7천만 원짜리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고가 주택 시장에서, 이런 거래 방식이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출 규제가 강해질수록, 오히려 개인 간 자금 거래가 그 틈을 메우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9.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김동현은 불과 몇 달 전까지 집값 걱정을 토로했던 사람입니다. 지난 6월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서울 반포의 아파트에 반전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고, "집값 열차에서 잠깐 내렸다가 돌아보니 확 올라 있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집을 팔고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그 사이 집값이 뛰어버린 걸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한 지 몇 달 만에, 100억짜리 압구정 아파트를 사게 된 겁니다.

  10. 남는 질문은 있습니다. 매도인에게 빌린 50억 원, 이게 결국은 갚아야 할 빚입니다. 이자가 얼마인지, 언제까지 갚아야 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은행 대출이 아니라고 해서 부담이 없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거래 조건이 어떻게 짜였는지에 따라, 이게 가벼운 선택이었는지 무거운 선택이었는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 김동현이 산 신현대12차는 압구정 2구역 재건축 대상 단지입니다. 재건축이 끝나면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로 바뀔 예정입니다. 다만 그가 실제로 이 집에 들어가 살 건지는 아직 전해진 바가 없습니다.

  12.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은행 대출이 막힌 고가 주택 시장에서, 집을 파는 사람에게 돈을 빌리는 방식이 새로운 길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다만 그 돈도 결국은 빚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13.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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