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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4가지 시선

축의금 평균이 처음 10만 원을 넘긴 해, 서울 식대 8만 원이 변수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3 08:39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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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평균이 처음 10만 원을 넘긴 해, 서울 식대 8만 원이 변수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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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올해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112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66만 원 늘었습니다.
  2. 2예식장 비용은 11.3% 오른 반면 스드메 비용은 4.7% 줄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3. 3서울과 경인 지역에서는 1인당 식대도 함께 올라 하객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4. 4내년 10월 결혼을 계약한 예비부부의 비용은 올해보다 102만 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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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평균이 처음 10만 원을 넘긴 해, 서울 식대 8만 원이 변수 🥂

⏱️ 1분 요약

서울경제에 따르면 올해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112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66만 원 늘었습니다.

예식장 비용은 11.3% 오른 반면 스드메 비용은 4.7% 줄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울과 경인 지역에서는 1인당 식대도 함께 올라 하객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 10월 결혼을 계약한 예비부부의 비용은 올해보다 102만 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요즘 예식장 계약서 받아보고 숫자에 놀라셨나요? 스드메 비용은 오히려 줄었는데 예식장 가격이 치솟으면서 결혼 비용은 작년보다 더 커졌어요. 하객 식사비까지 오르면서 축의금 부담도 함께 늘고 있어요. 내년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라면 더 눈여겨봐야 할 변화예요.

01/ 04📉 숫자 확인예식장·스드메 비용 올해 얼마나 올랐나?

올해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112만 원으로 지난해 10월(1946만 원)보다 166만 원 올랐어요. 결혼식 한 번 준비하는 데 2000만 원이 훌쩍 넘게 드는 거예요. 스드메 비용은 340만 원에서 324만 원으로 16만 원 줄었지만 큰 흐름을 바꾸진 못했어요. 예식장 비용 상승분이 스드메 감소분을 압도했기 때문이에요.

02/ 04🔍 실체 파악왜 예식장만 유독 비싸졌나?

예식장 평균 계약금액은 1606만 원에서 1788만 원으로 182만 원, 11.3% 올랐어요. 중간값으로 봐도 1420만 원에서 1520만 원으로 100만 원 뛰었어요. 평균과 중간값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건 일부 고가 계약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가격이 올랐다는 뜻이에요. 반면 스드메는 중간값 기준으로도 300만 원에서 294만 원으로 소폭 내렸어요.

03/ 04💸 비용 계산내년 결혼이면 얼마나 더 드나?

내년 10월 결혼을 계약한 예비부부의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214만 원으로 올해보다 102만 원 더 높아요. 2년 전인 2025년 10월(1946만 원)과 비교하면 268만 원, 13.8% 늘어난 수준이에요. 결혼을 미룬다고 비용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숫자예요.

04/ 04⚠️ 다른 시각식사비는 전국 다 똑같이 올랐나?

전국 1인당 식대 중간값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6만 원으로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서울은 7만 7000원에서 8만 원으로, 경인 지역은 6만 원에서 6만 2000원으로 올랐어요. 전국 평균은 그대로지만 서울·수도권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부담만 커진 셈이에요. 하객 입장에서도 식사비 수준에 맞춰 축의금을 올려야 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어요. 🔎 더 보기: 축의금 평균은 얼마나 올랐나?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에 따르면 송금 봉투로 보낸 축의금 평균 송금액이 지난해 처음 10만 원을 넘었어요. 2019년 평균 5만 원이던 게 5년여 만에 두 배가량 뛴 거예요. 결혼식 비용뿐 아니라 하객이 내는 축의금도 함께 오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스드메 비용은 줄었지만 예식장 가격이 11.3% 오르면서 결혼 비용 전체는 더 커졌어요. 내년 결혼을 준비한다면 예식장 계약 시점에 비용 변화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예식장 비용만 꾸준히 오르는 이유가 수요 때문인지 공급 부족 때문인지는 이번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서울·수도권 식대 상승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지도 다음 발표에서 지켜볼 지점이에요.

🗳️ 투표 결혼 비용 상승 소식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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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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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합계는 2112만 원이다
지난해 10월 1946만 원보다 166만 원 늘었다
스드메 평균 계약금액은 324만 원으로 16만 원 줄었다
예식장 평균 계약금액은 1788만 원으로 11.3% 올랐다
작년 10월 예식장 평균은 1606만 원이었다
2027년 10월 계약 예비부부 평균은 2214만 원이다
서울 1인당 식대 중간값은 8만 원으로 올랐다
예식장과 식대 상승은 하객 부담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2026년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합계는 2112만 원이다
  2. 지난해 10월 1946만 원보다 166만 원 늘었다
  3. 스드메 평균 계약금액은 324만 원으로 16만 원 줄었다
  4. 예식장 평균 계약금액은 1788만 원으로 11.3% 올랐다
  5. 작년 10월 예식장 평균은 1606만 원이었다
  6. 2027년 10월 계약 예비부부 평균은 2214만 원이다
  7. 서울 1인당 식대 중간값은 8만 원으로 올랐다
  8. 예식장과 식대 상승은 하객 부담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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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축의금 평균이 처음 10만 원을 넘긴 해, 서울 식대 8만 원이 변수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결혼식 비용에서 드레스값은 줄었다는데, 왜 내 지갑은 더 가벼워질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지난 10월 12일, 한국소비자원이 참가격 데이터를 발표했는데요. 오늘은 그 내용을 짚어보겠습니다.

  4. 내년 봄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이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닙니다. 스튜디오 촬영이랑 드레스는 작년보다 싸졌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는데, 예식장 견적서를 받고는 표정이 굳습니다.

  5. 왜 그런 걸까요. 스드메, 그러니까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은 실제로 떨어졌습니다. 작년 10월엔 평균 340만 원이었는데, 올해는 324만 원으로 내려갔거든요. 16만 원 줄어든 겁니다. 그런데 예식장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작년 1606만 원이던 평균 계약금액이 올해는 1788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182만 원, 11.3퍼센트나 뛴 거죠. 스드메에서 아낀 돈의 열 배가 넘는 금액이 예식장에서 더 나간 셈입니다.

  6. 이건 어느 한 예비부부만의 사정이 아닙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집계로는, 예식장과 스드메를 합친 전국 평균 계약금액이 올해 10월 2112만 원입니다. 작년 같은 달보다 166만 원 늘었습니다. 결혼식 하나 준비하는 데 평균 2000만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간다는 뜻이죠.

  7. 예식장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는 점도 짚어볼 만합니다. 서울과 경인 지역 식대도 함께 올랐거든요. 서울 1인당 식대 중간값은 작년 8월 7만 7000원에서 올해 8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전국 기준 식대 중간값은 6만 원으로 작년과 똑같았는데, 서울과 경인만 따로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오는 겁니다. 지역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얘기죠.

  8. 다만 전체 통계만 보면 결혼 비용이 전부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스드메 쪽은 분명히 내려갔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소비자들이 저렴한 업체를 찾아 발품을 팔고, 패키지보다 개별 계약을 선택하는 흐름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 절약분이 예식장 상승분을 메우기엔 턱없이 부족했다는 게 이번 조사의 핵심입니다.

  9. 그러면 앞으로는 어떨까요. 참가격에 따르면 내년 10월 결혼을 위해 이미 계약한 예비부부들의 평균 계약금액은 2214만 원입니다. 올해보다 102만 원 더 높습니다. 2년 전과 비교하면 268만 원, 13.8퍼센트가 늘어난 수준이죠. 비용이 꺾일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10. 왜 예식장만 이렇게 오르는지, 수요가 몰려서인지 공급이 줄어서인지는 이번 조사만으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축의금 문화도 같이 변하고 있는데요.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에 따르면 축의금 봉투 평균 송금액이 지난해 처음 10만 원을 넘었습니다. 2019년엔 5만 원 수준이었으니 5년 만에 두 배가 된 거죠. 예비부부의 지출과 하객의 부담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셈인데, 이 흐름이 어디까지 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11.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스드메 비용은 내려갔지만, 그보다 훨씬 큰 폭으로 예식장 비용이 오르면서 결혼식 전체 비용은 계속 늘고 있다는 겁니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결혼을 준비한다면 식대까지 겹쳐서 부담이 더 클 수 있다는 점,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1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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