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올해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112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66만 원 늘었습니다.
예식장 비용은 11.3% 오른 반면 스드메 비용은 4.7% 줄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울과 경인 지역에서는 1인당 식대도 함께 올라 하객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 10월 결혼을 계약한 예비부부의 비용은 올해보다 102만 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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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식장 계약서 받아보고 숫자에 놀라셨나요? 스드메 비용은 오히려 줄었는데 예식장 가격이 치솟으면서 결혼 비용은 작년보다 더 커졌어요. 하객 식사비까지 오르면서 축의금 부담도 함께 늘고 있어요. 내년에 결혼하는 예비부부라면 더 눈여겨봐야 할 변화예요.
01/ 04📉 숫자 확인예식장·스드메 비용 올해 얼마나 올랐나?
올해 10월 예식장·스드메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112만 원으로 지난해 10월(1946만 원)보다 166만 원 올랐어요. 결혼식 한 번 준비하는 데 2000만 원이 훌쩍 넘게 드는 거예요. 스드메 비용은 340만 원에서 324만 원으로 16만 원 줄었지만 큰 흐름을 바꾸진 못했어요. 예식장 비용 상승분이 스드메 감소분을 압도했기 때문이에요.
02/ 04🔍 실체 파악왜 예식장만 유독 비싸졌나?
예식장 평균 계약금액은 1606만 원에서 1788만 원으로 182만 원, 11.3% 올랐어요. 중간값으로 봐도 1420만 원에서 1520만 원으로 100만 원 뛰었어요. 평균과 중간값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건 일부 고가 계약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가격이 올랐다는 뜻이에요. 반면 스드메는 중간값 기준으로도 300만 원에서 294만 원으로 소폭 내렸어요.
03/ 04💸 비용 계산내년 결혼이면 얼마나 더 드나?
내년 10월 결혼을 계약한 예비부부의 평균 계약금액 합계는 2214만 원으로 올해보다 102만 원 더 높아요. 2년 전인 2025년 10월(1946만 원)과 비교하면 268만 원, 13.8% 늘어난 수준이에요. 결혼을 미룬다고 비용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숫자예요.
04/ 04⚠️ 다른 시각식사비는 전국 다 똑같이 올랐나?
전국 1인당 식대 중간값은 지난해와 올해 모두 6만 원으로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서울은 7만 7000원에서 8만 원으로, 경인 지역은 6만 원에서 6만 2000원으로 올랐어요. 전국 평균은 그대로지만 서울·수도권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부담만 커진 셈이에요. 하객 입장에서도 식사비 수준에 맞춰 축의금을 올려야 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어요. 🔎 더 보기: 축의금 평균은 얼마나 올랐나? 카카오페이 '2025 머니리포트'에 따르면 송금 봉투로 보낸 축의금 평균 송금액이 지난해 처음 10만 원을 넘었어요. 2019년 평균 5만 원이던 게 5년여 만에 두 배가량 뛴 거예요. 결혼식 비용뿐 아니라 하객이 내는 축의금도 함께 오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스드메 비용은 줄었지만 예식장 가격이 11.3% 오르면서 결혼 비용 전체는 더 커졌어요. 내년 결혼을 준비한다면 예식장 계약 시점에 비용 변화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예식장 비용만 꾸준히 오르는 이유가 수요 때문인지 공급 부족 때문인지는 이번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서울·수도권 식대 상승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지도 다음 발표에서 지켜볼 지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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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