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 정보가 한미 간에 제대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하셨나요? 국정감사장에서 나온 답변 하나가 그 공백을 들여다볼 틈을 열어줬어요. 정보가 끊긴 자리를 누가, 무엇으로 메우고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01/ 03📰 소식정보 공유, 정말 끊긴 건가요?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난 10월 8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북핵 관련 한미 정보 공유 상태를 묻는 질의에 "정보 공유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은 맞다"고 답했어요. 다만 "일부는 제한되지만 전체적인 대비태세에 임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 국방부도 "제한되는 정보는 대폭 향상된 독자적 정보 능력으로 충분히 보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02/ 03🔍 실체왜 감시 범위가 넓어졌나요?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서로 한미 정찰기·무인기는 군사분계선 아래 10~40㎞까지만 비행할 수 있었어요. 높은 산 뒤편은 정찰 사각지대로 남았어요.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2022년 11월 22일 합의서 1조 3항 효력을 정지시키면서 구애 없는 대북 감시·정찰이 가능해졌어요. 이 변화가 지금 독자 자산 강화의 배경이 됐어요.
03/ 03💸 숫자정찰 자산은 얼마나 되나요?
공군은 신호정보를 수집하는 백두(RC-800B) 정찰기 4대, 영상정보를 수집하는 금강(RC-800) 정찰기 4대를 운용 중이에요. 금강은 80㎞ 바깥의 30㎝ 크기 물체까지 식별해요.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E-737 피스아이는 현재 4대인데, 1대당 체공시간이 6시간뿐이라 24시간 감시엔 4대가 필요하고 2대를 더 들여 총 6대로 늘릴 계획이에요.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4대도 18㎞ 상공에서 지표면 0.3m 크기 물체까지 잡아내요.
한미 정보 공유 공백을 메우는 건 결국 한국군이 직접 띄운 정찰기와 무인기들이에요. 2027년부터 들어올 중고도 무인항공기(MUAV)까지 더해지면 독자 감시 능력은 한층 두꺼워질 전망이에요. 🗳️ 투표: 북핵 정보 공백, 어떻게 메워야 할까요? ① 독자 정찰 자산 확충이 우선이다 ② 한미 정보 공유 복원이 우선이다 ③ 둘 다 병행해야 한다 ✍️ 에디터 노트 정보 공유가 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는지는 이번 국정감사 답변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어요. 독자 자산이 늘어난 만큼 한미 공유 복원 논의가 더 느슨해질 수 있다는 질문도 남아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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