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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통일·외교·안보4가지 시선

F-35 850대 기본합의, 아직 의회 승인이 남아 있거든요 ✈️

전투기 가격만 최소 103조6500억원 기종 구성 따라 계약액 더 커질 수도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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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850대 기본합의, 아직 의회 승인이 남아 있거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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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미 국방부와 향후 10년간 F-35 전투기 850대를 공급하는 기본합의를 체결했습니다.
  2. 2최소 추정 계약 규모는 782억 달러로 약 103조 6500억 원에 달합니다.
  3. 33분기 매출은 207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수주잔고는 전 분기보다 27% 늘어난 292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4. 4록히드마틴은 이 같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매출과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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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850대 기본합의, 아직 의회 승인이 남아 있거든요 ✈️

전투기 뉴스라고 지나치셨나요? 이번엔 숫자 규모가 다릅니다. 록히드마틴이 미 국방부와 10년치 F-35 공급 기본합의를 맺으면서, 방산업계 전체 실적 전망이 함께 들썩이고 있어요. 계약 하나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짚어봤어요.

01/ 04📰 소식무슨 합의가 체결됐나요?

록히드마틴과 미 국방부가 F-35 전투기 850대를 향후 10년간 공급하는 기본합의를 맺었어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합의에는 미국 도입분 850대 외에 해외 고객 주문분, 예비부품, 개량 장비, 정비 지원까지 포함됐어요. 다만 아직 정식 구매계약은 아니고, 미 의회의 다년 계약 승인과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야 가격과 납품 일정이 확정돼요. 록히드마틴은 이를 토대로 연간 F-35 생산량을 156대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에요.

02/ 04💸 숫자계약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최소 추정 금액만 782억 달러, 약 103조 6500억 원이에요. 가장 저렴한 기종 대당 9200만 달러에 850대를 곱한 값이라 실제 금액은 더 커질 수 있어요. 해병대용 F-35B는 대당 1억 2100만 달러, 해군용 F-35C는 1억 1000만 달러로 가격이 더 높거든요. 록히드마틴은 생산설비와 공급망, 정비시설 확충에 자체 자금 최소 7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에요.

03/ 04🔍 실체실적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3분기 매출은 207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 늘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어요. 패트리엇(PAC-3)과 사드 생산 확대로 미사일 부문 매출이 24% 늘고, F-35와 C-130 덕에 항공 부문도 13% 증가한 영향이에요.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27% 늘어난 292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는데, 이란 전쟁에서 소진된 PAC-3 요격미사일의 525억 달러 규모 다년 계약이 크게 기여했어요. 이에 록히드마틴은 연간 매출 전망치를 800억~820억 달러로, EPS 전망치도 30.35~30.75달러로 상향했어요.

04/ 04📰 소식공급망엔 어떤 부담이 있나요?

F-35 운용 대수가 늘면서 부품 수리와 정비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어요. 일부 중소 협력업체는 신규 부품 생산용 설비와 인력을 정비 작업에 돌려 쓰면서 생산 효율이 떨어지는 상황이에요. 록히드마틴 항공사업부문 OJ 산체스 사장은 "이번 투자는 현재 생산라인의 역량은 물론 공급망과 설비, 정비시설 인력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실적 발표와 공급 합의 소식이 겹치며 록히드마틴 주가는 장중 최대 10% 급등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850대 공급 기본합의는 아직 정식 계약이 아니고, 의회 승인과 예산 확보가 남아 있어요. 그래도 사상 최대 수주잔고와 실적 상향은 방산 수요 확대라는 흐름을 분명히 보여주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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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782억 달러는 최소 추정치일 뿐, 실제 계약 금액은 기종 구성과 물가 변동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어요. 기본합의가 정식 계약으로 전환되기까지 의회 승인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다는 점도 지켜볼 대목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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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850대 기본합의, 아직 의회 승인이 남아 있거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전투기 한 대 값이 아파트 몇 채와 비슷하다면, 850대는 대체 얼마일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22일, 로이터통신 보도를 기준으로 오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3. 생산 공장 한 곳을 떠올려봅니다. 주문이 밀려 있는데, 들어오는 일은 새 부품이 아니라 고치는 일입니다. 새로 만들 설비와 사람을 수리 쪽으로 돌려 쓰고 있다는 이야기, 오늘 기사에 나온 대목입니다.

  4. 록히드마틴이 미 국방부와 맺은 건 F-35 전투기를 앞으로 10년 동안 850대 공급하겠다는 기본합의입니다. 가장 싼 기종으로만 계산해도 최소 782억 달러, 우리 돈으로 백조 원이 넘습니다. 다만 이건 아직 정식 계약은 아닙니다. 미 의회가 다년 계약을 승인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가격과 일정이 확정되는, 그 전 단계입니다.

  5. 왜 지금 이런 합의가 나왔을까요. 기사가 짚는 배경은 지정학적 갈등입니다. 첨단 무기를 찾는 나라가 늘었고, 록히드마틴은 그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연간 156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려면 공장과 부품망, 정비 인력을 함께 늘려야 합니다. 그래서 회사는 자체 자금 최소 7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했습니다. 산체스 항공사업부문 사장은 이 투자가 생산라인뿐 아니라 공급망과 정비시설 인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6. 이 흐름이 록히드마틴 한 곳만의 일은 아닙니다. 3분기 매출은 207억 1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1퍼센트 늘었고, 시장이 예상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수주잔고는 2920억 달러, 전 분기보다 27퍼센트 늘어 사상 최대를 찍었습니다. 패트리엇 요격미사일과 사드 생산이 늘면서 미사일 부문이 특히 많이 늘었고,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동맹국이 많이 쓴 요격미사일의 대형 다년 계약이 수주잔고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매출과 이익 전망치도 함께 높였습니다. RTX, 노스롭그루먼 같은 다른 방산업체들도 최근 비슷하게 실적 전망을 올렸습니다. 방산업계 전반이 같은 바람을 타고 있는 셈입니다.

  7.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전부 순풍처럼 보이지만, 생산 현장은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운용 중인 전투기가 늘어난 만큼 수리와 정비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고, 일부 중소 협력업체는 새 부품을 만들 설비와 인력을 정비 작업에 돌려 쓰고 있습니다. 주문은 쌓이는데, 그 주문을 받아낼 현장의 여력은 따로 채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8. 그래서 남는 질문은 이겁니다. 850대라는 숫자는 이미 발표됐지만, 이게 실제로 몇 대씩, 언제, 얼마에 넘어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의회 승인과 예산 확보, 그 다음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기종 구성이 달라지거나 물가와 인건비가 오르면 계약 금액 자체도 지금 추정치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공급망과 정비 인력을 늘리는 일이 생산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지도 지금으로선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9.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록히드마틴은 10년, 850대 규모의 F-35 공급 기본합의와 사상 최대 수주잔고로 방산 수요 확대의 수혜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 합의는 아직 확정된 계약이 아니고, 늘어난 주문을 받아낼 현장의 생산·정비 여력은 별도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그 숫자를 채우는 과정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10.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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