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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일반4가지 시선

KB캐피탈 중고차 대출 4건 중 1건이 연 16% 이상이거든요, 1년 새 두 배 뛰었어요 📋

KB캐피탈 고금리 비중 1년 새 2배 연 8% 미만 취급은 36%서 20%로 우량 차주도 최저 연 10%대 적용 캐피털채 차환 부담에 추가 상승 우려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6 09:44 · 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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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중고차 대출 4건 중 1건이 연 16% 이상이거든요, 1년 새 두 배 뛰었어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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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KB캐피탈의 중고차 대출 중 연 16~20% 금리 비중이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2. 2캐피털사들이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여전채 금리가 오르면서 대출 금리에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3. 3신용점수가 높은 우량 차주조차 최저금리가 4%대에서 10%대로 뛰었습니다.
  4. 4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와 채권 차환 부담까지 겹쳐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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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중고차 대출 4건 중 1건이 연 16% 이상이거든요, 1년 새 두 배 뛰었어요 📋

중고차 사면서 대출 금리 알아보셨나요? 작년보다 분명 더 높아진 숫자에 놀라셨을 거예요. 캐피털사들이 돈 빌려오는 비용 자체가 커지면서, 신용점수 높은 사람도 예외 없이 금리 부담을 떠안고 있어요.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짚어봤어요.

01/ 04📉 숫자 확인중고차 대출 금리 실제로 얼마나 올랐나?

KB캐피탈의 2026년 6~8월 중고차 대출 신규 취급분 중 연 16~20% 이하 금리 비중은 23.23%로 집계됐어요. 1년 전인 2025년 6~8월 10.06%와 비교하면 13.17%포인트나 뛴 거예요. 현대캐피탈도 같은 구간 비중이 3.80%에서 8.18%로 두 배 넘게 늘었고, JB우리캐피탈은 17.56%에서 20.46%로 올랐어요. 반면 연 8% 미만 저금리 상품은 같은 기간 KB캐피탈 기준 36.52%에서 19.96%로 쪼그라들었어요.

02/ 04🔍 실체 파악금리 왜 이렇게 뛰었나?

배경에는 여전채 금리 상승이 있어요. 캐피털사는 수신 기능이 없어서 채권을 발행해 대출 재원을 마련하는데, 시장금리가 오르면 조달 비용도 그대로 커져요. AA-급 캐피털채 3년물 금리는 2025년 말 연 3.49%에서 2026년 10월 14일 4.6%로, 지난해 말보다 1.11%포인트 높아졌어요. A+급 3년물도 4.269%에서 5.4%로 뛰었어요. 한 캐피털사 관계자는 "연초에는 조달 부담이 작아 프로모션으로 낮은 금리를 제공할 여력이 있었다"며 "이후 프로모션이 종료되면서 차주들이 체감하는 금리 부담도 커졌다"고 말했어요.

03/ 04💸 비용 계산신용점수 높아도 소용없나?

우량 차주라고 해서 금리 부담을 피하지는 못했어요. NICE 신용점수 900점 초과, 대출 기간 36개월 조건에서 중고차 금융 최저금리는 메리츠캐피탈 연 10.7%, JB우리캐피탈 연 10.0%였어요. 두 회사가 올해 1분기까지 4%대 상품을 제공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높아진 수준이에요. 같은 조건에서 하나캐피탈은 최저 8.6%, KB캐피탈은 8.5%를 적용했어요. KB캐피탈에서 연 12% 이상 금리를 적용받은 비중은 2025년 6~8월 27.74%에서 2026년 6~8월 42.13%로 늘어, 신규 취급분 10건 중 4건 이상이 이 구간에 속하게 됐어요.

04/ 04⏱️ 타임라인앞으로 금리 더 오르나?

질문이 남아 있어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뜻을 시사한 데다, 기존 채권의 차환 과정에서도 비용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에요. 한 금융계 관계자는 "기존에 낮은 금리로 발행한 채권의 만기가 돌아오면 더 높은 금리로 자금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며 "시장금리가 당장 더 오르지 않더라도 차환 부담이 자동차 대출 금리에 뒤늦게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어요.

🔎 더 보기: 신차 대출도 영향받나?

신차 구매도 금융 비용 부담이 있어요. 현대차 아반떼를 가격의 30% 현금 지급, 36개월 상환 조건으로 살 경우 KB캐피탈 금리는 연 7.0~7.7%, 현대캐피탈은 5.4~8.5%예요. 하나캐피탈 6.0~10.0%, 메리츠캐피탈 5.8~10.8%로 금리 상단이 연 10% 이상에 형성돼 있어요. 중고차뿐 아니라 신차 금융도 조달 비용 상승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캐피털채 금리가 오르면서 중고차 대출 금리도 함께 뛰었고, 신용점수가 높아도 더는 예외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차환 부담까지 겹치면 금리 부담은 당분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왜 신용점수 900점이 넘는 사람도 연 10%대 금리를 받아야 할까요. 답은 개인 신용이 아니라 캐피털사가 돈을 빌려오는 시장금리 자체에 있다는 걸 이 기사가 보여줘요.

🗳️ 투표 중고차 대출 금리 상승,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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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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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연 16~20% 금리 비중이 1년 새 두 배 넘게 늘었다
KB캐피탈 연 16~20% 금리 비중이 10.06%에서 23.23%로 올랐다
KB캐피탈 연 12% 이상 비중이 27.74%에서 42.13%로 늘었다
현대캐피탈 연 12% 이상 비중도 15.48%에서 21.87%로 높아졌다
AA-급 캐피털채 3년물 금리가 3.49%에서 4.6%로 올랐다
캐피털사는 수신 기능이 없어 채권 발행으로 대출 재원을 마련한다
JB우리캐피탈 우량차주 최저금리가 4%대에서 10.0%로 높아졌다
기존 채권 차환 과정에서 자동차 대출 금리에 추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

웹툰 대사 전문

  1. KB캐피탈 연 16~20% 금리 비중이 1년 새 두 배 넘게 늘었다
  2. KB캐피탈 연 16~20% 금리 비중이 10.06%에서 23.23%로 올랐다
  3. KB캐피탈 연 12% 이상 비중이 27.74%에서 42.13%로 늘었다
  4. 현대캐피탈 연 12% 이상 비중도 15.48%에서 21.87%로 높아졌다
  5. AA-급 캐피털채 3년물 금리가 3.49%에서 4.6%로 올랐다
  6. 캐피털사는 수신 기능이 없어 채권 발행으로 대출 재원을 마련한다
  7. JB우리캐피탈 우량차주 최저금리가 4%대에서 10.0%로 높아졌다
  8. 기존 채권 차환 과정에서 자동차 대출 금리에 추가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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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KB캐피탈 중고차 대출 4건 중 1건이 연 16% 이상이거든요, 1년 새 두 배 뛰었어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중고차 대출을 받으려고 창구에 앉았는데, 신용점수가 괜찮은 편인데도 금리가 10%를 넘는다는 안내를 받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으로 나온 소식, 오늘은 중고차 대출 금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3. 창구 앞에 앉은 사람을 하나 떠올려봅니다. 중고차를 사려고 대출 상담을 받는데, 작년에 비슷한 조건으로 대출받았던 지인보다 금리가 훨씬 높게 나옵니다. 신용점수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두 자릿수 금리를 안내받습니다.

  4. 이 사람만의 일이 아닙니다. KB캐피탈에서는 최근 중고차 대출 가운데 연 16% 이상 금리를 적용받은 비중이 넉 분의 1 가까이 됩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금리 구간을 조금 더 넓혀 봐도, KB캐피탈에서 연 12% 이상을 적용받은 비중은 신규 취급분 열 건 중 네 건을 넘습니다. 작년에는 이 구간이 열 건 중 세 건이 안 됐습니다.

  5.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캐피털사는 은행과 다릅니다. 예금을 받아서 돈을 굴리는 게 아니라, 채권을 발행해서 대출할 돈을 마련합니다. 이 채권, 흔히 여전채라고 부르는데, 이 채권의 금리가 오르면 캐피털사가 돈을 빌려오는 비용 자체가 커집니다. 그러면 그만큼을 대출받는 사람에게 넘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AA마이너스급 캐피털채 3년물 금리는 작년 말과 비교해 1퍼센트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6. 여기서 예상과 다른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신용이 낮은 사람만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신용점수가 900점을 넘는, 말 그대로 우량 차주들도 이번에는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메리츠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 모두 이 조건에서 최저금리가 연 10% 안팎입니다.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같은 조건에서 4%대 상품을 내놨던 회사들입니다. 신용이 좋다고 해서 더 이상 낮은 금리를 보장받는 시대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7. 캐피털사 쪽 이야기를 들어보면, 연초에는 조달 부담이 지금보다 작아서 프로모션으로 낮은 금리를 내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프로모션이 끝나면서 원래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체감하는 금리 부담은, 특별히 더 나빠진 게 아니라 그동안 받았던 할인이 사라진 결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8. 평균금리로 봐도 흐름은 비슷합니다. KB캐피탈의 중고차 금융 평균금리는 1년 전과 비교해 1퍼센트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신차를 사는 경우도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반떼 같은 차를 36개월 할부로 사는 조건에서, 금리 상단이 연 10%를 넘는 회사들이 여럿입니다.

  9. 아직 풀리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금리가 오른 건 이미 발행된 채권 금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금융권 관계자 말로는, 예전에 낮은 금리로 발행했던 채권들이 만기가 돌아오면 그걸 지금 금리로 다시 조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시장금리가 지금보다 더 오르지 않더라도, 차환 부담이 뒤늦게 대출 금리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은행 총재도 최근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뜻을 내비친 상황이라, 이 흐름이 당분간 꺾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0.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캐피털사가 돈을 빌려오는 비용이 오르면서, 신용이 좋든 나쁘든 중고차 대출 금리가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부담은 지금 끝난 게 아니라, 앞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들을 통해 조금씩 더 뒤따라올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11.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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