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경제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 100명을 설문한 결과 94명이 10월 FOMC에서의 금리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2같은 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12월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 역시 10월 동결 확률 90.0%, 12월 인상 가능성 76.2%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4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인플레이션 악화를 근거로 10월 인상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한 달 만에 12월 인상 전망이 100명 전원으로 쏠렸거든요
이번 주 FOMC 결과 궁금해서 찾아보셨나요? 전문가 100명 중 94명이 이달 동결을, 전원이 12월 인상을 예상했어요. 불과 한 달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예요. 왜 이렇게 빠르게 전망이 바뀌었는지 짚어봤어요.
01/ 04📰 소식전문가들 생각이 왜 갑자기 쏠렸나요?
로이터통신이 10월 16~20일 경제전문가 100명에게 물은 결과 94명이 10월 27~28일 FOMC에서의 금리 동결을 예상했어요. 같은 조사에서 100명 전원이 12월 8~9일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을 전망했는데, 지난달 조사에서 12월 인상을 예상한 전문가는 50명도 안 됐어요. 한 달 사이 전망이 완전히 뒤바뀐 거예요.
02/ 04🔍 실체시장도 같은 쪽을 보고 있나요?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는 10월 동결 확률을 90.0%로, 12월 인상 가능성을 76.2%로 반영하고 있어요. 전문가 설문과 시장 가격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셈이에요. 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도 22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이달엔 쉬고 12월에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봤어요.
03/ 04💸 숫자왜 하필 10월엔 쉬어가려는 걸까요?
국채 금리가 이미 크게 오른 상황에서 기준금리까지 올리면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미 연방정부와 빚이 많은 AI 빅테크들의 이자비용이 급증할 수 있어요. 다음달 3일 중간선거가 있다는 점도 속도 조절론에 힘을 더하는 요인이에요. 연준이 추가 물가지표를 더 지켜보려 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에요.
04/ 04⚖️ 다른 시각그래도 10월 인상 가능성은 없을까요?
물가와 유가 지표를 근거로 다른 전망도 나와요.
BoA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3일 10월 0.25%포인트 인상 예측을 그대로 유지하며 "9월 회의 이후 인플레이션 상황이 악화했다"고 지적했어요.
다수 전문가·시장
전문가 94명과 시장 90.0% 확률은 동결에 무게를 두고 있어요.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오른 국제유가와 목표치 2%를 웃도는 물가가 이 소수 의견의 근거예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FOMC는 동결, 다음 FOMC는 인상이라는 전망이 전문가와 시장 양쪽에서 겹치고 있어요. 다만 BoA처럼 연말 근원 PCE 물가가 3.4%까지 오를 수 있다고 보는 반대 의견도 남아 있어요.
🗳️ 투표 연준이 12월에 실제로 금리를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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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왜 12월 인상이 이렇게 확실해 보일까요. 중간선거 이후라 정치적 부담이 줄고, 추가 물가지표를 확인할 시간도 벌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유가와 물가가 더 오르면 이 시나리오도 흔들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