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SEDEX 2026을 개최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300개 기업이 888개 부스를 꾸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종합 반도체 솔루션을, SK하이닉스는 HBM4E와 HBF를 핵심 기술로 선보입니다.
전시 기간에는 피지컬 AI 반도체 세미나와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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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근처 지나다 '반도체대전' 현수막 보셨나요? 올해 SEDEX는 참가 기업과 부스 수 모두 작년 기록을 넘어섰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차세대 AI 메모리를 꺼내 들면서, 전시장 하나가 반도체 산업의 축소판이 됐어요. 왜 하필 지금, 이 규모로 열리는지 짚어봤어요.
01/ 04📊 규모 확인올해 전시회 얼마나 커졌나?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14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포함한 300개 기업이 888개 부스를 꾸려요. 지난해 대비 참가 기업은 70여 개, 부스는 230여 개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예요. '실리콘 지능의 시대로'라는 주제 아래 메모리뿐 아니라 설계·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종합 경쟁력이 전시의 축이에요.
02/ 04🧠 기술 격돌두 회사 뭘 들고 나오나? 삼성전자는 'AI 시스템 설계'를 핵심 메시지로 걸고 HBM과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을 공개해요. 메모리부터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솔루션으로 AI 시대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에요. SK하이닉스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AI 여정'을 주제로 7세대 HBM인 HBM4E와 낸드 기반 차세대 메모리 HBF를 전면에 세워요. HBF는 데이터 처리 대역폭을 높이는 기술로 AI 시스템의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03/ 04🔗 생태계 지도두 대기업 말고 또 누가 참여하나? 소부장 기업들도 대거 집결해요. 설계 분야엔 에이직랜드·칩스앤미디어·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소재·부품에는 동진쎄미켐과 미코가 참가해요. 장비 분야는 주성엔지니어링·세메스·피에스케이, 후공정과 검사 분야는 한미반도체와 엑시콘이 이름을 올렸어요.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전체 공급망이 한 공간에 모이는 셈이에요.
04/ 04🤖 다음 무대AI는 어디까지 확장되나? 전시 흐름은 데이터센터를 넘어 로봇과 산업 현장으로 넘어가요. 개막일인 14일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이 'AI 시대, 메모리 혁신의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고,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피지컬 AI 반도체 기술을 발표해요. 마지막 날 16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용 반도체 행사도 마련돼 있어요. AI 반도체의 활용 범위가 산업 현장까지 넓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자리예요.
🔎 더 보기: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린다는데? 15일부터 이틀간 반도체 기업 18개사와 구직자 433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려요. 전시를 둘러보며 기업별 사업 영역을 살펴보고 취업 기회까지 모색할 수 있는 자리예요. 박건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학생과 취업준비생들도 전시장을 찾아 실리콘 지능 시대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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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