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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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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유통·생활4가지 시선

하루 33만 식 공장, 자동화율 15%에서 30%로 넓히다 🔧

진천센터서 생산 효율성·품질 향상 목표 밝혀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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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3만 식 공장, 자동화율 15%에서 30%로 넓히다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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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BGF푸드는 진천센터의 공정 자동화율을 현재 약 15%에서 3년 내 3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2. 2진천센터는 BGF푸드 전체 생산량의 75%를 담당하며 하루 33만 식을 생산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3. 3김밥 포장 공정은 자동화 이후 투입 인원이 9명에서 3명으로 줄었습니다.
  4. 4다만 참치·불고기처럼 물성이 일정하지 않은 재료는 여전히 사람 손을 거쳐 생산됩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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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3만 식 공장, 자동화율 15%에서 30%로 넓히다 🔧

편의점 도시락 포장지, 한 번쯔음 유심히 본 적 있으신가요? 매일 손으로 만들던 김밥과 샌드위치 상당수가 이제 기계 손을 거쳐요. CU 도시락 뒤편 공장에서는 무슨 변화가 생기고 있는 걸까요.

01/ 03📰 소식공장에서 뭘 바꾸겠다는 건가요

BGF푸드가 핵심 생산 거점인 진천센터의 공정 자동화율을 3년 안에 지금의 두 배로 올리기로 했어요. 송영민 BGF푸드 대표는 28일 진천센터 현장에서 "현재 약 15%인 공정 자동화율을 3년 내 3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어요. 사람 손에 맡기던 공정까지 기계로 넘겨 생산 효율을 끌어올리고 상품별 품질 편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에요. 전국 CU 점포에 공급하는 상품의 품질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어요.

02/ 03🔍 실체진천센터가 왜 핵심 거점인가요

진천센터는 BGF푸드 전체 생산량의 75%를 책임지는 곳이에요. 면적 5만 9490㎡로 편의점업계 최대 생산능력을 갖췄고, 19개 생산라인에서 하루 33만 식을 만들어내요. 완제품은 전국 27개 저온물류센터를 거쳐 약 1만 9000개 CU 점포로 배송돼요. 이날 공개된 김밥 라인에서는 자동토핑기가 재료를 올리고 김으로 말아 자르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됐어요. 샌드위치 라인에서는 초음파 절단기가 여러 겹의 빵과 속재료를 한 번에 잘라 단면을 깔끔하게 유지했어요.

03/ 03💸 숫자사람 손은 얼마나 줄었나요

김밥 포장 공정에 투입되던 인원이 한때 9명에서 지금은 3명으로 줄었어요. 자동화 전에는 샌드위치 절단 작업도 최소 2명이 손으로 담당했어요. 다만 참치나 불고기처럼 크기와 물성이 일정하지 않은 재료는 기계로 정확한 양을 투입하기 어려워 여전히 사람 손을 거쳐요. BGF푸드는 상품을 설비에 맞추는 대신 맛과 품질을 유지할 기술을 개발해 자동화 범위를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도시락 공장 자동화는 사람을 줄이는 일보다 품질 편차를 줄이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어요. 송 대표는 "매출을 바라보는 양적 성장보다 품질을 중심으로 질적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 투표: 편의점 간편식 자동화 소식, 어떤 점이 가장 눈에 들어오셨나요 ① 품질이 균일해질 거란 기대 ② 맛의 손맛이 사라질까 걱정 ③ 자동화 속도 자체가 놀라움 ✍️ 에디터 노트 기계가 못 다루는 재료는 왜 여전히 사람이 만지는 걸까요. 참치나 불고기처럼 크기와 물성이 일정하지 않은 재료는 기계가 정량을 넣기 어려워서예요. 완전 자동화보다 재료 특성에 맞는 기술 개발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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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푸드가 진천센터 자동화율을 15%에서 3년 내 30%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천센터는 BGF푸드 전체 생산량의 75%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19개 생산라인에서 하루 33만 식을 생산하는 업계 최대 규모입니다.
자동토핑기가 재료를 올리고 포장 공정은 9명에서 3명으로 줄었습니다.
초음파 절단기는 여러 겹을 한 번에 깔끔하게 자릅니다.
참치나 불고기처럼 물성이 일정하지 않은 재료는 사람이 다룹니다.
품질과 맛을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자동화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3년 내 자동화 두 배 확대로 전국 1만9000여개 CU 품질을 높입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BGF푸드가 진천센터 자동화율을 15%에서 3년 내 30%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 진천센터는 BGF푸드 전체 생산량의 75%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3. 19개 생산라인에서 하루 33만 식을 생산하는 업계 최대 규모입니다.
  4. 자동토핑기가 재료를 올리고 포장 공정은 9명에서 3명으로 줄었습니다.
  5. 초음파 절단기는 여러 겹을 한 번에 깔끔하게 자릅니다.
  6. 참치나 불고기처럼 물성이 일정하지 않은 재료는 사람이 다룹니다.
  7. 품질과 맛을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해 자동화 범위를 넓힐 방침입니다.
  8. 3년 내 자동화 두 배 확대로 전국 1만9000여개 CU 품질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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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하루 33만 식 공장, 자동화율 15%에서 30%로 넓히다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편의점 삼각김밥, 다 똑같은 맛일까요. 아니면 어느 날은 밥이 좀 질고, 어느 날은 좀 되고, 그런 차이를 느껴본 적 있을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충북 진천에 있는 BGF푸드 생산 거점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된 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3. 김밥 라인 앞에 서봅시다. 밥이 지나가면 자동토핑기가 재료를 정해진 양만큼 올립니다. 곧바로 김으로 말리고, 칼이 내려와 똑같은 크기로 잘립니다. 포장도 기계가 합니다.

  4. 이 라인, 한때는 아홉 명이 붙어야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세 명입니다. 사람 손이 줄어든 게 아니라, 사람 손이 하던 일의 많은 부분을 기계가 넘겨받은 겁니다.

  5. 이 장면이 공개된 자리에서, 송영민 BGF푸드 대표가 숫자 하나를 내놨습니다. 진천센터의 공정 자동화율, 지금 약 15퍼센트인데, 3년 안에 30퍼센트로 끌어올리겠다는 겁니다. 지금 돌아가는 수준의 딱 두 배입니다.

  6. 왜 하필 진천일까, 싶을 수 있는데요. 이 센터가 BGF푸드 전체 생산량의 4분의 3을 담당하는 곳이거든요. 하루 생산량이 33만 식입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도시락과 김밥, 샌드위치가 전국 저온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CU 점포로 퍼져나갑니다. 그러니까 이 한 곳의 자동화율이 바뀌면, 전국 편의점 매대의 품질이 같이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7. 송 대표는 이번 투자의 목적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반적인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말이었는데요. 매출이 아니라 품질 편차를 줄이는 쪽에 방점을 찍은 겁니다. 사람이 손으로 만들면 아무리 숙련돼도 그날그날 미세한 차이가 생기기 마련인데, 기계는 그 변수를 줄여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8. 샌드위치 라인도 비슷합니다. 초음파 절단기가 여러 겹의 빵과 속재료를 한 번에 잘라내는데, 빵이 눌리지도 않고 속재료가 밀려나지도 않습니다. 예전엔 최소 두 명이 손으로 하던 작업이었습니다.

  9.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모든 공정이 기계로 넘어가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참치나 불고기처럼 크기와 물성이 일정하지 않은 재료는, 기계가 정확한 양을 넣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런 재료는 지금도 사람 손을 거칩니다. 자동화가 전부를 대신하는 그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는 그림인 셈입니다.

  10. BGF푸드 쪽 방침도 이와 맞물립니다. 상품을 기계에 맞추는 게 아니라, 기존 맛과 품질을 지킬 수 있는 기술을 먼저 개발해서 자동화 범위를 넓히겠다는 겁니다. 효율을 위해 맛을 양보하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11. 여기서 남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화율이 두 배로 오르면, 실제로 소비자가 느끼는 맛의 편차도 그만큼 줄어들까요. 기계가 일정하게 만든다고 해서 그게 꼭 더 나은 맛이라는 보장은 없거든요. 이 부분은 아직 시간이 더 지나야 확인될 문제입니다.

  12. BGF푸드는 자동화와 별개로 밥맛 관리도 손보고 있습니다. 도정한 지 사흘 안인 쌀만 쓰고, 최근부터는 모든 쌀 상품에 햅쌀을 적용했습니다. 이번 생산분부터는 경도가 낮은 연수로 밥을 지어서, 냉장 유통이 끝난 뒤에도 촉촉함이 유지되도록 했다는 설명입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편의점 간편식의 품질 경쟁은 이제 조리법이 아니라 생산 공정에서 갈리고 있다는 겁니다. 자동화율이 두 배로 오른다고 해서 당장 맛이 두 배 좋아지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편차는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 그 안에서 사람 손이 여전히 남아 있는 영역도 있다는 점, 둘 다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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