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DN오토모티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43% 하락한 3만 91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회사가 근로자에게 납 배출용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투약했다는 의혹으로 업무방해 혐의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68건이 적발돼 과태료 4620만 원이 부과됐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엄중 대처를 지시했습니다.
논란 확산에 김인환 대표는 사과문을 내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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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 주가 그래프 보고 오셨나요? 하루 만에 20% 넘게 빠졌어요. 2분기 실적은 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한 회사인데, 정작 주가를 끌어내린 건 숫자가 아니라 '주사' 하나였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짚어봤어요.
01/ 04📉 숫자 확인주가가 왜 하루 만에 20% 빠졌나?
DN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20.43% 하락한 3만 9150원에 거래를 마쳤어요. 시가총액은 2조 2900억 원으로 줄었어요. 올해 초 2만 원대였던 주가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8월 6만 7500원까지 올랐다가 4만~5만 원대를 지켜오던 중이었어요. 그런데 '비타민 주사' 논란이 터지면서 한 번에 되돌려졌어요.
02/ 04🔍 실체 파악'비타민 주사'로 속인 게 뭐였나?
킬레이션 주사였어요. 혈액 속 납 성분을 소변으로 강제 배출시키는 주사제인데, 부작용 위험이 있는 약물이에요. 고용노동부는 회사가 검진에서 납 수치가 높게 나올 것을 우려해 근로자들에게 이 주사를 비타민 주사라고 속여 주기적으로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고,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예요. 별도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68건도 적발돼 과태료 4620만 원이 부과됐어요.
03/ 04🔗 연결 고리실적은 좋았는데 왜 주가가 흔들렸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늘어난 1조 2500억 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2054억 원이었어요. 공작기계 사업부문에서 방산·우주항공 수주를 이끌어내며 시장 주목까지 받았던 참이었어요. 하지만 노동자 건강을 둘러싼 의혹은 실적 호재를 단숨에 덮어버렸어요. 투자자들이 반응한 건 매출표가 아니라 '인권 침해'라는 단어였던 셈이에요.
04/ 04⏱️ 타임라인지금까지 어떻게 흘러왔나?
고용노동부가 제보를 받아 수사를 의뢰했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도 함께 적발됐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엄중 대처를 지시했어요. 강유정 대변인은 "기준치의 5배가 넘는 납이 검출됐음에도 꼼수로 작업환경측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전했어요. 논란이 커지자 김인환 대표는 사과문을 내고 "회피 없이 엄중히 책임지겠다"고 밝혔어요.
좋은 실적도 노동자 건강을 둘러싼 의혹 하나에 뒤집힐 수 있다는 거예요. DN오토모티브 사례는 숫자보다 신뢰가 먼저라는 걸 보여줬어요.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 범위와 추가 제재가 어디까지 번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예요. 사과문 이후 실제 보상이나 재발 방지 조치가 나올지도 지켜볼 대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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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