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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4%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끌어내린 중국발 변수 🔩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3 12:04 · 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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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4%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끌어내린 중국발 변수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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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13일 코스피는 중국발 반도체 쇼크로 장중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2. 2오전 10시 46분 기준 지수는 전일 대비 6.64% 하락한 5959.08에 거래됐습니다.
  3. 3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47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26번째입니다.
  4. 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 8% 이상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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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4%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끌어내린 중국발 변수 🔩

⏱️ 1분 요약

서울경제에 따르면 13일 코스피는 중국발 반도체 쇼크로 장중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오전 10시 46분 기준 지수는 전일 대비 6.64% 하락한 5959.08에 거래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47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26번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 8% 이상 급락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아침에 계좌 열어보고 놀란 분들 많으셨죠. 코스피가 개장부터 3% 넘게 밀리더니 오전 들어 6000선마저 무너졌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급락하면서 시장 전체가 흔들렸고요. 진원지는 다름 아닌 중국이에요.

01/ 04📉 코스피 어디까지 밀렸나1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8.16포인트(3.1%) 내린 6186.08에서 출발했어요. 이후 낙폭이 커지면서 오전 10시 25분께 6000선이 무너졌고요. 오전 10시 46분 기준으로는 6.64% 하락한 5959.08에 거래되고 있어요.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밑돈 건 지난 7월 31일 이후 47거래일 만이에요.

02/ 04⏱️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는데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47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어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서 발동된 조치예요. 지난 8월 19일 이후 55일 만이고, 올해 들어서는 벌써 26번째예요. 시장 안정화를 위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멈추는 제도인데, 발동 빈도만 봐도 올해 증시가 얼마나 출렁였는지 짐작이 가요.

03/ 04💸 반도체株가 왜 더 떨어졌나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 이상, SK하이닉스는 8% 이상 급락했어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낙폭이 특히 컸던 거예요. 발단은 중국 창신메모리(CXMT)예요. 연내 D램 아키텍처 '4F²'를 적용한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DDR5 RDIMM'을 양산한다는 소식이 공급 확대 우려로 이어졌어요.

04/ 04🌐 미국 증시 영향도 있었나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7% 하락한 가운데 인텔(-3.20%), 마이크론(-3.88%), 브로드컴(-1.88%) 등이 떨어졌어요.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4.02% 하락 마감했고요. 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진전과 빅테크의 자체 칩 도입이라는 구조적 우려에 중동발 유가 불안이 겹쳤다"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성장주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어요.

🔎 더 보기: 매도 사이드카, 정확히 뭘까

매도 사이드카가 뭔지 궁금하실 텐데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돼요. 시장 안정화를 위해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예요. 급락장에서 매도 주문이 쏟아지는 걸 잠시 막아보려는 장치인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급락의 핵심은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진전이에요. 중국산 D램 공급이 늘어날 거란 우려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포함한 성장주 전반을 끌어내렸어요.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유가 불안까지 겹치며 하락 폭이 커진 하루였어요.

✍️ 에디터 노트

이번 급락이 단발성 쇼크인지, 중국 메모리 굴기의 신호탄인지는 아직 단언하기 어려워요. 사이드카가 올해 26번째 발동됐다는 숫자가 시장의 긴장도를 그대로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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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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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는 198.16포인트, 3.1% 내리며 출발했다
오전 10시 25분경 코스피 6000선이 붕괴됐다
10시 46분 기준 코스피는 6.64% 내린 5,959.08이다
장중 6000선 붕괴는 7월 31일 이후 47거래일 만이다
9시 47분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26번째다
삼성전자 6%대, SK하이닉스 8%대 급락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D램 기술 진전이 하락 압력을 키웠다
공급 확대 우려와 유가 불안이 성장주 하락을 키웠다
핵심 정리

웹툰 대사 전문

  1. 13일 코스피는 198.16포인트, 3.1% 내리며 출발했다
  2. 오전 10시 25분경 코스피 6000선이 붕괴됐다
  3. 10시 46분 기준 코스피는 6.64% 내린 5,959.08이다
  4. 장중 6000선 붕괴는 7월 31일 이후 47거래일 만이다
  5. 9시 47분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는 올해 26번째다
  6. 삼성전자 6%대, SK하이닉스 8%대 급락했다
  7. 중국 창신메모리의 D램 기술 진전이 하락 압력을 키웠다
  8. 공급 확대 우려와 유가 불안이 성장주 하락을 키웠다
  9.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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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코스피 6.64%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끌어내린 중국발 변수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오늘 아침, 스마트폰으로 주가를 확인하다가 손이 멈춘 분들 있을 겁니다. 숫자가 평소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었거든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오늘 아침 코스피 시장에서 벌어진 일을 짚어보겠습니다.

  3. 오전 9시 반, 거래소 전광판 앞. 지수가 빨간 화살표를 그리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4. 출발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전날보다 198.16포인트, 3.1퍼센트 내린 채 장을 열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25분쯘, 6000선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오전 10시 46분 기준으로는 6.64퍼센트 떨어진 5959.08까지 밀렸습니다.

  5. 코스피가 장중에 600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7월 31일 이후, 47거래일 만입니다. 두 달 넘게 안 보이던 숫자가 다시 나타난 거죠.

  6. 이게 그냥 지수 하나의 일이 아닙니다.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반도체 대형주들이 유독 많이 흔들렸거든요. 삼성전자가 6퍼센트 넘게 떨어졌고, SK하이닉스는 8퍼센트 넘게 급락했습니다. 코스피를 떠받치는 두 축이 동시에 흔들린 셈입니다.

  7. 상황이 급박해지자 한국거래소가 오전 9시 47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습니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5퍼센트 이상 떨어진 상태가 1분간 이어지면, 프로그램 매도 주문의 효력을 5분간 멈추는 제도입니다. 쏟아지는 매도 물량에 잠깐 숨 돌릴 틈을 주는 장치인데요. 이게 발동된 게 지난 8월 19일 이후 55일 만이고, 올해 들어서는 벌써 스물여섯 번째입니다. 횟수만 보면, 올해 증시가 얼마나 자주 출렁였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8. 그렇다면 오늘 하락의 진원지는 어디였을까. 많은 분들이 미국 금리나 환율을 먼저 떠올리실 텐데, 이번엔 조금 다른 쪽이었습니다.

  9. 중국입니다. 중국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 씨엑스엠티가 D램 메모리 기술에서 진전을 이뤄, 연말까지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양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F²'라는 D램 설계 구조를 적용한 'DDR5 알디아이엠엠'이라는 제품인데요. 이름까지 다 외우실 필요는 없고, 핵심은 하나입니다. 중국이 고급 서버용 메모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였다는 겁니다.

  10. 중국 업체가 기술에서 따라붙으면 공급이 늘어날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그 우려가 그대로 한국 반도체주를 때린 모양새입니다.

  11. 다만 중국 소식 하나만으로 다 설명되는 건 아닙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였거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67퍼센트 떨어졌고, 인텔과 마이크론, 브로드컴 같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도 함께 하락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증서, ADR도 4.02퍼센트 떨어진 채 마감했습니다. 밤새 미국 시장에서 흔들린 분위기가 그대로 아침 한국 시장으로 넘어온 겁니다.

  12. KB증권 안소은 연구원은 이 상황을 두고,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진전과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도입이라는 구조적인 우려에, 중동발 유가 불안까지 겹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성장주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고 짚었습니다.

  13. 여러 요인이 한꺼번에 몰린 날이라는 거죠. 중국의 기술, 미국 시장의 약세, 유가 불안까지. 어느 하나가 결정타였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14. 그래서 남는 질문은 이겁니다. 오늘의 하락이 하루짜리 충격인지, 아니면 중국 반도체의 기술 추격이라는 더 긴 흐름의 시작인지. 이건 오늘 지수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창신메모리가 실제로 연말까지 양산 계획을 지킬지, 그리고 그 제품이 시장에서 실제로 얼마나 받아들여질지, 앞으로 몇 달의 흐름을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15.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진전 소식 하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코스피 전체를 끌어내렸고, 그 결과 코스피는 47거래일 만에 60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거래소는 올해 스물여섯 번째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며 시장을 다잡으려 했습니다.

  16.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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