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경제에 따르면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2026년 10월 22일 오후 11시께 제19차 단체교섭에서 2026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서를 도출했습니다.
2합의안에는 임금 3.5% 인상과 29명 증원 부산시 건의 등이 담겼습니다.
3노조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23일 첫차부터 부산 도시철도는 정상 가동됐습니다.
4합의서가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과해 최종 확정되면 부산교통공사는 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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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파업 결렬 선언 후 1시간 만에 뒤집혔다고요 🚇
오늘 아침 지하철 정상 운행 소식, 보고 오셨나요? 어젯밤까지만 해도 파업이 초읽기였어요. 결렬 선언 직후 극적으로 뒤집힌 협상 테이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01/ 03📰 소식정말 파업 직전이었나요?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22일 오후 3시부터 막판 교섭을 벌였어요. 모·자회사 노사 상생 협의체 합의서 문구 조정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했어요. 하지만 사장과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자 각 3명이 참여한 1시간여 긴급 면담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어요. 결국 전날 오후 11시께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제19차 단체교섭에서 2026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서가 도출됐어요.
02/ 03🔍 실체합의서에는 뭐가 담겼나요?
합의안에는 29명 증원을 부산시에 건의하는 내용이 들어갔어요. 임금은 3.5% 인상으로 합의됐어요. 현장 안전 인력 산정과 운영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 구성도 포함됐어요. 공무직 처우 및 교대제 개선, 자회사 인력 증원과 차별 해소 방안도 함께 담겼어요.
03/ 03💸 숫자7년 연속이 왜 중요한가요?
잠정 합의서는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 노조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야 최종 확정되는 구조예요. 이 과정을 통과하면 부산교통공사는 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돼요.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23일 첫차부터 도시철도는 정상 가동됐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결렬 선언 후에도 대표자들이 다시 마주 앉은 1시간이 합의를 만들었어요. 아직 조합원 찬반 투표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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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합의서가 최종 확정되려면 어떤 절차가 더 남았을까요. 노조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과해야 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 최종 확정돼요.
밤 11시, 지하철 차량기지 사무실에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전동차가 평소처럼 달릴지, 멈춰 설지. 그 답이 그 시간까지도 정해지지 않았던 겁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2026년 10월 23일 기준으로, 부산 도시철도 파업 위기와 그 직후 나온 잠정 합의 소식을 짚어보겠습니다.
전날 오후 3시,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가 막판 교섭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몇 시간 뒤, 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합니다. 다음 날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이견이 갈린 지점은 모회사와 자회사 노사 사이의 상생 협의체 합의서, 그 안의 문구 몇 줄이었습니다. 큰 틀에서는 접점을 찾았는데, 세부 표현을 두고 양쪽이 물러서지 않았던 겁니다. 노조로서는 자회사 소속 조합원들의 처우와 직결되는 문제였고, 공사 입장에서도 합의서에 어떻게 적히느냐가 이후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둘 다 쉽게 양보하지 못했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 결렬이 중요한 건, 단순히 두 조직 사이의 신경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부산 도시철도를 매일 타는 시민들의 다음 날 일정이 걸린 문제였거든요. 등교하는 학생들, 출근하는 직장인들, 병원 예약이 있는 사람들. 파업이 현실화되면 그 불편은 노사 양쪽이 아니라 승객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됩니다.
결렬 선언 이후, 반전이 일어납니다.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사 대표자 각 세 명이 긴급 면담에 들어갔습니다. 한 시간여 이어진 이 자리에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오후 11시께, 제19차 단체교섭에서 2026년 단체교섭 잠정 합의서가 나왔습니다. 몇 시간 전까지 결렬을 선언했던 그 테이블에서요.
합의안에는 몇 가지 내용이 담겼습니다. 임금은 3.5퍼센트 인상하기로 했고, 인력은 29명 증원을 부산시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안전 인력을 어떻게 산정하고 운영할지는 노사가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공무직 처우와 교대제 개선, 그리고 자회사 인력 증원과 차별 해소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처음 갈등의 불씨가 됐던 자회사 문제가, 결국 합의안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셈입니다.
노조는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23일 첫차부터 부산 도시철도는 평소대로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우려했던 교통 불편은 피한 겁니다.
다만 아직 끝난 건 아닙니다. 이번 합의서는 '잠정' 합의서입니다. 노조 대의원 추인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야 최종 확정됩니다. 이 절차를 통과하면 부산교통공사는 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반대로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은 '해결됐다'와 '해결되는 중이다' 사이에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심야 교섭에서 극적으로 접점을 찾았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 접점이 조합원 전체의 동의로 이어질지는, 아직 투표함을 열어보기 전이거든요. 자회사 인력 문제처럼 민감한 쟁점이 포함된 만큼, 추인 과정에서 다시 논쟁이 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파업 직전까지 갔던 교섭이 심야 면담 끝에 잠정 합의로 돌아섰고, 그 덕분에 도시철도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하지만 이 합의가 7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으로 남을지는, 앞으로 있을 조합원 투표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