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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령 사옥이 2000억 원에 한화 호텔로 바뀐다고요

매각가 2000억원 안팎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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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령 사옥이 2000억 원에 한화 호텔로 바뀐다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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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과 한화갤러리아 컨소시엄이 서울 종로 보령 사옥을 2000억 원 안팎에 인수해 호텔로 재개발할 계획입니다.
  2. 2보령 측이 사옥 임차 기간을 단축해주면서 매각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3. 3한화갤러리아는 순화빌딩, 옛 '더피크 도산' 부지 매입에 이어 서울 핵심지 부동산 개발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4보령은 창업주 외손자인 김정균 대표가 우주 등 신사업에 투자하면서 사옥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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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령 사옥이 2000억 원에 한화 호텔로 바뀐다고요

종로를 지나다 낡은 제약회사 건물을 본 적 있나요? 그 자리가 몇 년 안에 호텔로 바뀔 참이에요. 보령 사옥 매각을 두고 누가, 왜 이 건물에 베팅했는지 들여다봤어요.

01/ 04📰 소식보령 사옥은 누구 손에 넘어가나요?

코람코자산신탁과 한화갤러리아 컨소시엄이 서울 종로 보령 사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어요. 인수 가격은 2000억 원 안팎이고 한화갤러리아는 에쿼티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예요. 매각은 한국토지신탁이 주체이고 주관은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맡았어요. 케펠자산운용, ADF자산운용, 우미 등 5곳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한화갤러리아와 컨소시엄을 꾸린 코람코가 거래 안정성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어요.

02/ 04🔍 실체왜 지금 매각이 급물살을 탔나요?

보령 사옥 매각은 임차 기간 단축이 결정적 계기였어요. 2024년 6월 한국토지신탁이 세일앤리스백 구조로 약 1600억 원에 사옥을 인수하면서 보령은 기존 7년을 임차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보령 측이 이 기간을 일정 부분 줄여주면서 호텔 전환 같은 재개발이 가능해졌어요. IB 업계 관계자는 종묘·창덕궁·창경궁 접근성이 좋아 투자자 관심이 컸다고 설명했어요.

03/ 04💸 숫자왜 하필 호텔로 짓나요?

코람코와 한화갤러리아는 보령 사옥을 수평으로 증축해 호텔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건물을 넓혀 객실 수를 늘리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에요. 한화갤러리아가 운영사로 참여하는 방안도 거론돼요. 1993년 준공된 지하 7층~지상 18층 건물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어요.

04/ 04📰 소식한화갤러리아는 왜 자꾸 건물을 사들이나요?

한화갤러리아는 대표이사 직속 부동산개발실을 신설하고 서울 핵심지 매입을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 서울 중구 순화빌딩을 2135억 원에 매입했고, 올해 7월엔 강남구 신사동 옛 '더피크 도산' 부지를 2367억 원에 낙찰받았어요. 보령 사옥 인수전 참여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 사업을 이끌고 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보령 사옥은 임차 기간 단축이라는 조건 변화 하나로 매각과 호텔 재개발이 동시에 가능해졌어요. 한화갤러리아에는 이 거래가 서울 핵심지 부동산 확장 전략의 또 하나의 퍼즐이에요.

🗳️ 투표 제약회사 사옥이 호텔로 바뀐다는 소식, 어떻게 느껴지나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보령은 왜 사옥을 팔았을까요. 창업주 외손자인 김정균 대표가 우주 등 신사업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사옥 매각을 결정했다는 분석이 나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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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보령 사옥의 새 주인으로 두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인수가는 2000억원 안팎이며 한화갤러리아는 지분으로 참여합니다.
보령이 임차 기간을 7년에서 단축시켜 매각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1993년 지어진 이 건물은 2024년 세일앤리스백으로 거래된 바 있습니다.
건물을 수평으로 증축해 객실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순화빌딩과 신사동 부지도 최근 한화갤러리아가 사들였습니다.
보령 대표는 우주 등 신사업에 투자하며 사옥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2000억원대 인수 후 호텔 전환이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서울 종로 보령 사옥의 새 주인으로 두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2. 인수가는 2000억원 안팎이며 한화갤러리아는 지분으로 참여합니다.
  3. 보령이 임차 기간을 7년에서 단축시켜 매각이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4. 1993년 지어진 이 건물은 2024년 세일앤리스백으로 거래된 바 있습니다.
  5. 건물을 수평으로 증축해 객실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6. 순화빌딩과 신사동 부지도 최근 한화갤러리아가 사들였습니다.
  7. 보령 대표는 우주 등 신사업에 투자하며 사옥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8. 2000억원대 인수 후 호텔 전환이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안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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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종로 보령 사옥이 2000억 원에 한화 호텔로 바뀐다고요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용각산, 기억하실 겁니다. 그 약을 만든 회사의 사옥이, 이제 호텔이 됩니다.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으로 전해진 소식입니다.

  3. 서울 종로, 창경궁로. 지하 7층부터 지상 18층까지, 1993년에 올라간 건물 하나가 있습니다. 보령제약의 사옥입니다. 이 건물이 이제 호텔로 바뀝니다.

  4. 인수에 나선 건 코람코자산신탁과 한화갤러리아입니다. 두 곳이 공동으로, 2천억 원 안팎에 이 건물을 사들일 예정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투자은행 업계를 통해 29일 전해졌습니다.

  5. 그런데 이 건물, 사실 보령이 작년에 이미 한 번 팔았던 자산입니다.

  6. 2024년 6월, 한국토지신탁이 이 사옥을 1,600억 원 정도에 사들였습니다. 이때 보령은 건물을 팔면서 동시에 다시 임차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세일앤리스백이라고 부르는 구조입니다. 건물은 넘기지만, 계속 그 자리에서 영업은 이어가는 방식이죠.

  7. 원래는 7년을 임차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령 측이 그 기간을 줄이기로 하면서, 거래가 급물살을 탔습니다. 임차 기간이 짧아져야 새 주인이 건물을 호텔로 바꿀 수 있으니까요. 보령이 사옥을 비워주는 시점을 당겨준 셈입니다.

  8. 이 결정, 보령 혼자의 사정만은 아닙니다.

  9. 보령의 현재 대표이사는 창업주의 외손자인 김정균 대표입니다. 최근 우주 산업 같은 신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옥을 정리하고, 그 자금과 시간을 다른 곳에 쓰려는 흐름 속에 있는 결정으로 보입니다.

  10. 이번 인수전에는 보령 사옥을 노린 곳이 한 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케펠자산운용, ADF자산운용, 우미 등 모두 다섯 곳이 입찰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경쁨에서 코람코가 이긴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한화갤러리아와 컨소시엄을 꾸려서, 거래가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안정성을 보여준 게 결정적이었다고 합니다.

  11. 다만 눈에 띄는 대목은 따로 있습니다. 왜 한화갤러리아였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12.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몇 달 사이 서울 중심지의 건물을 잇달아 사들이고 있습니다. 중구 순화빌딩을 2,135억 원에 매입했고, 7월에는 강남구 신사동의 옛 '더피크 도산' 부지를 2,367억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보령 사옥 인수도 이 흐름의 연장선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부동산개발실을 신설하고 움직이는 중이라고 하거든요. 이 사업은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13. 업계 관계자는 보령 사옥의 입지를 거래 성사의 배경으로 짚었습니다. 종묘와 창덕궁, 창경궁이 가까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컸다는 설명입니다. 거기에 보령이 임차 기간을 줄여준 것이 거래를 가능하게 한 열쇠였다고 덧붙였습니다.

  14. 그런데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15. 코람코와 한화갤러리아는 이 건물을 수평으로 증축해서 객실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구상이죠. 하지만 한화갤러리아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운영사로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정도고, 구체적인 지분 구조나 운영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거래 완료 시점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16.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제약회사의 사옥이 2년도 안 돼 다시 팔렸고, 이번엔 호텔이 될 예정이라는 겁니다. 그 뒤에는 신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제약사의 결정과, 서울 핵심지 부동산을 계속 사들이는 유통기업의 움직임이 겹쳐 있습니다. 다만 이 그림이 실제로 어떻게 완성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17.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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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브리핑

종로 보령 사옥이 2000억 원에 한화 호텔로 바뀐다고요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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