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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후에너지4가지 시선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비 교체·현장 점검 넘어야 재가동

원안위, 계속운전 허가안 의결 2034·2035년까지 수명 연장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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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비 교체·현장 점검 넘어야 재가동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 허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2. 23호기는 2024년 9월, 4호기는 2025년 8월 설계수명 만료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3. 3참석 위원 8명 중 6명의 찬성으로 허가안이 통과돼 3호기는 2034년까지, 4호기는 2035년까지 운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4. 4한수원은 설비 교체와 원안위 현장 점검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비 교체·현장 점검 넘어야 재가동

전기요금 고지서 보고 원전 뉴스 흘려보신 적 있나요? 설계수명 끝나 멈춰선 원전 두 기가 다시 돌아갈 길을 찾았어요. 그런데 재가동까지는 아직 거쳐야 할 절차가 남아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짚어봤어요.

01/ 03📰 소식멈춘 원전이 다시 움직이나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7일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 허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어요. 3호기는 2024년 9월, 4호기는 2025년 8월 각각 설계수명 40년이 끝나며 가동을 멈춘 상태였어요. 정지 기간은 3호기 약 2년 1개월, 4호기 약 1년 2개월에 달해요. 이번 의결로 3호기는 2034년 9월까지, 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운전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어요.

02/ 03🔍 실체표결은 어떻게 갈렸나요?

의결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어요. 참석 위원 8명 중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이 찬성해 허가안이 통과됐어요. 나머지 2명은 반대 또는 다른 의견을 낸 것으로 볼 수 있어요. 원안위는 이번 건 외에도 설계수명이 끝났거나 끝날 예정인 원전의 계속운전 심사를 추가로 착수한다는 계획이에요.

03/ 03💸 숫자재가동은 언제쯔음인가요?

한수원은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어요. 그 전까지 안전 여유도 확보를 위한 설비 교체가 먼저 진행돼요. 설비 교체 후에는 원안위의 현장 점검을 거쳐 적합성 확인이 끝나야 실제 재가동이 이뤄져요. 즉 허가 의결과 실제 가동 재개 사이에는 1년 넘는 준비 기간이 끼어 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고리 3·4호기는 계속운전 허가를 받았지만, 설비 교체와 원안위 점검을 마쳐야 2027년 상반기 재가동이 가능해요. 허가와 재가동은 같은 날이 아니에요.

🗳️ 투표 원전 계속운전 소식,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위원 8명 중 2명은 왜 찬성하지 않았을까요. 원문에는 반대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향후 심사가 이어질 다른 원전에도 같은 논쟁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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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컷은 아직 준비 중이에요. 아래는 컷에 들어갈 대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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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비 교체·현장 점검 넘어야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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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비 교체·현장 점검 넘어야 재가동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부산 기장에 있는 원전 두 개가, 1년 넘게 멈춰 있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긴 하는 걸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3. 이 이야기는 2026년 10월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 결과를 기준으로 전해드립니다.

  4. 고리 원전 3호기, 4호기. 전기를 만들던 설비가 어느 날 멈춥니다. 다시 켜질 날짜는, 아무도 정해주지 않은 채로요.

  5. 3호기가 멈춘 건 2년 전 가을입니다. 설계수명 40년을 다 채운 거였죠. 4호기도 그로부터 1년쯤 뒤에, 같은 이유로 멈췄습니다. 둘 다 수명이 다 됐다는 게 멈춘 이유였습니다. 고장이 아니라, 정해진 기한이 끝난 거였어요.

  6. 40년이면 길다고 느껴지실 텐데요. 원전은 그 40년이 끝나는 순간, 자동으로 멈추게 돼 있습니다. 더 쓰고 싶으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하는 거죠. 그게 이번에 열린 회의의 이유였습니다.

  7. 이게 고리 3·4호기만의 일은 아닙니다. 국내 원전 중에 설계수명이 끝나가거나 이미 끝난 곳들이 더 있거든요. 원안위는 이번 회의와 비슷한 심사를, 다른 원전들에도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리 3·4호기는 그 첫 사례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8. 지난 27일 회의에서, 원안위는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했습니다. 참석한 위원 여덜 명 가운데 여섯 명이 찬성했고, 원안대로 의결됐습니다. 이 결정으로 3호기는 2034년 9월까지, 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가동할 수 있는 근거를 다시 얻었습니다.

  9. 다만 이게 곧바로 재가동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허가를 받았다는 것과, 실제로 전기를 만들기 시작하는 건 다른 단계거든요. 원안위 관계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설비 교체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현장 점검으로 적합성을 확인받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허가는 출발선이고, 아직 몇 단계가 더 남아 있는 셈입니다.

  10. 그래서 남는 질문은, 그 사이의 시간입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 말대로라면 3호기는 멈춘 지 3년 가까이, 4호기는 2년 가까이 지나서야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그 사이 설비 교체가 얼마나 걸릴지, 점검에서 어떤 변수가 나올지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습니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안전하게 운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는데, 그 말이 실제로 어떻게 지켜지는지는 앞으로 지켜볼 부분입니다.

  11.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고리 3·4호기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실제로 돌아가는 시점은 아직 설비 교체와 점검이라는 과정을 더 거쳐야 한다는 겁니다. 2027년 상반기라는 목표는, 한수원이 제시한 계획일 뿐 확정된 날짜는 아닙니다.

  1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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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브리핑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비 교체·현장 점검 넘어야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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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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