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인증 통과한 2.5MW 냉각장치, 전 세계에 5개뿐이라고? 🫧아칸소 육군 탄약기지에 한화가 3조 원을 넣기로 했습니다 🧨

산업 · 중기·IT4가지 시선

MAU 2,340만 명 배달의민족, 주인이 우버로 바뀔 수 있다고? ➕

우버, 배민 운영사 DH 인수 추진 공개매수로 DH 지분 전부 취득 계획 택시 호출 2위·배달 1위 플랫폼 결합 공정위, “국내 시장 경쟁 영향 검토”

AI LENS 편집팀입력 약 3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공정위는 2026년 9월 22일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딜리버리히어로(DH) 주식 전부 취득에 대한 기업결합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
  2. DH가 자회사를 통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을 간접 지배하고 있어, 거래가 완료되면 2026년 4월 기준 배달앱 월간활성이용자 1위(2,340만 명)인 배달의민족의 경영권이 우버로 넘어간다.
  3. 공개매수 방식 주식 취득은 원칙적으로 사후 신고 대상이지만, 우버는 거래 전에 공정위 사전 심사를 자발적으로 요청했다.
  4. 우버는 2026년 11월 공개매수 청약을 마치고 DH 지분 50%+1주 이상 확보를 조건으로 2027년 하반기 취득 완료를 목표로 하며, 그 사이 각국 경쟁당국 승인 절차가 남아 있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MAU 2,340만 명 배달의민족, 주인이 우버로 바뀔 수 있다고? ➕

미국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의 모회사를 통째로 사겠다고 나섰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22일 이 거래의 기업결합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의 월간활성이용자는 2026년 4월 기준 2,340만 명입니다. 그 경영권이 어디로 가는지가 이번 심사에 달려 있습니다.

공정위가 22일 접수한 것은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해 낸 신청서입니다. DH는 자회사를 통해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간접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거래가 끝나면 우버가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의 경영권을 갖게 되는 구조입니다. 공정위는 양 시장의 경쟁구조와 이용자·입점업체에 미칠 영향을 들여다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버는 공개매수 방식으로 DH 지분을 사들일 계획입니다. 공개매수는 회사가 가격과 기간을 미리 공표하고 주주들에게서 주식을 직접 사 모으는 방식입니다. 우버는 2026년 11월 청약을 마치고 DH 지분 50%+1주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습니다. 그다음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7년 하반기에 주식 취득을 완료하는 일정입니다. 지금 시작된 공정위 심사는 그 여러 관문 중 하나입니다.

공정위는 이번 거래를 '혼합결합'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던 두 회사가 합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장에 있는 사업자가 합치는 경우입니다. 2026년 2월 기준 국내 택시 호출 플랫폼 월간활성이용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1,358만 명, 우버가 65만 명입니다. 배달앱은 4월 기준 배달의민족 2,340만 명, 쿠팡이츠 1,315만 명, 요기요 421만 명 순입니다. 시장은 겹치지 않지만, 택시와 배달을 묶은 멤버십이나 광고·프로모션 같은 서비스 연계가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개매수 방식의 주식 취득은 원칙적으로 사후 신고 대상입니다. 거래를 먼저 하고 나중에 신고해도 되는 유형입니다. 그런데 우버는 거래에 앞서 공정위에 사전 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사전 심사는 정식 신고 기간 전에 해당 거래가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지 미리 판단해 달라고 요청하는 제도입니다. 우버가 왜 이 순서를 택했는지는 공정위 발표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우버는 이번 거래의 기대효과로 모빌리티와 배달 서비스 간 교차 이용 확대,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광고·프로모션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같은 사안을 보는 공정위의 시선은 다른 지점에 있습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이 국내 택시 호출 시장과 배달앱 시장의 경쟁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경쟁사업자의 사업활동, 이용자와 입점업체의 선택 등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버가 강점으로 든 연계 효과가, 공정위 입장에서는 심사 대상이라는 뜻입니다.

지금 배달의민족 앱에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공개매수 청약은 11월에 마감되고, 주식 취득 완료 목표는 2027년 하반기입니다. 그 사이 우버는 한국을 포함한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배달앱에 가게를 올려둔 입점업체라면, 공정위가 말한 심사 항목에 '입점업체의 선택'이 들어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둘 만합니다. 9월 22일 접수된 신청서 한 장이 향후 수수료와 광고 조건을 논의할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산업 더 보기

포드 눈앞에서 놓친 현대차그룹…디 올 뉴 투싼·GV90으로 역전하나대기업 · 2026.10.10 08:10산업 전체 보기

관련 기사

많이 읽은 기사

  1. [트럼프 스톡커] 득표 불리한 이란전은 11월 3일까지 일단 ‘쉿’10월 10일 토요일
  2. [지금, 명의] “아프면 일단 쉬어야…팔꿈치·어깨 통증, 방치하면 고질병 돼”10월 10일 토요일
  3. “내 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니가 뭔데”…일상 흔드는 흡연권·혐연권 충돌10월 10일 토요일
  4. “자율주행차 늘면 길은 더 막힌다고?”…20여 년 공직 베테랑이 내놓은 뜻밖의 전망10월 10일 토요일
  5. 저커버그, 세포 흉내내는 AI 만든다…구글과 2.4조 투자10월 10일 토요일
  6. 서울 사무실 거래량 ‘역대급’인데 금액은 93% ↓…대형 오피스 거래 주춤10월 10일 토요일
  7. 포드 눈앞에서 놓친 현대차그룹…디 올 뉴 투싼·GV90으로 역전하나10월 10일 토요일
  8. 美 “韓, 정보·방첩서 수십 년 동맹기준 준수해야”10월 10일 토요일
  9.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에 통신주 급락...러 경유 제재 완화에 기술주는 상승 [데일리국제금융]10월 10일 토요일
  10. 요즘 대기업은 어떤 인재 찾을까…반도체 채용 2배 늘어10월 10일 토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