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韓선 ‘매질’ 여전한데 대만선 ‘보안 협력’동국제약, 화장품 매출 성장에…‘1조 클럽’ 가입 눈앞

산업 · 대기업4가지 시선

“크레인 농성은 공멸의 길”…한화오션, 노조에 교섭 복귀 촉구

노조 고공농성에 정인섭 사장 담화문 “안전·생산 위협은 타협 대상 못 돼” ‘1+1’ 무조건 정년 재고용 거부 고수 성과급 개편은 추가협의 가능성 시사 “극단행위 멈추고 협상장 논의해야”

AI LENS 편집팀입력 약 3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노조 지회장이 8일 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2. 정인섭 경영지원실장 사장이 9일 담화문을 배포했다
  3. 노사는 올해 26차례 교섭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4. 사측은 세 차례 제시안에 연간 복지포인트 100만 원을 담았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크레인 농성은 공멸의 길”…한화오션, 노조에 교섭 복귀 촉구

01/ 03📉 교섭 경과넉 달 동안 몇 번이나 만났나?

한화오션 노사는 올해 26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했어요. 그런데도 합의에는 못 닿았어요. 교섭이 시작된 지 약 4개월. 그 사이 사측은 세 차례 제시안을 내놨다고 밝혔어요. 기본급은 동종 업계 수준을 고려해 올리고, 연간 100만 원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주요 경조금은 항목별로 100만 원 안팎 인상하겠다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10월 8일, 노조 지회장이 크레인에 올라갔어요.

02/ 03⚠️ 사측 경고회사는 왜 "타협 대상이 아니다"라고 했나?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담화문에서 "안전과 생산을 위협하는 것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어요.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했어요. 하나는 안전이에요. 현장 불법 점거가 "일하는 사람과 고공농성을 하는 사람 모두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사고 위험을 키운다는 거예요. 다른 하나는 일정이에요. 도크 크레인은 생산·진수·인도 일정에 영향력이 큰 설비라, 점거가 길어지면 경영과 신뢰도 양쪽에서 손실이 난다고 짚었어요.

03/ 03⚖️ 갈리는 전망쟁점 두 개, 회사 답은 왜 갈렸나?

노사가 가장 세게 부딪히는 항목은 정년퇴직자 재고용과 성과급 기준 개편이에요. 사측은 이 둘에 전혀 다른 답을 내놨어요.

재고용은 선 그었다

노조가 요구한 '1년+1년' 재고용에 대해 정 사장은 "현장 생산 상황과 청년층 신규 채용 확대 필요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추가 1년 연장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성과급은 열어뒀다

2025년 도입된 재무성과급 제도는 다르게 말했어요.

노사 협의체를 구성해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이 수용 가능한 지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어요.

한쪽은 문을 닫고 한쪽은 열어둔 구도예요.

🔎 더 보기: 회사가 2022년을 꺼낸 이유는?

정 사장은 담화문에서 4년 전 노조 발언을 인용했어요. 2022년 노조가 점거 행위를 두고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막는 것은 공멸의 길로 작업 자체를 막아서는 안 된다"고 밝힌 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협상 과정과 제시안들이 "스스로 원칙을 저버리고 공멸의 길을 가야 할 만큼 극단적인 상황이었는지 묻고 싶다"고 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사측 담화문의 결론은 "크레인 위가 아니라 협상장"이에요. 정 사장은 '납득할 만한 회사안 제시'라는 추상적 요구보다 구체적 요구사항을 협상장에서 밝혀달라고 당부했어요.

✍️ 에디터 노트

이 담화문은 어디까지나 사측의 말이에요. 노조가 26차례 교섭 끝에 왜 크레인을 선택했는지, 세 차례 제시안의 어느 지점이 부족했다고 보는지는 이 기사에 담기지 않았어요.

🗳️ 투표 넉 달 교섭이 멈춘 이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① 안전이 먼저, 농성 중단해야

② 협상 교착이 근본 원인

③ 성과급 협의체부터 열어야

④ 양쪽 말 더 들어봐야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9일), 기업 노사 교섭 관련 보도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산업 더 보기

포드 눈앞에서 놓친 현대차그룹…디 올 뉴 투싼·GV90으로 역전하나대기업 · 2026.10.10 08:10산업 전체 보기

관련 기사

많이 읽은 기사

  1. [트럼프 스톡커] 득표 불리한 이란전은 11월 3일까지 일단 ‘쉿’10월 10일 토요일
  2. [지금, 명의] “아프면 일단 쉬어야…팔꿈치·어깨 통증, 방치하면 고질병 돼”10월 10일 토요일
  3. “내 집에서 내가 피우는데, 니가 뭔데”…일상 흔드는 흡연권·혐연권 충돌10월 10일 토요일
  4. “자율주행차 늘면 길은 더 막힌다고?”…20여 년 공직 베테랑이 내놓은 뜻밖의 전망10월 10일 토요일
  5. 저커버그, 세포 흉내내는 AI 만든다…구글과 2.4조 투자10월 10일 토요일
  6. 서울 사무실 거래량 ‘역대급’인데 금액은 93% ↓…대형 오피스 거래 주춤10월 10일 토요일
  7. 포드 눈앞에서 놓친 현대차그룹…디 올 뉴 투싼·GV90으로 역전하나10월 10일 토요일
  8. 美 “韓, 정보·방첩서 수십 년 동맹기준 준수해야”10월 10일 토요일
  9.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에 통신주 급락...러 경유 제재 완화에 기술주는 상승 [데일리국제금융]10월 10일 토요일
  10. 요즘 대기업은 어떤 인재 찾을까…반도체 채용 2배 늘어10월 10일 토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