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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韓선 ‘매질’ 여전한데 대만선 ‘보안 협력’

대만 정부기관 지원 ‘사이버보안의 날’ 참여 개인정보 유출 제재와 별개…민관협력 병행 쿠팡, 정보보호에 1349억 투자…삼성 이어 2위 韓에선 쿠팡 국감 불려가…10개월 만에 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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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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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팡 개인정보 유출 대응이 한국과 대만에서 엇갈렸다
  2.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과징금에 국정감사 질타가 이어졌다
  3. 대만 쿠팡은 지난달 대만디지털신뢰협회와 캠페인을 추진했다
  4. 캠페인은 대만 사이버보안청·조사국·형사경찰국 지원으로 진행됐다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韓선 ‘매질’ 여전한데 대만선 ‘보안 협력’

01/ 04🔍 대만 행보대만은 쿠팡과 무엇을 함께 했나요?

대만 쿠팡은 지난달 대만디지털신뢰협회와 '대만 사이버보안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어요. 그냥 민간 행사가 아니에요. 대만 디지털발전부 사이버보안청, 법무부 조사국, 내정부 경찰청 형사경찰국이 지원에 이름을 올렸어요. 쿠팡은 캠페인 홈페이지 구축도 주도했고요. 앞으로도 협회와 민관 협력을 이어가며 대만 사회 전반의 디지털 보안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에요. 제재를 받은 기업을 협력 주체로 다시 불러들인 셈이죠.

02/ 04📉 숫자 확인대만에서 유출 규모와 과징금은 얼마였나요?

대만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는 약 20만 명분이에요. 현지 당국이 매긴 과징금은 한화 약 6,500만 원 규모. 책임은 책임대로 물었어요. 다만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는 게 차이예요. 대만 당국은 사고 책임은 엄격히 따지면서, 기업이 쌓아둔 보안 역량은 사회 전반의 사이버보안을 끌어올리는 데 쓰는 쪽으로 움직였어요.

03/ 04💸 투자 규모쿠팡 보안 투자는 어느 수준인가요?

KISA 정보보호 공시를 보면 지난해 쿠팡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1,349억 원이에요. 국내 기업 중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액수. 대만이 쿠팡을 협력 파트너로 본 배경에는 이렇게 축적된 기술과 인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돼요. 유출 사고가 났다는 사실과, 그 회사가 보안에 쌓아온 자산이 있다는 사실이 동시에 성립하는 상황이에요.

04/ 04⚠️ 국내 상황한국에서는 지금 어떤 압박이 이어지나요?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과징금 부과 이후에도 정치권 압박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난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브렛 매티스 쿠팡 CISO가 증인으로 출석했어요. 이훈기 의원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쿠팡 공시 유출 규모와 정부 발표 사이 차이가 크다고 지적하며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어요. 매티스 CISO는 "정보 침해 사고로 국민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어요. 지난해 12월 현안 질의 출석 이후 약 10개월 만의 재출석이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대만은 제재와 협력을 분리했어요. 과징금은 매기고, 보안 역량은 빌려 쓰는 방식이죠. 일각에서는 국내도 기업이 쌓은 사이버보안 역량을 사회 전반에 쓰도록 민관 협력을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요.

✍️ 에디터 노트

그럼 처벌을 덜 해야 한다는 뜻일까요. 기사가 말하는 건 그게 아니라, 책임을 묻는 절차와 역량을 활용하는 절차가 서로를 가로막지 않을 수 있다는 쪽이에요. 최근 금융권을 비롯한 주요 기업 해킹이 잇따르는 상황이라 이 주장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고요.

🗳️ 투표 개인정보를 유출한 기업과 정부가 보안 협력을 해도 될까요?

① 역량이 있다면 활용해야 한다

② 책임부터 끝낸 뒤에 논의해야 한다

③ 유출 기업은 협력 대상에서 빼야 한다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9일), 업계 취재·국정감사 발언 기반 기사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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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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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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