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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기업인4가지 시선

세라젬 창업주가 자녀 대신 신입 출신 대표에게 회사를 넘긴다고요?

■ 비혈연 지분·경영권 승계 첫 사례 이경수 대표, 창업주 자녀 대신 최대주주 준하는 지분 확보할 듯 직접 증여·외부자본 활용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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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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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환성 회장이 이경수 대표를 후계자로 낙점했다
  2. 지분 상당 부분을 넘겨 소유권·경영권을 함께 승계하는 방안이다
  3. 승계 마무리 시 이경수 대표는 최대주주급 지분을 확보할 전망이다
  4. 직접 증여와 경영진 인수(MBO) 방안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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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창업주가 자녀 대신 신입 출신 대표에게 회사를 넘긴다고요?

창업주가 자기 자식 대신 직원 출신 대표에게 회사를 물려준다는 소식 보셨나요? 세라젬 이환성 회장이 이경수 대표를 후계자로 낙점하면서 재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혈연 승계가 당연했던 분위기에 균열이 생긴 셈이에요. 어떤 방식으로 지분과 경영권이 넘어가는지 짚어봤어요.

01/ 03🔍 실체 파악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이환성 회장은 보유 지분의 상당 부분을 이경수 대표에게 넘겨 소유권과 경영권을 함께 승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전할 지분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승계가 마무리되면 이 대표는 최대주주에 준하는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요. 연 매출 수천억 원대 기업에서 창업주가 비혈연 전문경영인에게 지분과 경영권을 동시에 넘기는 건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돼요.

02/ 03⚖️ 갈리는 전망어떤 방식으로 넘겨질까?

증여와 외부 자본 활용, 두 갈림길에서 최적의 구조를 찾는 중이에요.

직접 증여

이 회장이 이 대표에게 지분을 직접 증여하는 방안이에요

MBO

이 대표가 사모펀드와 손잡고 회사를 인수하는 경영진 인수 방식으로, 실제로 복수의 사모펀드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졐어요

세라젬 측은 "경영권 승계 방향은 맞지만 구체적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03/ 03🧩 빠진 조각왜 이경수 대표였을까?

이 대표는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마케팅·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대표이사까지 오른 인물이에요. 해외에 치우쳤던 매출 구조에서 국내 비중을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요. 척추 온열 의료기기 '마스터'에 이어 안마의자 '파우제'를 새 성장 축으로 키우고, 체험형 매장 '웰카페'를 안착시켜 국내 판매 확대를 이끌었어요.

🔎 더 보기: 국내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까?

있었지만 결이 달라요. 유한양행처럼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만 맡긴 사례, 휠라코리아처럼 전문경영인이 MBO로 소유권까지 확보한 사례는 있었어요. 다만 창업주가 특정 전문경영인을 후계자로 지목해 지분과 경영권을 함께 넘긴 경우는 선례를 찾기 어려워요. 이번 세라젬 사례가 성사되면 국내 승계 구조에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이유예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세라젬은 자녀 승계 대신 내부 출신 전문경영인에게 지분과 경영권을 함께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다만 증여냐 MBO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 에디터 노트

방식이 증여로 가느냐 MBO로 가느냐에 따라 세금 부담과 외부 자본 개입 정도가 완전히 달라져요. 세라젬 측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밝힌 만큼 최종 결론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여요.

🗳️ 투표 창업주의 비혈연 승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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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돌아서야 EU 승인이 되는 건, 인구 65% 문턱 때문이거든요 🚗대기업 · 2026.10.10 21:03산업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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