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금액의 50%를 즉시 깎아주지만 한도가 있어요. 1인 1회 최대 2만 원이에요. 계산하면 4만 원어치를 사야 한도를 꽉 채우는 구조예요. 그 이상 결제해도 할인액은 2만 원에서 멈춰요. 결제 수단도 정해져 있어요. 토스페이머니나 계좌로 결제해야 혜택이 적용돼요. 카드로 긁으면 할인이 안 붙는다는 뜻이에요. 기간은 18일까지인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그 전에 끝날 수도 있어요. 일부 브랜드는 할인 제외 품목도 따로 두고 있어요.
02/ 03🏷️ 참여 범위어느 매장에서 쓸 수 있나요?
행사 참여 브랜드는 9개예요. 뉴발란스, 무신사 스탠다드, ABC마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등이 이름을 올렸어요. 명품관이 아니라 캐주얼·스포츠 브랜드가 중심이에요. 장소도 신촌점 전체가 아니라 유플렉스(U-PLEX)를 중심으로 돌아가요. 20~30대 고객 비중이 높은 공간이죠. 새로운 결제 방식에 거부감이 적은 층을 먼저 겨냥한 셈이에요.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신촌점 내 카페에서 쓸 수 있는 커피 쿠폰도 준다고 해요.
03/ 03🔎 작동 방식얼굴만으로 어떻게 결제가 되나요?
토스 앱에서 얼굴을 등록하는 게 전부예요. 걸리는 시간은 1~2분 정도. 등록이 끝나면 곧바로 쓸 수 있어요. 계산대에서는 지갑이나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얼굴 인식만 하면 결제가 끝나요. 토스가 백화점을 고른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편의점과 카페는 결제 금액이 작지만 백화점은 상대적으로 구매 단가가 크죠. 토스 관계자는 "고가의 상품을 살 때도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편리함을 많은 고객이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절반 할인이라는 문구보다 한도 2만 원과 결제 수단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게 나아요. 토스페이머니나 계좌 결제가 아니면 혜택이 비켜가고, 예산이 다 쓰이면 18일 전에 닫힐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얼굴을 결제 수단으로 등록한다는 건 생체정보를 맡긴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럼 토스는 등록된 얼굴 데이터를 어떻게 보관하고 언제 지우나요? 원문에는 그 설명이 없어서, 쓰기 전에 앱 안의 약관을 한 번 열어보는 편이 좋겠어요.
🗳️ 투표 얼굴 인식 결제, 써보실 건가요?
① 할인 때문에 등록해볼래요
② 편해 보여서 관심 있어요
③ 생체정보라 망설여져요
④ 카드가 더 편해요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11일), 금융·결제 서비스 동향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