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신제품 발표 기사들 보고 오셨나요? 그때 나왔던 갤럭시 S26 울트라와 냉장고, 모니터가 이번엔 세계적 권위지의 평가표에 다시 올랐어요. 타임이 매긴 '2026 최고의 발명품' 명단에 삼성전자 제품 세 개가 나란히 포함됐거든요. 스마트폰 하나만 주목받던 분위기와는 달라진 모습이라 눈길이 가요.
01/ 04📱 뭐가 뽑혔나삼성전자 세 제품, 어떤 부문에 올랐나
갤럭시 S26 울트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오디세이 G8이 각각 소비자 가전, 생활가전, 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에 선정됐어요. 타임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최고의 발명품'에 담긴 내용이에요. 이 상은 매년 독창성과 효과성,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데, 올해는 발명품 300개와 특별 언급 제품 100개가 발표됐어요. 스마트폰 하나가 아니라 가전과 모니터까지 함께 뽑힌 게 눈에 띄어요.
02/ 04🔍 실체 파악각 제품은 어떤 점을 인정받았나
갤럭시 S26 울트라는 측면에서 화면을 들여다보는 걸 막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평가받았어요. 필요할 때만 켜거나 특정 콘텐츠에만 적용할 수 있어서, 기존 사생활 보호 필름보다 쓰기 편하다는 게 선정 이유였어요. 지난 3월 출시된 이 제품에는 상황에 맞춰 정보를 제안하는 '나우 넛지'와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도 들어 있어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자동 인식하는 'AI 비전' 기술이 핵심이고, 스마트싱스 앱으로 유통기한을 관리하거나 요리법을 추천받을 수 있어요. 오디세이 G8은 게이밍 모니터 중 처음으로 6K 해상도를 지원하면서, 6K·165Hz와 3K·330Hz를 오가는 듀얼모드까지 갖췄어요.
03/ 04⏱️ 타임라인삼성전자는 왜 '6년 연속'인가
삼성전자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타임 '최고의 발명품'에 제품을 올렸어요. 2021년 갤럭시 Z 플립3, 2022년 갤럭시 S22 울트라, 2023년 갤럭시 Z 플립5가 그 시작이었어요. 2024년에는 네오 QLED 8K와 뮤직 프레임, 지난해엔 마이크로 RGB TV와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리미어5가 이름을 올렸어요. 올해는 스마트폰과 생활가전, 게이밍 모니터가 동시에 뽑히면서 모바일을 넘어 가전·디스플레이 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에요.
04/ 04🌐 해외 반응다른 기업들은 뭘 올렸나
삼성전자 외에도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신제품이 명단에 대거 포함됐어요. 애플은 오는 23일 출시를 앞둔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를 올렸는데, 신임 CEO 존 터너스가 타임 표지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어요. LG전자 OLED TV도 선정됐고, AI 분야에서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와 구글의 콘텐츠 식별 기술 'SynthID', 엔비디아의 에이전트 기술 '네모클로'가 이름을 올렸어요. 의료 분야에서는 아마존의 무인 약국 기기 '파머시 키오스크'와 물류 로봇 '프로테우스', 우주 분야에서는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이 뽑혔어요. 🔎 더 보기: 타임 '최고의 발명품'은 어떤 기준으로 뽑히나 타임은 매년 독창성과 효과성, 영향력 세 가지를 기준으로 혁신 제품을 심사해요. 올해는 발명품 300개와 특별 언급 제품 100개를 함께 발표했는데, 가전·IT뿐 아니라 AI·의료·우주 기술까지 폭넓게 다뤘어요. 스마트폰 신기능 하나만 보는 상이 아니라, 산업 전반의 변화를 짚어보는 지표로 읽힌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올해는 스마트폰 하나가 아니라 냉장고와 모니터까지 함께 선정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모바일 중심이던 삼성전자의 혁신 이미지가 가전과 디스플레이로 넓어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 하나로 받던 주목이 가전과 모니터로 퍼진 건 왜일까요. 내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다음 발표를 봐야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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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