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LENS

서울경제신문이 만드는 AI 경제 뉴스.
그날의 핵심 이슈를 매일 정리해 전합니다.

Nf
시그널부동산경제금융산업정치사회국제문화전체 콘텐츠레터단어장
서비스 소개회사소개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1960년 창간 서울경제신문 · 대표 손동영 · 사업자등록번호 208-81-103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 대표전화 02-724-8600 · English Edition

AI LENS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지양식 유형별 서비스입니다.

본 서비스는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 2026 서울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AI LENSBeta
시그널시그널부동산부동산경제경제금융금융산업산업정치정치사회사회국제국제문화문화레터레터
산업
←쟁의 금지 9개 공정으로 확대, 삼성바이오 노조 26일 파업 전면 재검토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하면 4단 중복이라고요?

이 글의 구간

1 / 4

산업 · 중기·IT4가지 시선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된다고요?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18 12:55 · 약 3분 읽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된다고요?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가트너, 10월 14일 AI 인프라 거품 경고 보고서 발표
  2. 2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3조5000억달러 손상 위험
  3. 3ROIC 12% 맞추려면 매출 8조5000억달러 필요
  4. 4네오클라우드 1위 코어위브 주가 15.5% 하락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된다고요?

AI 데이터센터 투자 뉴스, 긍정적인 전망만 보고 오셨나요? 이번엔 좀 다릅니다. 데이터센터 수익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금융시장이 출렁였고, 그 파장이 전력 시장으로까지 번질 조짐이에요. AI 붐을 뒷받침하던 전제 하나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01/ 04📉 숫자 확인가트너는 왜 '거품'을 경고했나

3조 50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지출이 자산손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게 가트너의 진단이에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최소 투자자본수익률 12%를 맞추려면 2030년까지 매출을 8조 5000억 달러로 끌어올려야 하는데, 실제로는 3조 6000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네오클라우드 쪽이에요. 가트너는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업체 80% 이상이 독립 운영을 중단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02/ 04🔍 실체 파악시장은 이미 반응했나

반응은 보고서 발표 당일 바로 나왔어요. 네오클라우드 1위 업체 코어위브 주가가 15.5% 떨어지고, 회사채 금리는 1%포인트 이상 뛰어 15%까지 올랐습니다. 호주 퍼머스는 50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 계획을 투자 유치 난항으로 철회했고, 영국 엔스케일은 마이크로소프트·앤스로픽과 1000억 달러 이상 장기 계약을 맺었음에도 건설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알리안츠 CIO는 이를 "다윈의 순간"이라고 표현했어요.

03/ 04🔗 연결 고리전력 시장은 왜 긴장하나

데이터센터 비관론이 전력 분야에 직접 신경을 건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지금 닥치는 대로 전력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이에요. 올해 2월 기준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가 계약한 청정 에너지 설비 용량은 약 135GW로, 3년 만에 3.6배 급증했습니다. 가스터빈 주문량도 지난해 51GW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코어위브는 4.2GW 전력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어요.

04/ 04⚖️ 과잉 건설인가 아닌가전력 수요 전망은 믿을 만한가

업계 안팎에서는 전력 수요 전망의 신뢰성을 두고 시각이 엇갈립니다.

경고 측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는 "전력 업계가 기술 업계 전망보다

더 많은 데이터센터 수요를 가정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비스트라 에너지 CEO는 전력망 접속 신청 수요가 실제 실현 규모보다

3~5배 많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완충 측

국제에너지기구는 2024~2030년 전 세계 전력 수요

증가분 중 데이터센터 비중이 10% 미만이라며, 전기화·전기차·에어컨 보급 확대가 더 주도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합니다.

네오클라우드가 도태돼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자체가 그만큼 증발하는 건 아닐 수 있다는 반론도 함께 존재합니다.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AI 붐이 전력 수요를 폭발적으로 늘릴 것이라던 전제 자체에 새로운 의문이 생겼다는 점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에요. 금융시장의 '거품론'이 전력시장의 '데이터센터 거품론'으로 번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입니다.

✍️ 에디터 노트

네오클라우드가 흔들린다고 전력 수요까지 바로 꺾이는 걸까요. IEA는 데이터센터 비중이 전체 전력 수요 증가의 10% 미만이라고 선을 긋지만, 전력망 접속 신청이 실제 수요의 3~5배라는 지적도 함께 남아 있어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 투표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어떻게 될까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친구에게 공유하기

읽기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가트너, 10월 14일 AI 인프라 거품 경고 보고서 발표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3조5000억달러 손상 위험
ROIC 12% 맞추려면 매출 8조5000억달러 필요
네오클라우드 1위 코어위브 주가 15.5% 하락
가트너,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80% 이상 운영 중단 전망
4대 하이퍼스케일러 청정에너지 설비 135GW, 3년간 3.6배 급증
데이터센터 축소 시 전력 수요 전망도 불확실해질 수 있어
IEA,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요 증가분 중 10% 미만 전망

웹툰 대사 전문

  1. 가트너, 10월 14일 AI 인프라 거품 경고 보고서 발표
  2. 2030년까지 AI 인프라 지출 3조5000억달러 손상 위험
  3. ROIC 12% 맞추려면 매출 8조5000억달러 필요
  4. 네오클라우드 1위 코어위브 주가 15.5% 하락
  5. 가트너,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80% 이상 운영 중단 전망
  6. 4대 하이퍼스케일러 청정에너지 설비 135GW, 3년간 3.6배 급증
  7. 데이터센터 축소 시 전력 수요 전망도 불확실해질 수 있어
  8. IEA,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요 증가분 중 10% 미만 전망

웹툰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귀로 듣는 브리핑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된다고요?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전기요금 고지서는 매달 그대로 오는데, 그 전기를 쓸 데이터센터는 정말 그만큼 늘어날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지난 14일, 현지 시간 기준으로 나온 보고서 하나를 오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주가가 하루 만에 15.5% 떨어졌습니다. 네오클라우드 업계 1위, 코어위브 얘기입니다.

  4. 같은 날, 이 회사가 발행한 회사채 금리는 1퍼센트포인트 넘게 뛰었습니다. 빚을 갚아야 할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죠. 발단은 짤막한 보고서 한 편이었습니다. 글로벌 시장분석업체 가트너가 낸 전망이었는데요.

  5. 가트너는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80퍼센트 이상이 독립적인 운영을 중단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다섯 곳 중 네 곳은 지금 모습으로 남아있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투자한 돈만큼 벌어들이지 못할 거라는 겁니다.

  6.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목표로 하는 수익률을 맞추려면 2030년까지 매출을 크게 끌어올려야 하는데, 가트너는 실제로는 그 절반에도 못 미칠 거라고 봤습니다. 독일 알리안츠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이 상황을 두고 "데이터센터 채권은 다윈의 순간을 맞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에 말했습니다. 살아남을 곳과 도태될 곳이 갈리는 지점에 섰다는 뜻입니다.

  7. 여기서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를 구분해야 합니다.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갖고 있고 수익원도 여러 갈래입니다. 반면 네오클라우드는 빌린 돈으로 인프라를 깔아놓은 독립 업체들입니다. 코어위브가 그 대표 격이고요.

  8. 이게 코어위브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는 게 중요합니다. 호주의 퍼머스라는 업체는 투자 유치가 어려워지자 애초 계획했던 기업공개를 이달에 접었습니다. 영국의 엔스케일도 마이크로소프트, 앤스로픽과 대형 장기 계약을 맺어뒀지만, 정작 데이터센터를 지을 돈은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계약은 있는데 돈이 없는, 비슷한 모양의 어려움이 여러 곳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9. 다만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네오클라우드가 흔들린다고 해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자체가 그만큼 사라지는 건 아닐 수 있다는 겁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 증가분 가운데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을 10퍼센트 미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이나 산업 생산 증가 같은 다른 요인들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설명입니다.

  10. 그런데 전력 쪽에서는 이미 다른 경고가 나와 있었습니다.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는 지난해, 전력업계가 기술업계의 전망보다 더 많은 데이터센터 수요를 가정해 계획을 짜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발전회사 비스트라 에너지의 최고경영자는 한발 더 나가, 전력망 접속을 신청한 수요가 실제 실현될 규모보다 세 배에서 다섯 배 많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1. 실제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지금도 전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가 전 세계적으로 계약한 청정 에너지 설비 용량은 135기가와트 규모로, 3년 전보다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가스터빈 주문량도 2000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계약서는 쌓이고 있는데, 그 계약서만큼의 데이터센터가 정말 다 지어질 것인가. 이 질문이 아직 열려 있는 셈입니다.

  12. 금융시장에서 시작된 수익성 논란이 전력시장의 수요 전망까지 흔들 수 있는지는 지금으로서는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네오클라우드의 구조조정과, 전력 수요의 실제 실현 사이에 얼마만큼의 간극이 생길지, 아직 누구도 확정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AI 투자 열기가 꺾인 게 아니라, 그 열기가 전력 수요로 그대로 이어질 거라는 전제에 처음으로 균열이 생겼다는 겁니다. 전기요금이든 투자든, 이 균열이 어디로 번질지는 다음 소식을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0:00

팟캐스트는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0:00 / --:--
영상 브리핑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된다고요?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영상은 어떠셨어요?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도 만나보세요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네 형식을 한 장에 — 비교 카드

형식마다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아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링크로 공유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이용 정책AI LENS 소개
← 이전 기사쟁의 금지 9개 공정으로 확대, 삼성바이오 노조 26일 파업 전면 재검토 🔬다음 기사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하면 4단 중복이라고요?
#산업#중기·IT

산업 더 보기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하면 4단 중복이라고요?대기업 · 2026.10.18 13:02
쟁의 금지 9개 공정으로 확대, 삼성바이오 노조 26일 파업 전면 재검토 🔬바이오 · 2026.10.18 12:42다이소에 밀린 편의점, 경량패딩·캐시미어 니트로 매대 채우다유통·생활 · 2026.10.18 08:36
산업 전체 보기 →

관련 기사

갤럭시 S27 울트라 칩 결정, 이달 중순 퀄컴 발열 개선이 변수 🌡️2026.10.17 12:24낯선 중국 업체가 낸드 출하 세계 3위라고요?2026.10.16 08:31앤트로픽, 한국 작가 작품 15건 무단 학습 후 웅진북센과 정식 계약으로 전환 🔁2026.10.16 07:16CES 2027이 'AI 도입' 대신 매출·효율을 꺼내든 이유 💡2026.10.14 08:55

최신 기사

  1. 1고속도로 갓길에 무인 반송기기 전용 도로를 만든다고요?10월 18일 일요일
  2. 2조국 “민주당, ‘현수막·TF 정치’ 멈춰야…조희대 탄핵 표결 날짜 내놓으라”10월 18일 일요일
  3. 3국토부, 불법하도급 단속망을 공공 넘어 경상권 민간 현장 75개소로 넓히다 🗺️10월 18일 일요일
  4. 4인천 흉기난동 나흘 만에 호신용품 클릭지수 5.3배라고요?10월 18일 일요일
  5. 5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하면 4단 중복이라고요?10월 18일 일요일
  6. 6AI 데이터센터 매출이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된다고요?10월 18일 일요일
  7. 7신한은행 보안 전담반, 12개월 한시 운영이라는 조건이 있거든요10월 18일 일요일
  8. 8쟁의 금지 9개 공정으로 확대, 삼성바이오 노조 26일 파업 전면 재검토 🔬10월 18일 일요일
  9. 9초진 비대면 허용하되 처방 7일, 비대면 비중 30%로 막다 🏥10월 18일 일요일
  10. 10교정시설 과밀이 가석방 63배를 만든 구조, 남은 변수10월 18일 일요일

일상 속의 모든 소식,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

통찰력 있는 이야기 · 인스타그램 @lens.se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