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주 3거래일 동안 5.39% 내려 6,625.93으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외국인은 6조 4,69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55조원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며 수급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권가는 이번 주 미국 CPI·PPI 발표를 변곡점으로 보고 코스피 예상 범위를 6,600~7,100선으로 제시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주말 사이 삼성전자 실적 뉴스는 보셨을 텐데, 주가는 왜 반대로 갔는지 궁금하셨을 거예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내놔도 외국인은 팔고 있고, 그동안 지수를 받쳐주던 자사주 매입마저 끝물에 접어들었어요. 이번 주 미국 물가지표 결과에 따라 코스피 방향이 갈릴 수 있는 상황이에요.
01/ 04📉 숫자 확인코스피 왜 6600선까지 밀렸나
코스피는 지난주 3거래일 동안 전주 대비 377.81포인트(5.39%) 내린 6,625.93으로 마감했어요. 개천절 연휴 직후 짧은 기간에 몰린 하락이라 체감 낙폭이 더 컸어요. 삼성전자 실적 발표 당일에도 지수는 2.62% 떨어졌는데, 미 국채금리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친 영향이에요.
02/ 04🔍 실체 파악실적 좋은데 왜 외국인은 파나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썼어요. 그런데 외국인은 지난주 3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 4,692억원을 순매도했어요. SK하이닉스에서 3조 6,399억원, 삼성전자에서 8,839억원이 빠져나가며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어요.
03/ 04💸 비용 계산자사주 매입 끝나면 뭐가 달라지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은 합산 55조원 규모였어요. 삼성전자는 10월 6일 매입을 마무리했고 SK하이닉스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어요. 그간 외국인 매도 속에서도 지수 하단을 지켜준 기타법인 매수세가 사라지면, 주가는 외국인·기관 수급과 기업 이익 체력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어요.
04/ 04⚖️ 갈리는 전망이번 주 CPI, 반등 신호 될까
증권가 시선은 이번 주 미국 CPI·PPI 발표에 쏠려 있어요.
고용 지표 둔화 속에서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면 추가 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미 국채금리도 하향 안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에요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이 5.26배로 역사적 저점권이라 선행 PER 6배만 적용해도 7700선 탈환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와요
두 요인이 맞물리면 증권가가 제시한 이번 주 예상치 6,600~7,100선 범위를 시험하게 될 전망이에요. 🔎 더 보기: 이번 주 주목할 일정은 12일은 미국 채권시장과 일본·캐나다 증시가 휴장하고, 같은 날부터 15일까지 새너제이에서 ‘OCP 글로벌 서밋’이 열려요. 14일에는 미국 9월 CPI와 Fed 베이지북, 중국 9월 물가·무역 통계가 나오고 15일에는 미국 9월 PPI와 소매판매가 발표돼요. 왜 이 일정이 중요할까요. 오픈AI 매출 논란 이후 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시장이 민감해진 만큼, OCP 서밋에서 나올 데이터센터 효율성 관련 발표가 반도체 수요 전망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자사주 매입이라는 방파제가 사라진 지금,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과 기업 실적 체력에 그대로 노출된 국면이에요. 이번 주 CPI·PPI 결과가 반등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요. ✍️ 에디터 노트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수급을 받쳐주던 매입 주체가 빠지면 같은 실적도 다르게 읽힐 수 있어요. 🗳️ 투표: 이번 주 코스피, 어떻게 될까요 ① 6600~7100선 범위 유지 ② 추가 하락 가능성 ③ 7100선 돌파 기대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