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83% 빠지는 사이 SK·HD현대·삼성 순으로 시총 크게 줄고 LG는 버티다 🛡️
요즘 주식 계좌 보고 가슴 철렁하셨나요? 코스피가 한 달도 안 돼 18.83% 빠지면서 10대 그룹 시총이 통째로 쪼그라들었어요. 어떤 그룹은 30% 넘게 증발했는데 어떤 그룹은 상처가 작았어요.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들여다봤어요.
01/ 04📰 소식한 달 새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10대 그룹 시가총액이 2026년 9월 말 4472조 5308억 원에서 10월 23일 3371조 4410억 원으로 줄었어요. 감소액은 약 1101조 원. 같은 기간 코스피가 18.83% 떨어진 영향이 그대로 반영됐어요.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급락이 그룹 전체 체급을 흔들었어요.
02/ 04🔍 실체SK그룹은 왜 가장 많이 빠졌나요
SK그룹 시총은 한 달 만에 약 1563조 원에서 1093조 원으로 30.1% 줄며 10대 그룹 중 감소율 1위를 기록했어요. 그룹 내 비중이 가장 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각각 28.1%, 32.0% 떨어진 탓이에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된 게 직격탄이 됐어요. 두 종목에서만 시총 365조 원, 48조 원이 날아갔어요.
03/ 04💸 숫자삼성·HD현대는 얼마나 줄었나요
HD현대그룹은 조선주 약세로 시총이 128조 원에서 95조 원으로 25.6% 감소해 두 번째로 큰 타격을 입었어요. 상장사 8곳 중 5곳이 조선 관련 기업이라 업황 정점 통과 우려를 고스란히 떠안았어요. 삼성그룹도 2161조 원에서 1636조 원으로 24.3% 줄었는데, 삼성전자 혼자서 1570조 원에서 1260조 원으로 19.6% 빠졌어요. 그룹 전체 낙폭을 키운 주역이에요.
04/ 04⚠️ 다른 시각LG는 왜 혼자 버텼나요
같은 폭락장에서도 LG그룹은 190조 원에서 180조 원으로 5.3% 감소에 그쳐 10대 그룹 중 가장 선방한 쪽에 속했어요.
방어 요인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오히려 7.3% 오르며 낙폭을 상쇄했어요.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ESS 수요
확대 기대감이 버팀목이 됐다는 해석이에요
공통 요인
하지만 코스피 전체가 18.83% 빠진 건 LG도 피할 수 없었던 흐름이었어요
업종에 따라 체감 온도가 크게 갈린 셈이에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한 달간 10대 그룹에서 사라진 돈은 약 1101조 원, SK그룹 혼자 30% 넘게 줄었어요. AI 수익성 우려와 조선 업황 피크아웃 우려가 하락을 주도했어요. 🗳️ 투표: 이번 그룹 시총 급락 소식 어떻게 느껴지나요 ① AI 거품 우려가 현실화된 신호 같아요 ② 일시적 조정일 뿐이라 생각해요 ③ 그룹별 차이가 더 눈에 들어와요 ✍️ 에디터 노트 왜 LG만 달랐을까 궁금해질 텐데, 답은 ESS 수요라는 단일 호재가 그룹 내 한 종목 주가를 밀어 올렸기 때문이에요. 같은 하락장에서도 업종 구성에 따라 그룹별 체감 낙폭이 크게 갈린 점이 눈에 띄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웹툰 대사 전문
10대 그룹 시총이 이달 1101조 원 줄어 3371조 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달 코스피가 18.83% 떨어지며 10대 그룹 전체 시총이 줄었습니다.
SK그룹 시총은 30.1% 줄어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HD현대그룹은 조선업 우려로 시총이 25.6% 줄어 두 번째로 컸습니다.
삼성그룹 시총은 24.3% 줄었고 삼성전자 감소가 낙폭을 키웠습니다.
LG그룹은 5.3%만 줄었고, ESS 수요 기대가 주가를 지지했습니다.
롯데그룹은 4.3% 감소로 10대 그룹 중 가장 낮은 감소율입니다.
코스피 급락 속 10대 그룹 시총 1101조 원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귀로 듣는 브리핑
코스피 18.83% 빠지는 사이 SK·HD현대·삼성 순으로 시총 크게 줄고 LG는 버티다 🛡️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10월 23일 기준, 한국거래소와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지난달 말에 10대 그룹 주식을 들고 있던 투자자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한 달 사이에 계좌를 다시 열어봤더니, 전체 그룹 시가총액에서 1101조 원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10대 그룹을 다 합친 돈이, 그만큼 줄어든 겁니다.
이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0대 그룹 전부가 몸집이 줄었습니다. 이달 코스피가 18.83% 떨어지면서, 그룹 하나도 빠짐없이 영향을 받은 겁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줄어든 곳은 SK그룹이었습니다. 한 달이 채 안 되는 사이에 시가총액이 30%, 그러니까 10에서 3이 그대로 빠진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그룹 안에서 비중이 가장 큰 두 회사가 동반으로 급락한 영향입니다. 인공지능 투자가 과연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번지면서 생긴 일입니다.
HD현대그룹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조선 관련 기업이 그룹 상장사의 절반이 넘는데, 업황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번지면서 시가총액이 25.6% 줄었습니다. 삼성그룹도 24.3% 감소했는데, 특히 삼성전자 혼자서 20%에 가까운 하락을 기록하면서 그룹 전체를 끌어내렸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반도체와 조선, 두 업종이 이번 하락의 중심에 있다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다만 모든 그룹이 같은 폭으로 흔들린 건 아닙니다. LG그룹은 5.3% 감소에 그쳤습니다. 10대 그룹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오히려 오른 게 컸습니다. 미국 쪽 AI 데이터센터에서 에너지저장장치, 그러니까 씨엑스엘 같은 반도체 인터페이스와는 결이 다른, 전력을 저장해두는 설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걸로 풀이됩니다. 롯데그룹은 4.3% 감소로, 10대 그룹 중 가장 적게 줄었습니다.
같은 한 달, 같은 시장 안에서도 업종에 따라 체감이 이렇게 달랐던 셈입니다.
그럼 남는 질문은 이겁니다. 지금 이 하락이 AI 투자에 대한 일시적인 불안인지, 아니면 반도체와 조선 업황이 실제로 꺾이는 신호인지. 이 부분은 아직 시장 안에서도 판단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선 업황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도 업계 일부의 시각이고,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도 아직 결론이 난 사안은 아닙니다. 다음 달 지표를 봐야 가늠이 될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렇습니다. 10대 그룹 시가총액이 한 달 사이 1101조 원 줄었고, 그 중심에는 반도체와 조선 업종의 불안이 있었습니다. 같은 하락 속에서도 LG그룹처럼 다른 수요에 힘입어 버틴 곳도 있었다는 점, 그 차이를 기억해두면 다음 지표를 볼 때 도움이 될 겁니다.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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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브리핑
코스피 18.83% 빠지는 사이 SK·HD현대·삼성 순으로 시총 크게 줄고 LG는 버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