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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국내증시4가지 시선

코스피가 S&P500보다 낙폭이 10배 넘게 크다고요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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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S&P500보다 낙폭이 10배 넘게 크다고요

사진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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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3일 5550.30으로 마감해 이달 2일 종가보다 20.8% 하락했습니다.
  2. 2같은 기간 미국 S&P500은 2.0% 하락에 그쳐 한국보다 낙폭이 훨씬 작았습니다.
  3. 3한 전문가는 국내 증시 하루 거래대금이 80조원에서 10조원대로 줄어든 점을 들어 수급이 취약해진 것이 하락의 핵심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4. 4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도 주가는 3~4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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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S&P500보다 낙폭이 10배 넘게 크다고요

요즘 주식창 열기 무서워진 분들 계시죠. 코스피가 이달 들어 20% 넘게 무너졌는데 미국 증시는 멀쩍이 비켜간 모습이에요. 같은 악재를 두고도 한국만 이렇게 흔들린 이유, 전문가 분석으로 짚어봤어요.

01/ 04📰 소식코스피는 얼마나 빠졌나요?

코스피는 지난 23일 5550.30으로 마감했어요. 이달 2일 종가(7003.74)보다 20.8% 낮고, 6월 30일(8476.48) 대비로는 34.5% 내린 수준이에요. 같은 기간 미국 S&P500은 10월 6일 사상 처음 7800선을 넘었던 종가(7818.93) 대비 2.0% 하락에 그쳤어요. 나스닥도 5.8% 내리는 데 머물며 한국과는 낙폭 차이가 컸어요.

02/ 04🔍 실체왜 한국만 더 빠졌을까요?

한 전문가는 삼프로TV에 출연해 이번 하락의 원인을 실적이 아니라 '취약한 수급'으로 짚었어요. 한때 하루 80조원에 달했던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최근 10조원 초반까지 줄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어요. 거래대금이 이렇게 줄었다는 건 투자자들의 실망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어요. 매수세가 받쳐주지 못하니 저평가된 종목도 반등하지 못하는 구조라는 진단이에요.

03/ 04💸 숫자삼성전자는 얼마나 저평가됐나요?

삼성전자 주가는 현재 올해 3~4월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그런데 당시 시장이 예상한 영업이익은 50조원대였던 반면 지금은 107조원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어요. 기업이 버는 돈은 늘었는데 주가는 그대로인 셈이에요. 이 전문가는 AI 투자 우려를 감안해도 이렇게까지 빠질 이유는 없다고 말했어요.

04/ 04⚖️ 다른 시각미국도 안심할 상황일까요?

미국 증시 역시 낙관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함께 나왔어요.

수급 문제

전문가는 국내 하락의 핵심 원인을 거래대금 급감 등 수급 취약성으로 봤어요

미국발 변수

동시에 고금리와 유가 상승 속 기업들의 추가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심이 미국 시장도 흔들고 있다고 짚었어요

두 시장 모두 변수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관망이 필요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져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삼성전자 사례처럼 기업 실적은 늘었는데 주가는 제자리인 건 수급이 받쳐주지 못해서예요. 거래대금이 80조원에서 10조원대로 줄어든 게 그 신호라는 설명이에요.

🗳️ 투표 지금 같은 하락장,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왜 미국보다 한국이 더 취약하게 반응할까요. 전문가는 금융시장 여건 자체를 개선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인지는 이번 발언에서 다뤄지지 않았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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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이달 초 이후 20%넘게 급락, 미국 S&P500은 2%대 하락에 그쳤습니다.
코스피는 10월2일 대비 20.8%, 6월30일 대비 34.5% 떨어졌습니다.
하루 거래대금이 80조원에서 10조원대로 줄며 실망이 커졌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3~4월 수준이나 영업이익 전망은 두 배 늘었습니다.
나스닥은 AI투자 부담, 다우는 유가 급등으로 함께 하락했습니다.
변수가 정리될 때까지 지켜본 뒤 경쟁력에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전쟁이 일정 수준 마무리되면 물가 부담이 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국내 증시가 더 취약해 금융시장 여건을 개선할 정책이 필요합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코스피는 이달 초 이후 20%넘게 급락, 미국 S&P500은 2%대 하락에 그쳤습니다.
  2. 코스피는 10월2일 대비 20.8%, 6월30일 대비 34.5% 떨어졌습니다.
  3. 하루 거래대금이 80조원에서 10조원대로 줄며 실망이 커졌습니다.
  4. 삼성전자 주가는 3~4월 수준이나 영업이익 전망은 두 배 늘었습니다.
  5. 나스닥은 AI투자 부담, 다우는 유가 급등으로 함께 하락했습니다.
  6. 변수가 정리될 때까지 지켜본 뒤 경쟁력에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7. 전쟁이 일정 수준 마무리되면 물가 부담이 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8. 국내 증시가 더 취약해 금융시장 여건을 개선할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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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코스피가 S&P500보다 낙폭이 10배 넘게 크다고요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삼성전자가 지금, 올봄과 주가가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때보다 버는 돈은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주가는 그대로입니다. 왜 그럴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전해드립니다.

  3. 전날 코스피는 5550.3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엔 3%대까지 빠졌다가 막판에 상승 전환해서 0.30% 올랐습니다. 하루 안에서도 이렇게 요동친 겁니다.

  4. 이번 달 2일 종가와 비교하면 20.8% 낮은 수준입니다. 올해 6월 말과 비교하면 34.5% 내렸습니다. 석 달 사이에 3분의 1 넘게 증발한 셈입니다.

  5. 같은 기간 미국 쪽을 보면 분위기가 다릅니다. 에스앤피500은 이달 초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종가와 비교해 2% 안팎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국이 20% 넘게 빠지는 동안, 미국은 2% 안팎 흔들린 겁니다.

  6. 물론 미국도 멀쩍이 떨어져서 지켜보기만 한 건 아닙니다. 최근 며칠 사이 메타의 AI 투자 부담, 국제유가 상승 같은 소식에 나스닥과 다우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미국 역시 흔들린 건 맞습니다. 다만 그 흔들림의 크기가, 한국과는 체급이 다르다는 게 문제입니다.

  7.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삼프로TV에 출연해 이 차이를 짚었습니다. 그는 이번 하락장이 투자자들의 마음고생을 유독 키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증시가 다르게 움직이면서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는 겁니다.

  8. 그가 먼저 짚은 건 시장의 체력입니다. 한때 국내 증시 하루 거래대금이 80조원에 달했는데, 최근엔 10조원 초반까지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여덣 명이 모여 있던 자리에, 지금은 한 명만 남아있는 것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는 이 숫자가 투자자들의 실망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9. 여기서 삼성전자 얘기가 나옵니다. 지금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3, 4월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그때 시장이 보던 영업이익은 50조원대였고, 지금 시장이 보는 영업이익은 107조원 수준입니다. 기업이 버는 돈은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주가는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겁니다.

  10. 이 대표는 AI 투자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국내 증시가 이렇게까지 빠질 이유가 있느냐는 자괴감이 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금리와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 가격에 반영되는 과정이라면, 한국은 이미 그 우려 이상으로 가격이 빠져버렸다는 진단입니다. 그는 이 저평가가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도, 수급이 너무 취약해진 탓이라고 봤습니다.

  11. 다만 미국 증시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봤습니다. AI 산업의 중심이 미국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을 판단할 때도 미국의 위치를 함께 봐야 한다는 겁니다. 기업들의 실적 전망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고금리와 유가 상승 속에서 기업들이 계속 돈을 빌려 투자할 수 있느냐는 의심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12. 그래서 이 대표가 권한 대응은 관망입니다. 지금 적극적으로 움직이기는 쉽지 않다며, 변수가 정리될 때까지 지켜본 뒤 다시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13. 그는 이번 시장 불안의 출발점을 전쟁으로 짚었습니다. 지금의 물가 상승은 공급 측 요인이 크기 때문에, 전쟁이 일정 수준에서 마무리되면 부담이 줄고 내년 시장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전망입니다.

  14. 다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는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함께 내놨습니다. 정책으로 촉발된 부작용이라면, 시장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미국보다 국내 증시가 더 취약하게 반응하는 만큼, 금융시장 여건을 개선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5. 여기서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전쟁이 정리되면 물가 부담이 줄어든다는 전망, 그리고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문. 이 둘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맞아떨어질지는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거래대금이 10조원대로 쪼그라든 시장이 다시 80조원대로 돌아갈지, 그 전까지 얼마나 더 버텨야 할지도 누구도 확답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16.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렇습니다. 삼성전자처럼 실적은 두 배 가까이 늘었는데 주가는 그대로인 상황, 이게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 수급의 문제라는 진단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변수가 정리될 때까지, 서두르지 말고 지켜보라는 게 전문가가 남긴 조언이었습니다.

  17.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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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S&P500보다 낙폭이 10배 넘게 크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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