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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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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4가지 시선

입시 부담 작은 중학생이 오히려 우울감 1위, 3년째 같은 순서거든요 🌧

지난해 중학생 26.2%·고교생 25.1% 우울감 경험 올 상반기 학생 자살 112명 중 중학생 43명 여학생 스트레스 인지율 50.3%…남학생보다 17.4%P 높아 정신과 진료 아동·청소년 4년 새 57% 증가

AI LENS 편집팀 · 입력 2026.10.25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시 부담 작은 중학생이 오히려 우울감 1위, 3년째 같은 순서거든요

사진 · 서울경제

기사 원문 보기(새 창으로 열립니다)

핵심 요약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1서울경제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감 경험률은 중학생 26.2%로 고등학생 25.1%보다 1.1%포인트 높았습니다.
  2. 2올해 1~6월 자살한 초·중·고교생 112명 중 중학생은 43명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했습니다.
  3. 3여학생의 우울감 경험률과 스트레스 인지율은 남학생보다 각각 8.2%포인트, 17.4%포인트 높았습니다.
  4. 4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0~19세 아동·청소년은 2021년 약 27만 명에서 지난해 약 43만 명으로 4년 사이 57.3% 증가했습니다.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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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부담 작은 중학생이 오히려 우울감 1위, 3년째 같은 순서거든요 🌧

입시가 더 힘들 줄 알았던 건 고등학생 아니었나요? 통계는 반대를 가리켜요. 중학생 우울감 경험률이 고등학생을 앞지르고, 자살 비중도 낮지 않아요. 왜 더 어린 학생들이 더 흔들리는지 짚어봐요.

01/ 03📰 소식중학생이 더 우울하다는 통계, 진짜인가요?

지난해 우울감을 경험한 중학생 비율은 26.2%로 고등학생 25.1%보다 1.1%포인트 높았다. 2024년에도 중학생 27.9%, 고등학생 27.5%로 같은 순서였고 2023년도 마찬가지였다. 3년 연속 같은 양상이라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KEDI는 입시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중학생이 더 취약해졌다는 점이 마음건강 지원을 더 이른 시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분석했어요.

02/ 03🔍 실체자살 비중 38%는 무엇을 뜻하나요?

올해 1~6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생 112명 중 중학생은 43명, 전체의 38.4%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자살한 학생 244명 중 중학생이 92명으로 37.7%였어요. 다만 이 숫자가 중학생의 자살 위험이 고등학생보다 높다는 뜻은 아니에요. 전체 자살자 중 비중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위험도 자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원문도 짚고 있어요.

03/ 03💸 숫자성별 격차는 얼마나 벌어졌나요?

지난해 우울감 경험률은 여학생 29.9%, 남학생 21.7%로 8.2%포인트 차이가 났다. 스트레스 인지율도 여학생 50.3%, 남학생 32.9%로 17.4%포인트 벌어졌어요. 전년과 비교하면 남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2.3%포인트 내려갔지만 여학생은 0.4%포인트 올라 격차가 더 커졌어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0~19세 아동·청소년도 2021년 약 27만 명에서 지난해 약 43만 명으로 4년간 57.3% 늘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중학생 우울감 경험률이 3년 연속 고등학생을 앞섰다는 게 핵심이에요. 입시 부담의 크기와 마음건강의 취약성이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 투표 중학생 정신건강 지원, 어디부터 강화해야 할까요?

하나를 고르면 다른 독자들의 선택을 볼 수 있어요

✍️ 에디터 노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늘어난 이유가 전부 위기 확산일까요. 병원 문턱이 낮아지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늘어난 영향도 섞여 있다고 KEDI는 설명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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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울감 경험률은 중학생 26.2%로 고등학생보다 높았습니다.
우울감 경험률은 2주간 일상이 멈출 슬픔을 느낀 비율입니다.
올해 상반기 초중고생 자살자 112명 중 중학생이 43명입니다.
지난해도 자살 학생 244명 중 92명이 중학생, 37.7%였습니다.
여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50.3%로 남학생보다 17.4%p 높습니다.
정신과 진료 아동청소년은 4년간 27만에서 43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KEDI는 병원 문턱이 낮아진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EDI는 마음건강 지원을 중학교 단계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웹툰 대사 전문

  1. 지난해 우울감 경험률은 중학생 26.2%로 고등학생보다 높았습니다.
  2. 우울감 경험률은 2주간 일상이 멈출 슬픔을 느낀 비율입니다.
  3. 올해 상반기 초중고생 자살자 112명 중 중학생이 43명입니다.
  4. 지난해도 자살 학생 244명 중 92명이 중학생, 37.7%였습니다.
  5. 여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50.3%로 남학생보다 17.4%p 높습니다.
  6. 정신과 진료 아동청소년은 4년간 27만에서 43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7. KEDI는 병원 문턱이 낮아진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8. KEDI는 마음건강 지원을 중학교 단계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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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브리핑

입시 부담 작은 중학생이 오히려 우울감 1위, 3년째 같은 순서거든요 🌧

서울경제 원문 기사(새 창으로 열립니다)
  1. 고등학생보다 입시 부담이 훨씬 적은 중학생이, 오히려 더 많이 우울하다면 — 이건 무슇 신호일까요.

  2.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입니다. 오늘은 올해 10월 25일 발행된 교육 관련 통계 보도를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 교실 하나를 떠올려 봅니다. 중학생 서른 명 가운데 여덟 명 정도가, 최근 1년 사이 2주 내내 일상을 멈출 만큼 슬프거나 절망스러웠던 적이 있다고 답합니다. 입시가 코앞인 고등학생보다 이 비율이 더 높습니다.

  4. 한국교육개발원, 케이디아이가 아니라 케디, KEDI의 교육정책네트워크가 최근 낸 '교육정책포럼' 400호에 이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난해 우울감을 경험한 중학생 비율은 26.2%, 고등학생은 25.1%였습니다. 1.1퍼센트포인트, 중학생이 더 높았습니다.

  5. 이게 지난해만의 일이 아닙니다. 재작년에도, 그 전해에도 중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은 고등학생을 웃돌았습니다. 3년 연속 같은 흐름입니다. 흔히 입시 부담이 클수록 마음이 힘들 거라 생각하지만, 실제 통계는 그 반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셈이죠.

  6. KEDI는 이 결과를 두고 "입시 부담이 큰 고등학생보다 중학생이 더 취약해진 점은, 마음건강 지원을 더 이른 시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챙기는 게 아니라, 그 전부터 들여다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7. 이 문제가 한 학년, 한 시기의 일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숫자가 또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범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 학생 112명 가운데 중학생이 43명, 전체의 38.4%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비슷했습니다. 자살한 학생 244명 중 중학생이 92명, 37.7%였습니다. 초중고를 다 합친 비중에서 중학생 혼자 열 명 중 네 명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셈입니다.

  8. 다만 짚어둘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 자살자 중 중학생 비중이 높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중학생의 자살 위험이 고등학생보다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비중과 위험도는 다른 이야기니까요. 이 통계가 보여주는 건 중학생 단계에서 위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그 이상의 결론까지 바로 내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9. 성별로 들여다보면 또 다른 격차가 보입니다. 지난해 우울감을 경험한 여학생은 29.9%, 남학생은 21.7%로 8.2퍼센트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한 비율, 이른바 스트레스 인지율도 여학생이 50.3%로 남학생 32.9%보다 17.4퍼센트포인트 높았습니다. 게다가 전년과 비교하면 남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떨어진 반면 여학생은 오히려 올라가서, 격차가 더 벌어진 상황입니다.

  10. 병원을 찾는 아동과 청소년도 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은 0세부터 19세까지 아동청소년은 2021년 약 27만 명에서 지난해 약 43만 명으로, 4년 사이 절반 넘게 늘었습니다.

  11. 이 증가를 마냥 나쁜 신호로만 볼 수는 없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KEDI는 이 증가세에 대해 "마음건강이 취약한 사례가 늘어난 신호인 동시에, 병원 문턱이 낮아지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늘어난 영향으로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태가 나빠진 것인지, 아니면 전에는 숨겼던 것을 이제는 드러내게 된 것인지 — 이 둘을 가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12. 그래서 여전히 남는 질문이 있습니다. 중학생 시기에 왜 유독 우울감이 높아지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이번 통계만으로는 명확히 설명되지 않습니다. 입시 부담이 적은데도 더 취약하다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건 다른 무엇일지 — 이 부분은 아직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오늘 핵심은 이겁니다. 중학생의 우울감 경험률이 고등학생보다 높고, 자살 비중도 초중고 전체의 약 38%를 차지한다는 것. 그래서 마음건강 지원이 고등학교 단계가 아니라 중학교, 그보다 더 이른 시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14. 같은 뉴스, 네 가지 시선. AILE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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