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4📉 전망 수정IMF는 왜 또 올릴 가능성이 큰가요?
IMF는 13일 '10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공개해요. 회원국 성장률 전망치가 들어가죠. 한국 숫자가 관심인 이유는 이미 한 번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IMF는 지난 7월 올해 한국 실질 GDP 성장률을 2.6%로 봤어요. 4월 전망치 1.9%보다 0.7%포인트 올린 수치예요. 이후 주요 국내외 기관들이 3% 초중반대로 상향하고 있어서, IMF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돼요. 넉 달 사이 전망이 두 번 올라가는 흐름인 거죠.
02/ 04⚠️ 어긋난 신호성장률이 오르는데 청년 고용은 왜 안 풀릴까요?
국가데이터처는 16일 '9월 고용동향'을 발표해요. 직전 수치를 보면 전체와 청년이 갈려요. 8월 취업자는 전년 대비 18만 4,000명 늘어 7월보다 증가폭이 커졌어요. 반면 청년 취업자는 14만 3,000명 줄었고, 이게 46개월째 감소예요. 거의 4년이에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 업종이에요.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고용이 줄고 있다는 거죠. 정부가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반등 흐름은 아직 안 나타나고 있어요.
03/ 04🌐 바깥 변수미국 물가 하나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는 연준 FOMC를 2주 앞두고 나오는 지표예요.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죠. 8월 근원 CPI 상승률은 2.4%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시장은 9월을 2.5%로 보고 있어요. 소폭 위쪽이에요. 물가지표 확인 뒤 나오는 연준의 베이지북도 함께 봐야 해요. 13일부터는 미국 3분기 어닝시즌도 시작돼요. 뉴욕증시 개장 전 JP모건,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씨티 등 대형 금융사가 일제히 실적을 공개해요.
04/ 04⏱️ 일정 정리이번주에 또 뭐가 있나요?
국정감사 일정이 경제부처에 몰려 있어요. 12일엔 한국은행이 본점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국회에서 국감을 받아요. 13일은 국세청, 15일은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이에요. 같은 12일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발표도 예정돼 있어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해요.
🔎 더 보기: 근원 CPI는 왜 따로 보나요?
근원 CPI는 에너지·식품처럼 변동성이 큰 항목을 뺀 소비자물가지수예요. 기름값이나 농산물값은 날씨나 국제 정세로 출렁이는데, 그 흔들림을 걷어내면 물가의 기조적 흐름이 더 또렷하게 보이죠. 그래서 통화정책을 판단할 때 자주 쓰여요. 베이지북은 연준이 FOMC 약 2주 전에 내는 미국 전역 경기동향 보고서예요.
이번주의 핵심은 '성장률은 올라가는데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고 있다'는 두 숫자의 간격이에요. 전체 지표가 좋아져도 특정 세대와 업종에서는 다르게 체감될 수 있다는 뜻이죠.
전망치가 올라가면 보통 좋은 소식으로 읽히는데, 그 성장이 어느 업종에서 나오는지는 전망치 한 줄에 담기지 않아요. 제조업과 정보통신업 고용이 줄고 있다는 대목이 성장률 숫자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일 수 있어요.
① IMF 한국 성장률 전망치
② 9월 청년 취업자 수
③ 미국 9월 근원 CPI
④ 대형 금융사 3분기 실적 -- 자료: 서울경제신문(2026년 10월 11일), 주간 경제 일정 전망 기사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IMF 韓 성장률 얼마나 올리나...美 인플레이션 지표 관건 [한동훈의 위클리전망대]](/_next/image?url=https%3A%2F%2Fwimg.sedaily.com%2Fnews%2Fcms%2F2026%2F10%2F10%2Frcv.NEWSIS.NEWSIS.20261001.NISI20261001_0021469691_P1.jpg&w=160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