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버티던 '선박왕', 3938억 원 완납하기로 했다고?

금융·정책 · 금융일반4가지 시선

KB금융이 US뱅크보다 높다고? 설문 빼고 숫자만 봤더니

재무데이터로 500개사 순위 산정 KB금융, US뱅크·BBVA 등 앞서 카카오뱅크 11위·JB금융 47위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8 09:05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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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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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브스·스태티스타가 지난달 9일 공개한 '2026 세계 최고 실적 은행'에서 KB금융이 총자산 5,000억 달러 초과 그룹 14위, 신한금융이 21위에 올랐습니다.
  2. 고객 설문이 아니라 수익성 30%, 자금조달 안정성 25%, 자산건전성 25%, 성장성 20% 비중의 재무지표로 매긴 순위입니다.
  3. KB금융 상반기 순이익은 3조 8,84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4. 자산 500억~1,000억 달러 구간에서는 카카오뱅크가 11위, JB금융이 4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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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US뱅크보다 높다고? 설문 빼고 숫자만 봤더니

⏱️ 1분 요약

포브스·스태티스타가 지난달 9일 공개한 '2026 세계 최고 실적 은행'에서 KB금융이 총자산 5,000억 달러 초과 그룹 14위, 신한금융이 21위에 올랐습니다.

고객 설문이 아니라 수익성 30%, 자금조달 안정성 25%, 자산건전성 25%, 성장성 20% 비중의 재무지표로 매긴 순위입니다.

KB금융 상반기 순이익은 3조 8,84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습니다.

자산 500억~1,000억 달러 구간에서는 카카오뱅크가 11위, JB금융이 47위를 기록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은행 순위 소식은 늘 비슷하게 들리죠. 창구 직원이 친절했는지, 앱이 편했는지 묻는 설문 결과였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엔 고객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매긴 순위가 나왔어요. 오늘 레터에서는 그 순위가 무엇을 봤는지, 그리고 왜 국내 금융사가 거기서 눈에 띄었는지를 정리해 뒀습니다.

01/ 03📊 순위 확인어디서 몇 위를 했다는 건가요?

포브스와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가 지난달 9일(현지 시간) '2026 세계 최고 실적 은행'을 공개했어요. 총자산 5,000억 달러 초과 그룹에서 KB금융이 14위, 신한금융이 21위입니다. KB금융은 US뱅크(17위), 스페인 BBVA(19위), 중국건설은행(20위)보다 위에 있고, 신한금융은 중국은행(24위)을 앞섰어요. 이 그룹 1·2위는 싱가포르 OCBC와 DBS였고, JP모건체이스는 5위, 웰스파고는 7위였습니다. 자산 500억~1,000억 달러 구간에서는 카카오뱅크가 11위, JB금융이 47위에 올랐어요.

02/ 03🧮 평가 방식설문을 안 썼다는 게 무슨 뜻이죠?

포브스가 올해 처음 내놓은 순위예요. 고객 설문으로 산정하는 기존 '세계 최고 은행'과 달리, S&P캐피털IQ 등 전문 데이터 업체의 재무자료와 자체 조사, 개별 은행 제출 자료를 썼습니다. 비중은 수익성 30%, 자금조달 안정성 25%, 자산건전성 25%, 성장성 20%예요. 총자산이익률(ROA), 영업이익경비율(CIR), 순이자마진(NIM), 최근 3년 이익 증가세와 예금 성장률, 자기자본 수준이 주요 지표로 쓰였어요. 89개국 500개 은행을 뽑은 뒤 자산 규모에 따라 6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습니다.

🔎 더 보기: 자산 구간은 어떻게 나눴나요?

포브스는 자산 규모를 여섯 구간으로 쪼갰어요. 5,000억 달러 초과, 1,000억~5,000억 달러, 500억~1,000억 달러, 200억~500억 달러, 100억~200억 달러, 30억~100억 달러입니다. 덩치가 다른 은행을 한 줄에 세우지 않으려는 구분이죠. 500억~1,000억 달러 구간 1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린마뱅크였어요.

04/ 03📈 실적 흐름올해 숫자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국내 금융사들은 올해도 이익과 수익성 지표가 나아지는 흐름이에요. KB금융은 올 상반기 순이익 3조 8,846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1% 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ROA는 0.95%로 1년 전보다 0.05%포인트 올랐고, CIR은 36.2%로 0.7%포인트 내려갔어요. 신한금융도 상반기 순이익이 3조 4,427억 원으로 13.3% 늘었고, ROA는 0.84%에서 0.87%로 올랐습니다. 카카오뱅크는 6월 말 수신 잔액이 67조 1,000억 원으로 5.3% 늘었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 순위는 창구 친절도나 앱 편의성을 본 게 아니에요. 돈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렸고, 얼마나 안전하게 쌓아뒀는지를 본 숫자입니다. 금융계 관계자는 "수익성과 건전성 등 핵심 지표에서 해외 대형 금융사들과 견줄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어요.

✍️ 에디터 노트

솔직히 처음엔 또 하나의 '우리 은행 잘했다' 소식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평가 비중을 들여다보니 수익성과 건전성이 합쳐 55%더군요. 고객이 느끼는 좋음과 재무가 말하는 좋음은 다른 축이라는 걸, 이 순위가 나눠서 보여준 셈입니다.

🗳️ 투표 은행 평가, 뭐가 중요할까요

①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② 창구와 앱 편의성

③ 둘 다 따로 봐야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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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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