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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기업일반4가지 시선

10년간 1000조원, 녹색대전환 판 짜러 나선다고?

■탄소감축·경제성장 동시 달성 수소 생산능력 1.5억톤으로 키우고 석화NCC도 가스 대신 전기로 전환 태양광 탠덤셀 2028년 세계 첫 양산 전고체·非리튬 배터리 키워 中 추월 전기차 3强…생산세액공제는 빠져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8 08:24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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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정부는 2026년 10월 7일 K-GX 전략을 발표하고,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정책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1000조원을 녹색대전환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2. 기후대응기금은 올해 2조 6000억원에서 내년 7조 6000억원으로 늘고, 녹색국채는 2028년 첫 발행이 예정됐다.
  3.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5대 업종은 공정을 탈탄소로 바꾸고, 전기차·배터리·SMR 등은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해 육성한다.
  4. 민간은 포스코홀딩스 수소환원제철 등 약 220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지만,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는 이번에도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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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000조원, 녹색대전환 판 짜러 나선다고?

⏱️ 1분 요약

정부는 2026년 10월 7일 K-GX 전략을 발표하고,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정책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1000조원을 녹색대전환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기금은 올해 2조 6000억원에서 내년 7조 6000억원으로 늘고, 녹색국채는 2028년 첫 발행이 예정됐다.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5대 업종은 공정을 탈탄소로 바꾸고, 전기차·배터리·SMR 등은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해 육성한다.

민간은 포스코홀딩스 수소환원제철 등 약 220조원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지만,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는 이번에도 지원 대상에서 빠졌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요즘 전기차 보조금이나 태양광 이야기, 뉴스에서 자주 보셨나요. 그런데 이게 몇몇 업종 지원 소식이 아니라 철강부터 반도체까지 산업 전체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는 일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1000조원 계획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짚어 뒀어요.

01/ 03💰 숫자 확인1000조원은 어디서 나오나요?

정부는 2026년 10월 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이 전략을 발표했어요.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5대 정책금융기관의 대출·보증을 통한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더해 1000조원 규모입니다. 당장 움직이는 돈도 있어요. 기후대응기금이 올해 2조 6000억원에서 내년 7조 6000억원으로 늡니다. 녹색국채는 2027년 상반기까지 발행 기반을 마련한 뒤 2028년 첫 발행 계획이에요.

02/ 03🏭 두 갈래 작업왜 철강과 전기차를 같이 다루나요?

돈의 쓰임이 두 방향으로 갈립니다. 하나는 이미 있는 산업의 공정을 바꾸는 쪽이에요.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탄소 다배출 5대 업종의 생산 공정을 탈탄소 방식으로 전환합니다. 철강은 수소환원제철을 2030년 30만 톤 실증, 2035년 250만 톤으로 확대하고 2050년에는 생산 전체를 무탄소 기반으로 바꾸는 게 목표예요. 다른 하나는 새 산업을 키우는 쪽입니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반도체 등이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됐어요.

🔎 더 보기: 수소는 어디서 구하나요

수소환원제철에 쓸 수소를 만들 설비도 같이 짓습니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50㎿급 이상 대규모 수전해 설비를 구축하고, 원전과 연계한 10㎿ 규모 핑크수소 수전해 설비도 실증해요. 배관망과 생산·활용 설비의 국산화도 지원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100만 톤 수준인 국내 청정수소 생산능력을 2035년 연간 1억 5000만 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이에요.

04/ 03⚖️ 빠진 칸전기차는 왜 또 제외됐나요?

지원 품목을 보면 한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정부 쪽

태양광·풍력·2차전지 주요

품목에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고, SMR의 국가전략기술 지정도 추진합니다.

한국형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은 2036년까지 한시 시행하되 대상에 반도체·2차전지·태양광·풍력 기자재를 넣었어요.

재계 쪽

자동차 업계가 요구해온 전기차 생산세액공제는 내년도 세법개정안에 이어 이번에도 빠졌습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배터리에만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전기차 업계가 중국의 공세에서 살아남기 힘들다"고 지적했어요.

전기차는 글로벌 점유율 3.8%로 8위인데, 2035년 8%·3위가 목표입니다.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번 발표는 보조금 확대 소식이 아니라 산업 설계도 교체입니다. 돈이 어느 품목에 붙고 어느 품목에서 빠졌는지가, 앞으로 10년 뒤 그 업종의 자리를 가릅니다.

✍️ 에디터 노트

솔직히 1000조원이라는 숫자를 처음 보고 규모 과시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내역을 따라가 보니 재정 200조원과 정책금융 790조원이 갈라져 있고, 기금은 올해 2조 6000억원에서 내년 7조 6000억원으로 당장 움직이네요. 큰 숫자보다 어느 품목이 목록에 들었나가 더 많은 걸 말해 주더라고요.

🗳️ 투표 1000조원 계획, 첫 반응은?

① 방향은 맞다

② 실행이 걱정

③ 전기차 제외 아쉽다

④ 아직 판단 보류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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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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